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제공하는 우레시노 호텔

괜찮은 온천 호텔입니다. 호텔에는 두 개의 온천이 있으며 둘 다 실내에 있습니다. 더 큰 곳은 당일치기 손님을 수용하고, 더 작은 곳에서는 잉어를 볼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호텔 셔틀을 타고 산 위의 Shiiha Villa까지 가서 야외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식당에 도착했을 때 전채가 테이블 위에 놓여 있고 큰 종이 타월로 덮여져 있다고 동반자가 불평했지만, 뒤에 있는 운젠 온천의 동쪽 정원과 비교해 보니 그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이쇼야는 너무 좋았습니다. 사케 시음 세트가 너무 귀엽네요. 아침 식사는 현지 두부를 사용하여 매우 특별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환영받습니다.

가족4명이 다다미방 이용했어요 온천이 공중 온천은 무료로 (평일) 이용가능한데 새벽에 불가하다는 걸 늦게 알아서 전날 저녁에 이용할걸 싶은 생각이었고 노천탕은 1인당 1100엔을 내야해요 시설은 좋아요 다만, 방음이 잘 안되어 가족끼리 묵을ㄸㅐ 약간의 불편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시설이나 내부 시설들 너무 좋았어요 주차료도 무료로 가능했습니다. 주차장 들어갈때 응?하지만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차장 맞습니다.

호텔은 우레시노 버스 센터에서 불과 5~6분 거리에 있어 좋은 위치에 있으며, 그곳에서 후쿠오카나 나가사키로 가는 고속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10분 거리에 대형 슈퍼마켓과 약국이 있습니다(5,500엔 이상 구매시 면세) 온천 목욕탕은 호텔 10층에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영업하며 야외와 실내로 나뉩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 객실도 매우 넓어서 3명이서 아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일회용 양말이 제공되어 양말 세탁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립니다 😀

야도야 호텔 1층이 카페라서 호텔 맞나? 헷갈렸어요~ 사진처럼 호텔 침구 깔끔, 위치도 번화가 길가에 있어서 식당 이용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근처 식당 평일임에 불구하고 만석?이라 일찍 나서지 않으면 먹지 못할 수 있어요~ 평일이라 혼잡하지 않게 대욕장이용 했으며 핀란드 사우나 아주 좋았어요~ 참고로 주차정보 미리 알아보고 가는거 추천드려요~ P1,P2,P3 구글 찍고 갔다가 건물뒤 P1주차장이 좁은 골목길이라 당황해서 호텔가서 주차장 문의했더니 직원분들 친절하게 나와서 설명해 주셨어요~

일본식 방, 방은 매우 넓어서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합니다. 발코니는 큰 연못을 바라보고 있으며 전망이 좋습니다. 온천은 매우 매끄럽고 피부 미용 온천입니다. 다케오 온천에 몸을 담그면 대비가 매우 선명합니다. 저녁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비용 효율적입니다. 내가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주말에 여가를 즐기기 위해 이곳에 오는 현지 일본인 손님이었습니다. 욕실이 있는 방을 예약했지만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층에 있는 노천탕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욕조가 있는 방이 필요하지 않다면 욕실이 있는 방을 예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층에 몸을 담그고 씻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예약한 트윈룸은 서양식으로 중국의 오래된 3성급 호텔과 비슷합니다. 최상층의 온천은 매우 편안합니다. 아침과 저녁을 예약했습니다 **.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손님의 소원에 따라 생선을 대체합니다. 근처에 온천호텔이 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는 벚꽃이 하나도 피어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호텔은 한국인 그룹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규슈에 대한 많은 리뷰에는 스틱 그룹을 만나는 것이 불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장비와 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고 책을 빌릴 수 있는 야외 좌석 공간과 온천수를 마실 수 있는 야외 좌석 공간 등 흥미로운 코너가 많이 있습니다. 체크인 리셉션과 소개가 매우 친절하고 설명도 매우 자세하게 시설 전체를 안내해 주신 후 식사 시간, 식사 스타일, 당일 이동 방법 등을 포함하여 객실 내에서 다시 설명해드립니다. 배웅을 위해 차량을 예약하셔야 하는 경우, 한 분씩 확정해 드립니다. 에르보의 음식은 일반적인 일식 스타일로 양이 적고 종류도 다양하며 맛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여장군이 매우 열정적이었고 우리를 위해 사진을 찍어달라고 제안했고,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를 칭찬하는 것도 감동적인 가치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은 언급 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체크인때 주시는 고구마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떠나기 전에 선물 가게에 가서 가져갈 상자 몇 개를 샀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노인들이 먹기에 적합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리뷰를 많이 작성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곳에 묵을 것입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일단 송영 서비스가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숙박하는 날 나가사키에 갔다 왔는데 우레시노온천 역까지 태워다주시고 다시 태우러 와주셨고, 숙박 다음날 하카타로 넘어갔는데 버스 터미널(우레시노IC 버스센터)까지 또 태워다주셨어요. 프론트에서 신칸센 시간이라든가 이것저것 필요한 정보들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웰컴 디저트로 초코랑 딸기를 이용한 간단한 간식을 시원한 상자에 담아서 주시는데, 상자 뚜껑에 제 이름이 초콜릿으로 써져있더라구요. 생일도 아닌데 생일 서비스를 받은 것처럼 기분 좋았습니다. 다다미 방이었고 저녁식사는 방에서 먹는 카이세키 요리에 사가규 스키야키가 메인이었는데, 다른 요리도 맛있었고 고기도 질이 상당히 좋으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침식사는 2층에서 준비된 정식을 먹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특히 온천두부가 일품입니다. 로비에 간단한 스낵바 있는데 과자 맛있어요. 밤 시간대에는 맥주랑 하이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꼭대기층에 실내탕 및 노천탕 있고 온천 물 좋습니다. 전날 다른 료칸에서도 묵었었는데, 거기에 비해 훨씬 물이 미끌거리는게 좋은 온천물 그대로 썼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온천장 옆에 아이스크림 있는데 이거 상당히 맛있습니다. 체크인 전/체크아웃 후 짐 맡길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땐 우레시노온천 역에 신칸센이 개통된 1주년 기념으로 쌀을 체크아웃할 때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사가 지방이 사가규뿐만 아니라 쌀이 맛있기로도 유명해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모로 너무나 만족한 숙박이었어요. 또 갈게요.

매우 맛있는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 그러나 노천탕이 없습니다.

위치는 우레시노 온천마을 입구에서 조금 더 가깝지만 작은 마을이라 구글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5분 거리에 큰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강 전망과 나무가 있는 조용한 객실... 알힐을 원하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사려깊습니다 :) 내가 묶인 방은 다다미 공간에서 분리된 침대가 있는 넓은 방과 침대가 있는 침실이었다. 최고는 객실에 있는 개인 노천탕과 미스트 사우나! 언제든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수질도 아주 좋습니다! 시설은 매우 적절하고 수건은 충분합니다. 6살, 아들과 엄마는 200% 만족! ! ! 다음에 우레시노에 가면 또 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