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Island 호텔 예약

'이불은 별로 깨끗하지 않았고 시설도 완벽했는데 오후 5시에 호텔 정전이 됐습니다. 호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언제 전기가 들어오는지 문의했더니 고객센터도 모른다고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시간을 물어보려고 다시 전화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기가 들어오더군요. 그 결과 밤 5시부터 거의 밤 10시까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전선이 걸리고 스위치를 켜고 끄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5시간 동안 호주인의 효율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 아름다운 리조트에 두 번째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객실은 항상 깨끗하고 넓으며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킹 라군 뷰 룸은 정말 멋진 전망을 자랑했어요. 객실에는 항상 충분한 조명이 있어서 화장을 할 수 있고 공간도 넉넉했어요. 신혼여행이라 객실이 비어 있는 경우 객실 업그레이드까지 해줬어요!!! :D 저희는 최소 1년에 한 번은 다시 방문할 계획이에요.'

'Had to wait while one of our 2 rooms was made up but the room that was supposed to have been made up had only had the beds done. Toothpaste splattered across the bathroom mirror, toilet unscrubbed, no face washers, hand towel or bath mat though there were fresh towels on the beds. The kitchen hadn't been done as there was no dish cloth or liquid for cleaning only 2 tea cups, no mugs and the fridge contained half eaten yoghurt, a full bag of grapes and a 1/4 of rotten watermelon its juices all crusted under it. The well frosted freezer contained a partially eaten iceblock frosted into the freezer, obviously it had been there long enough to be frosted to it. The kitchen had not been stocked with tea coffee sugar or most importantly for me milk (being a little fussy I bring my own tea and coffee) I have doubts about if it was vaccumed due to the pills as several other items on the carpet. I mention the pills as we had young children with us. The aircon remote had no batteries or back to it but we just swopped out the batteries for the T.V. remote The cleaner sent to remedy this politely made it clear that she wasn't the one who'd made up the room. She cleaned the mirror restocked the face washers, hand towel and bath mat, removed the food from the fridge and freezer and upon request gave me a cloth for me to scrub off the crusted watermelon juice. The beds were clean (I checked) with fresh sheets and comfortable. They were clear that they expected courtesy to others by not making alot of noise late at night or slamming doors. The pool area could have been cleaned. I don't know where the dirt came from but it was there when we arrived and still there when we left. The lobby chairs I wouldn't sit in, needed a good scrub with soap and water. They unlocked the freezer at the Cafe late one night for us to buy ice cream. The staff were helpful and polite. The kids loved playing ping pong and swimming.'

'편리한 교통, 테마파크에서 차로 15분,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수영장이 있으며 모텔은 주로 편리하고 편리하며 비용 효율적입니다. .'

'이 호텔은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 웻앤와일드, 호주 아웃백 스펙타큘러 디너 쇼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아주 가깝고 편리합니다. 호텔 입구 옆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한두 정거장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버스를 이용하려면 브리즈번 교통카드인 'Go Card'가 필요하며, 차량 내에서는 현금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저희는 첫날 카드를 미처 구매하지 못해서 탑승 후 운전기사님께 양해를 구했더니, 다행히 한 정거장 거리였고 고의로 무임승차하려던 것이 아니었기에 무료로 태워주셨습니다. 호텔 부지가 매우 넓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캠핑카를 이용하는 가족이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가족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우리는 하룻밤 동안 낙원 농장에 머물렀다. 텐트 생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분이 좋다. 이번에는 우리 가족 셋이서 조금 겁이 났지만 전반적으로 더 안전하고 오두막에서 살 수 있습니다. 여러 가족이 함께 텐트에서 생활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거기에 살면 저녁에 작은 동물에게 무료로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동물과의 진정한 친밀감입니다. 캥거루는 충분히 만지고, 코알라는 너무 많고, 늙은이는 당신과 얽혀 있습니다. 아무도 경험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좋습니다. 내 딸은 호주 여행이 낙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농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무료로 농부의 우유를 따라가고, 소에게 먹이를 주고, 알을 핥아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욕실은 크고 깨끗하지만 독립적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매우 편리합니다. 나는 아침에 알람 시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종류의 새가 비명을 지르며 내가 당신을 깨울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잘 자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