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고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까지 동일 층에 있는 게임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주셔서 아이가 즐겁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객실에는 바나나바 워터파크에서 논 후 수영복을 널 수 있는 빨래대가 있어 편리했어요. 조식에는 김치국, 불고기, 미소국 등이 있어 아이가 잘 먹었습니다. 다만 마운틴 뷰였기에 밤에는 대로변 자동차 소음이 있어 잠을 좀 설쳤어요. 다음 후아힌 여행에는 바다뷰로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