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Wyland Galleries 근처 호텔

구글맵으로 찾아가는데 주차장이 나오지 않아 복잡한 도로에서 몇번을 방황해야했고, 일행을 정문에 내리게.해서 주차장 위치를 물어보게한후 찾을수 있었음. 근데 주차장 들어가는 통로가 넘 좁아서 진입이 불편햤고 옆 벽면을 보면 많이 굵은 흔적들이 있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방도 정리는 잘 되어 있었으나 화장실에서 다소 안좋은 냄새가 많이 났음. 저녁 늦게 체크인해서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해야 하는 일정때문에 오래 이용을 하지 못해 다른것들은 잘 모르겠음.

2019 년에 20 주년을 위해 이것을 예약했고 COVID로 인해 취소해야했으며 내년 예약 요금을 존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취소해야했고 2022 년 동안 내 가격을 존중했습니다! 나는 그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호텔은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바다에서 놀고 다이아몬드 헤드를 볼 수 있으며 우리는 두 마리의 바다 거북이를 발견 할만큼 운이 좋았습니다. (하나는 아기였구요) 좋은 식당들이 많이 있는 국제시장플레이스, 알모아나 쇼핑센터, 비치워크스트리트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루어스거리. 길가 아래에 있는 로얄하와이안 쇼핑센터도 있습니다. 우리는 렌터카를 얻지 못하고 우버를 4 번 가져 갔고 픽업을 받고 내려주는 여러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렌터카보다 훨씬 저렴하고 호텔에서 렌터카를 주차하기 위해 밤에 $ 50를 지불해야합니다. 호텔은 확실히 개조가 필요했습니다. 더 높은 수준의 방이 있고 1 층에 배치 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이사하도록 요청했습니다. 9 층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호텔은 깨끗했고 식당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했습니다. 오아후에서 할 일이 많죠. 여기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17층에 위치하고 코너룸이 있어서인지 뷰가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바다와 번화한 도시 전체가 보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주셔서 좋아요 하와이에는 일본인이 많아요 대체적으로 일본인이 모이는 곳은 전체적인 서비스도 나쁘지 않아서 비교적 믿음직스럽습니다. 다시 하와이에 오게 된다면 계속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와이키키내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 -위치 바로 앞에 abc스토어 있고, 와이키키해변까지 걸어서 10분. 바로 앞 더비치바 걸어서 3분. 모든 곳이 10분컷인곳. -시설 그렇게 깨끗하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음. 발코니에 작은 의자와 테이블 있어서 매일밤 거리 공연 라이브 들으며 앉아있기 좋음. 방음 완전 안됨. 옆방에서 기침하는 소리도 다 들림. 다리미, 헤어드라이기 있음. 다른 타워 지하1층에 세탁실 있음. 로비 안쪽 1층에 탁구대 있음. -서비스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리셉션 직원들 친절했음. 고프로 무료대여됨. sd카드 없이 주니 참고바람. 호텔 자체 요가, 팔찌만들기 등 프로그램 다양함. 리조트피가 아깝다면 많이 이용하시길. -총평 깨끗하고 호텔다운 느낌을 내려면 비추천. 그냥 적당히 위치좋고 서비스 좋은 가성비가 먼저라면 추천!

하와이는 비닷가가 많아 굳이 호텔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시설은 좋았으나 수압이 약해서 샤워할때마다 약간의 스트레스 받음. 나도 모르는 택스가 어마어마하게 붙습니다. 리조트피와 주차비 택스, 저는 체크인시에 룸 업그레이드까지 하였더니 객실 요금 보다 결과적으로는 더 지불했어요 😂

시설: 시설이 매우 완벽합니다. 호텔 1층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많은 홍보 페이지가 있습니다. 객실에 전자레인지와 금고가 있습니다. 세면도구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보습제 등은 모두 Dove 제품입니다. 위생 : 객실 위생이나 호텔 로비는 꽤 괜찮습니다. 매일 청소해줍니다. 서비스: 서비스도 좋고 프론트 데스크와 수하물 보관소도 매우 친절합니다.

풀사이드의 분위기가 좋고,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기에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요가나 레이 만들기 등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워크숍이 매일 있어 가족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금요일에는 호텔에서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TheBus와 와이키키 트롤리 정류장이 있습니다. 알라모아나 센터까지 도보 10분 미만 와이키키의 중심지까지는 해변을 따라 산책하면서 15 분 정도로 액세스 할 수 있으므로 하와이를 만끽하는 데 추천 좋은 입지입니다. 방의 준비가 되는 대로 메일로 알림이 도착해 빨리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맡기고 있던 짐도 방까지 옮겨 주셔, 스탭은 환대 정신에 넘쳐 언제나 고소한 서비스 만점입니다.

