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후기

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2552 Kalakaua Avenue, 96815 호놀룰루, 하와이, 미국호텔정보 보기
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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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리뷰

4.4/5
아주 좋음
리뷰 213개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5
시설4.2
서비스4.3
청결도4.5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213)
높은 평점 리뷰(198)
사진/동영상 리뷰(65)
추천하는 숙소(46)
멋진 바다 뷰(39)
친절한 직원(32)
해변과 가까움(32)
쇼핑하기 편리함(12)
편리한 교통(9)
소음있음(8)
수영장 추천(6)
평점 낮은 리뷰(15)
MintPark
다이아몬드헤드 오션(킹사이즈침대 1개), 게스트룸, 킹사이즈침대 1개, 소파침대 포함
투숙일: 2025년 2월
친구와 여행
리뷰 4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10일
와이키키 비치에 있어서 위치 편리하고 부대시설도 풍부함. 너무 규모가 커서 약간정신 없을 정도. 조식 뷔페는 가성비는 떨어짐. 나머지 편의 시설은 시간 관계상 이용해보지 못했음.
자욘바이온
오션 뷰, 주니어 스위트, 더블 침대 2개, 케알로힐라니 타워
투숙일: 2024년 9월
가족
리뷰 1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2월 20일
위치가 가장 안쪽에 있지만 비치 바로 앞이구 넘 좋았어요! 대부분 시내 10분 안쪽이구 걸어다닐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룸도 컸고 좋았음 !!
뷰어
와이키키 시티 뷰, 게스트룸, 퀸 사이즈 침대 1개 또는 더블룸 2개
투숙일: 2024년 5월
커플
리뷰 13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7월 9일
뷰가 최고에요
Oli Sy Korean
와이키키 시티 뷰, 게스트룸, 퀸 사이즈 침대 1개 또는 더블룸 2개
투숙일: 2024년 7월
개인
리뷰 9개
3.7/5
작성일: 2024년 8월 23일
위치는 좋은편 방은 1박 50만원 ( 호주달러 430불에 미달러 2박에 117불 추가 ) 치고는 전체적으로 so so특별한것도 없고 크게 나쁘진 않은 정도
뷰어
와이키키 시티 뷰, 게스트룸, 퀸 사이즈 침대 1개 또는 더블룸 2개
투숙일: 2024년 5월
커플
리뷰 2개
2.0/5
작성일: 2024년 6월 23일
호텔 위치는 괜찮은데 호텔 시설 및 서비스 등 이 정말 최악인 것 같네요 다른 호텔에 비해 발렛비용도 비싸고 리조트 비용도 비싸네요 거기다가 호텔 객실 수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엘레베이터 때문에 객실과 로비를 다녀감에 있어서도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ㅡㅡ 거기다가 방에 전자레인지 부탁 했더니만 그냥 한 가운데에 진짜 성의 없이 가져다 두고ㅡㅡ 절대 이용하지마세요 그리고 또 객실이랑 세탁기 실은 엄청멀고ㅡㅡ 진짜 이용하지마십시오
뷰어
파오아칼라니 오션 뷰, 게스트룸, 더블룸 2개, 발코니 포함
투숙일: 2024년 4월
커플
리뷰 2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 5월 17일
바다 근처라 좋았고 야외수영장이 밤에 예쁨 😍 주차장은 천장이 많이 낮아서 큰차는 불안할듯 주차비 비쌈ㅠㅠ 화장실 욕조 밖에는 배수가 안되서 샤워칸막이 없는 방은 물 안튀게 조심히 씻는게 좋음 시설은 깨끗했고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함 전자렌지 요청하면 방으로 바로 배달해줌👍
뷰어
파오아칼라니 오션 뷰, 게스트룸, 더블룸 2개, 발코니 포함
투숙일: 2024년 1월
가족
리뷰 7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 3월 13일
일단 근처 호텔 대비 방이 되게 넓고 쾌적한 편이라 추천합니다 다른 호텔들이 워낙 오래된 호텔들이라 리모델링을 제일 최근에 했다고 들은 메리어트에 가서 묵었습니다. 하와이에서 오래된 호텔 싫어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뷰어
파오아칼라니 오션 뷰, 게스트룸, 킹 사이즈 침대 1개, 소파 침대, 발코니
투숙일: 2025년 2월
커플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25일
전망이 좋아요. 해변에서 가까워요
와이키키 시티 뷰, 게스트룸, 퀸 사이즈 침대 1개 또는 더블룸 2개
투숙일: 2024년 8월
개인
리뷰 1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 9월 7일
방도 넓고 쾌적합니다.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뷰어
파오아칼라니 오션 뷰, 게스트룸, 더블룸 2개, 발코니 포함
투숙일: 2024년 8월
가족
리뷰 2개
3.2/5
작성일: 2024년 10월 14일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음
뷰어
오션 프론트 (킹 사이즈 침대 1개), 게스트룸, 킹 사이즈 침대 1개, 소파 침대 포함, 발코니
투숙일: 2025년 3월
가족
리뷰 3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4월 10일
