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제공하는 호이안 호텔

한달간의 베트남 여행에서 묶었던 호텔중 가장 만족했던 호텔이었습니다..507호에 묵었는데..가장 넓었고, 서비스는 너무 좋았습니다..조용하였고 조식은 더 할 나위없이 만족했습니다.. 다만 위치가 올드타운까지 약 1km정도(느린 걸음으로 약 25분 가량) 되나 저희는 천천히 걸으면서 호이안의 정겨운 골목길을 느껴볼 수 잏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호이안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이점: 환경 : 호텔 내부 환경이 매우 좋고 크지는 않지만 독특한 작은 정원과 수영장이있어 더욱 평화로운 느낌을줍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정말 좋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매니저와 웨이터는 훌륭합니다. 처음에 배정받은 방은 오리엔테이션 때문에 퀴퀴한 냄새가 났는데, 저와 통화 후 바로 변경이 되었어요. 그리고 사과의 의미로 과일을 주었고, 마침내 그들이 가게를 떠날 때 우리는 모두 그들을 배웅했는데, 가게 안은 매우 따뜻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거나 주문하는 것도 도와드릴 수 있어요. 정말 좋다. 👍 결점: 위치: 익숙하지 않아서 올드타운과 매우 가까운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2km밖에 안 떨어져요. 피크 시간대에는 택시를 타는 것도 좀 힘들고, 주변에 가볼만한 곳도 별로 없어요. 고대 도시에서 돌아올 때 택시를 탈 수 없다면 30분 동안 걷는 것은 매우 피곤할 것입니다. 방의 퀴퀴한 냄새: 작은 정원을 마주한 쪽이 아마도 북쪽일 것입니다. 바닥에 관계없이 강한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 예민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반대쪽은 괜찮은데 거기가 있어요. 밖에 닭을 많이 키우는 집인데 오리나 개들이 엄청 시끄럽습니다. . . 잠이 얕은 분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목욕용 온수: 전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한 사람이 세탁을 마치고 다른 사람이 즉시 세탁하면 뜨거운 물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베트남의 많은 호텔에는 여전히 전기 온수기가 있으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다낭의4번째여행 호이안에올때는 되도록이면 베이리조트만 오게되더라구요 벌써 세번째 베이리조트 방문입니다 신축리조트라서 작년오픈하자마자방문하고 9월재방문하고 모두 대만족이었요 이번에도 대부분 만족했지만 룸청소가 조금 아쉽게 되어있어서 조금 아쉬운점이있었습니다 그것을빼고는 모든걸 만족했고 다음에도 또 방문할거에요 10월에 5번째 방문에는 모두 만족할수있는방문이길바래요

한가하고 넓은 수영장이 특히 좋았고, 골프장 이동이 용이해서 너무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트립닷컵에서 저렴하게 예약해서 너무 좋았네요^^

여기 안오면 큰일납니다.ㅋㅋ 3박 후 하얏트에 있는데.,글로벌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호이안이 그리울정도 입니다. 한국어를 전공하신 메니져 (힐러리)가 있고.. 올드타운 도보 5분.야시장5분..,모든 접근성이 끝내줍니다. 제일 좋았던건 하얏트는 6시까지 수영장을 이용하는데 알레그로는 10까지이고..아침식사가 하얏트보다 넘 훌륭합니다. 강추에요. 요리수업이 호텔쉐프가 직접 1대1 렛슨인데...아이랑 어른이 이렇게 둘이 3만원입니다.ㅋㅋㅋ 장보기부터..장까지 가서 음료사주시고 와 식재료 설명과 요리를 5종류 하고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방콕에서 5그룹과 같이 했던 수업이 9만원이었는데...호이안쿠킹수업 무료라 보십 되네요.ㅋ 암튼 넘 그립네요. 두달후 휴가차 다시 올 예정입니다.