하와이의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호텔은 다양한 명품 매장이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는 태국, 중국, 일본,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2개의 수영장, 3개의 바 등이 있습니다. 작은 물건 5개를 주차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3개 있습니다. 하루 $56의 요금으로 밤새 수하물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정말 불쾌하고 더러운 대응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호텔 덕분에 여행은 완전 망쳤고 병원진료민하다가 하와이를 떠나왔습니다. 이 사건동안 총괄매니저와는 얼굴 조차 보지 못했고, 동양에서 온 소국의 사람이라는 이유로 사과도 받지못했고 전체 환불도 받지못했습니다. 하와이 바퀴 벌레 나올 수 있는 환경인 걸 압니다. 하지만!! 외국인이란 이유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원래 벌레가 나오기도 한다. 방옮겨주겠다. 그뿐이었습니다. 방만옮긴 방에서도 바퀴벌레와 바퀴알까지 또나왔습니다. 누가 그런 호텔에서 잘 수 있습니까? 밤 12시에 매니저는 내일출근한다하여 다음날9시까지 기다렸지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슈퍼바이저의 전액 환불해주겠다는 약속도 받고 녹음도 했지만. 이제와서 미국 떠나니 전액환불은 불가하답니다. 이틀치는 환불 불가하다합니다.(이틀째 밤에 바퀴벌레나와서 방옮겼더니 또 바퀴벌레와 알까지 나와서 밤 꼬박새고 날밝자마자 다른 호텔로 옮겼습니다. 실상 하루 묵었습니다.), 리조트피도 일부만 환불해준다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사건 정리하여 녹음, 사진, 메일로 환불 요구하였으나 무조건 전체환불은 안된답니다. 여행일정 망친 것 임신한 와이프 병원진료 모두 미국사람이었다면 이 일로소송하며 정말 큰일이겠지마 동양의 외국인이고 하와이 잠깐 있다가 가버릴 사람이고 이미 그자리 떳으니 상과없는건지요? ‐---------------------아래는환불요구하기위해 메일로 보낸 내용입니다. 2월 2일, 하얏트플레이스호텔 체크인. 2월 4일, 오전 12시경, 호텔룸 티비 테이블에서 바퀴벌레 나와서 잡음.(사진있음) 불결함에 더이상 묵고싶지않아 전액 환불을 요구하며 매니저를 호출했지만 매니저는 오전 8시 출근이라고 함. 직원은 현재 방옮기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함. 어쩔 수 없이 짐싸고 오전 1시경, 방 교체받음. 오전 2시경, 701호 화장실 세면대 밑에서 바퀴벌레 또 나와 잡음. 바퀴벌레 알까지 나옴.(사진, 영상 있음) 오전 3시경, 방교체를 재요청 하여 방을 옮겼으나 임신중인 와이프의 온몸이 간지러운 증상과 붉은 반점의 두드러기와 발진이 생겨(사진있음) 더이상 비청결하고 불결한 곳에서 잠을 잘수가없어 매니저 출근시간 8시까지 밤을 꼬박새고 기다림. 오전 7시50분경, 로비로 방문하여 새로운 직원에게 상황을 재설명하고 매니저 출근을 확인하였으나 8시 30분경 도착한다고 하여 로비에서 기다림. 직원이 매니저에게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이메일로 연락을 취했다고함. 오전 8시 30분경, 직원이 연락처를 남기면 매니저가 직접 전화를 주겠다고 함. 우리는 매니저와 직접 이야기를 하고 전액환불에 대한 확실한 확인을 받고싶다며 더 기다리겠다고 했음. 호텔 로비에서 오전 9시까지 기다렸으나 매니저는 오지않았고, 임신한 와이프의 몸상태가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연락처를 남기고 다른호텔로 옮기고 매니저 연락을 기다림. 오후 2시가 되서야 매니저 전화옴. (다른호텔로 옮기고 모든 짐을 꺼내 소독하고 정리하는데 수시간을 보내고 피곤에 지쳐 잠들어 매니저 전화를 받지 못했음) 오후 5시경, 하얏트플레이스 재방문 했으나 매니저 없었음. 슈퍼바이저가 있었고, 오전 직원의 말과는 다르게 매니저 출근날이 아니라고 함. 슈퍼바이저에게 상황을 재설명 했고, 이미 인지하고 있었음.현재 환불이 진행중이라고 했음. 환불에 관한 영수증을 요구했지만 인터파크에서 결제를 했기에 호텔측은 우리의 크레딧카드 정보가 없어서 줄 수 없다고 함. 환불은 인터파크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함. (녹음있음) 슈퍼바이저에게 와이프의 몸상태(밤새 간지러움, 발진, 벌레 혹은 바퀴벌레에게 물린 흔적)를 직접 보여주며 확인시킴. 2월 6일, 뒤늦게 카드내역을 확인하니 2월2일 212,432원($175)결제되었음. 호텔에서 하루 리조트피 $25, 총 7일 계산하여 차지한 것 같음. 이것도 환불을 원함.

나는 공항에서 10 분 거리에있는 밤 동안 여기에 있으며 멋진 셔틀 드라이버 인 Lani가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몇 분 안에 셔틀로. 오래된 하와이 모텔입니다. 수영장은 멋지게 보입니다 (내가 여기에 도착했을 때 닫혔습니다). 직원은 훌륭합니다. 다음 비행 전에 필요한 수면에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