방이 깨끗해요. 호텔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바다가 보이는 방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문 바로 바깥에는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는 메인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호텔의 뷔페 저녁 식사는 그다지 맛있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3층 수영장 옆에 있는 심플한 레스토랑 바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FayW123
다이아몬드헤드 오션(2 더블), 게스트룸, 더블룸 2개, 발코니 포함
투숙일: 2025년 2월
가족
리뷰 7개
3.7/5
작성일: 2025년 4월 10일
환경: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와이키키는 다이아몬드 헤드와 가까워서 비즈니스 분위기가 더 강하고 호텔 가격이 전반적으로 더 높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다이아몬드 헤드 객실은 반은 산이고 반은 바다이고, 높은 층에 있어서 산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전망이 정말 최고예요! 발코니에 있는 비둘기들조차 날아가기를 꺼려해요🤭추신: 이쪽은 동쪽을 향하고 있어요. 오렌지색 일몰을 보고 싶다면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하세요. 위생: 저는 미국 호텔 서비스에 큰 기대를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전 사람의 재활용품 🚮은 쓰레기통에 버려졌지만, 사용한 티백은 여전히 ​​기계에 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 웨이터는 그날 우리가 체크아웃하는지 모르고 문을 두드려서 물었어요 😵💫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6/9
뷰어
파오아칼라니 오션 뷰, 게스트룸, 더블룸 2개, 발코니 포함
투숙일: 2025년 2월
가족
리뷰 32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22일
방은 꽤 넓고 위치도 좋고, 해변과 아주 가깝습니다. 발코니에 앉아 바다와 다이아몬드 헤드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17층은 중앙에 위치해 있어서 밤에는 거리에서 들리는 자동차 경적 소리가 여전히 들리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높은 층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이 편리한 편이고, 아래층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버스를 타고 섬 주변을 여행하는 것은 매우 경제적이지만, 버스의 위생 상태는 비교적 열악합니다. 노숙자가 많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익명 사용자
와이키키 시티 뷰, 게스트룸, 퀸 사이즈 침대 1개 또는 더블룸 2개
투숙일: 2025년 1월
커플
리뷰 39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3일
제가 전에 묵었던 하얏트보다 조용합니다. 하얏트는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여기의 경험은 더 좋고 깨끗합니다.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해변 의자, 무료 해변 타올, 무료 음수대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산 전망이 보이는 객실을 예약하면, 실제로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1866554306
오션 프론트 (킹 사이즈 침대 1개), 게스트룸, 킹 사이즈 침대 1개, 소파 침대 포함, 발코니
투숙일: 2025년 1월
가족
리뷰 6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2월 19일
위치가 좋고, 리조트가 꽤 크고, 아래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식사했는데, 천장이 조금 낮고 복도가 조금 오래됐어요. 아빠가 허리가 안 좋으셔서 일찍 도착해서 바다가 아닌 3인실 패밀리룸으로 바꿨어요. 매트리스가 매우 편안해서 일찍 누울 수 있었어요. 밤새 잠을 자고 시차 적응을 마쳤습니다. 이 메리어트를 중국 호텔과 비교하지 마세요. 4성급 호텔입니다. 발코니 창틀이 녹슬었고 하나만 열 수 있습니다. 바의 컵은 일회용이고 두 개뿐입니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차를 만들기 위해 미네랄 워터를 사러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불평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슬리퍼, 잠옷, 수건, 세면용품 등이 있어서 하루만 머물러도 됩니다. 아래층 컨시어지는 매우 환영해 주었습니다. 휠체어를 일주일 동안 빌리는 데 125달러가 들었는데, 매우 비쌌습니다. 1시 30분까지 늦은 체크아웃은 추가로 50달러가 듭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계란 종류도 다양하게 만들었고, 양도 많아서 미국 음식 수준이었습니다. 계란 노점의 웨이터는 매우 열광적이었습니다. 저는 머핀을 가져갔고 그는 시럽을 어디에 부을지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꿀과 휘핑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미국 머핀을 좋아합니다. 미국의 디저트는 내가 상상했던 것만큼 달지 않지만, 매우 배부르고 배부르다. 외국인들은 위장이 강하므로 아침 식사로 얼음물 3잔을 제공하세요. 웨이터에게 커피나 차를 부탁하는 것도 번거로우니 직접 하시는 게 나을 듯…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