객실은깨끗하고 청결했어요! 안방비치를 무료로 왕복하는셔틀버스가 있는데 미리 신청을하셔야해요!(저희는몰라서 그랩타고 왔다갔다했어요 안방비치까지 10만동+10만동 왕복 만원돈인데 아껴야죠ㅎㅎ 근처에는아무것도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호텔 바로앞에 미니슈퍼가 하나있어서 급한거 사먹기는좋아요. 디럭스룸은 미니바 1회 무료였어요 안에 사이다 1 콜라 1 물2 들어있었어요. 수영장이 진짜컸어요. 50m×50 정도 되는거 같아요!! 날씨가 따뜻하진않았지만 그래도 수영했는데 넓어서 수영하는재미가있었어요 홍학왕튜브 빌릴수있는데 10만동 정도였어요. 비치타올은 무료서비스로 이용할수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먹을만했습니다. 위치가약간외진거빼고는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호이안 호텔 중에 5성급에 가장 고급스럽고 friendly한 스테프들이 많았고 벨보이, 프런트 데스크, 키친 셰프들까지 너무나 친절한 서비스가 느껴졌다.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어서 올드타운까지 갈 수 있어서 너무나 편했다. 특히 모닝 바이크를 추천한다.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쌀국수가 정말 맛있다!! 그밖에 열대 과일 용과, 바나나, 파파야 등등 요거트와 배합돼서 너무 맛났다. 참 숙소는 신관 구관으로 나뉘는데 개인적으로는 신관이 더 환하고 좋았다.

올드시장과 안방비치사이에 있지만,셔틀이 있어서 잘만 타면 공짜로다닐수있고, 그랩을 이용해도 크지 않은 금액으로 가능합니다. 저희는 리조트에 머물렀는데, 킹사이즈인데, 퀸같은 침대였어요. 수영장은 2곳이었고, 아침에 산책하기에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른 리뷰처럼 아침은 소소했네요~^^;;

호이안 구시가지 지역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가게가 많은 장소까지 도보 5분 정도. 거기에서 메인 호이안 시장이나 니혼바시, 나이트 마켓 근처는 한층 더 도보 10~15분 정도 걸립니다만, 관광지 에리어에서 가게가 많기 때문에 이 거리는 전혀 문제 없게 즐겨 걸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관광지 에리어 끝에서 호텔까지의 도보 5분 정도는 거리가 적은 장소입니다만, 그래도 밤 9시 정도에 걸어도 불안은 없을 정도로 밝고 거리가 있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귀여운 인테리어로 여자 혼자 여행에는 텐션이 올랐습니다! 이때는 족탕의 서비스가 있어, 거리 산책에서 돌아오면 족탕 그릇에 아로마 오일과 허브가 들어간 것이 소파 아래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사용법도 써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뜨거운 물을 더해 잠들기 전에 사용해 주셨습니다. 욕조가 없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아침 식사는 주문식으로 맛있었습니다! 모듬도 귀엽고 그것도 좋았습니다. 번화가에서 벗어나서 밤에도 조용했지만, 옆의 빈 땅에 닭이 방목하고 있어, 한밤중도 이끼 코코와 들렸습니다. 안뜰에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만, 그 물소리가 한밤중에도 계속 방에 들려 있어, 물소리가 약한 사람은 방에 따라서는 잠들지도 모릅니다.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생각이 드네요… (¬_¬) 하지만 지치고 푹 잠들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호텔에서 호이안의 해변 지역까지 오토바이 택시로 10분 정도. 다낭의 해변과는 또 다른 한가로운 느낌이 아침 산책에 딱 좋았습니다. 다낭 거리보다 교통량도 적고, 오토바이 택시 첫 도전에 딱이었습니다. 도중에도 시골 풍경이 펼쳐져 즐거웠습니다. 호이안에 숙박하지 않고 밤에 다낭으로 돌아가는 분도 많습니다만, 낮에 와서 거리를 걸어, 밤의 랜턴을 즐기고, 아침 해변까지 가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도 절대 호이안에 숙박은 예정에 넣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객실도 깨끗해서 좋았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도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호이안의 유명 호텔들은 올드타운으로 걸어가기에 좀 먼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정말 도보 3-5분?이내에 있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했습니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해 새벽시장까지도 금방 다녀올 수 있습니다. 드라이어는 약한 편이라 머리숱이 많으신 분들은 개인용 가져가시는 걸 추천해요. 어매니티도 샴푸,바디워시 뿐이라 트리트먼트,린스는 가져가셔야해요. 수영장은 작지만 깊이도 적당하고 예쁩니다. 1층 식당에서 바로 보이는 구조라 아이들이 놀기 좋아요. 조식 쌀국수 꼭 드세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이메일이 없어서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