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South King Street 근처 호텔

예산이 충분하다면 힐튼에 묵으세요. 객실은 매우 낡았고 위생 상태도 괜찮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힐튼 해변까지 매일 가려면 5~8분 정도 걸립니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곳. 하와이는 정말 굉장해요. 가장 중요한 건 여름방학 동안 전혀 덥지 않고, 모기나 파리가 없으면 정말 시원해요. 뜻밖의 일. 날씨가 엉망이네요. 미국인들의 여유로운 휴가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음식은 바로 맥도날드를 항상 먹을 수 있다면 더 비용 효율적일 것입니다.

가족 단위로 가기 좋아보입니다 혼자 쉬러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곳 선배드나 파라솔을 유료로 빌려야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편 근처에 퀄리티 있는 식사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와이키키비치, 중심가는 10분정도 걸으면 바로 나와요. 하와이 첫 방문이라 미친듯이 돌아다닐거라서 뷰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파샬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5박 400불의 리조트피와 발렛주차비가 청구되었어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금액이지만 취사가 가능한 점이 메리트있었어요. 허니문 기념으로 샴페인을 받았구요. 포시즌스로 이동해서 받은 샴페인보다 사이즈도 크고 맛있었어요. 가족단위로 오면 취사공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세탁기가 있는 방인줄 알았는데 패밀리룸 이상만 해당되는거같더라구요. 세탁서비스를 맡기려다가 몇벌 안되는데 한화 10만원 이상은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So....got a great rate on Travelzoo voucher for 4 nights. This hotel has been remodeled and is still in process of completing some work in common areas. Starbucks opened when I was there, and Monkeypod will open in the future. Staff was fabulous! No complaints there. I was able to check in early and got a partial ocean view on floor 11. Room was spotless. My only complaint, and it's a big one for me, is the soundproofing. I should say lack of it! Doors are HEAVY and each open and shut on the floor nearby is a shock to the sleeper. Also, the wind whistled and the band and traffic comes right in through slider to balcony. The band stops at 9, so that was no problem, and very nice. But....I hated the door slams and other interior noises. If you are a light sleeper, I don't think you will enjoy yourself. I wore ear plugs. Location is superb! It really can't be beat. Pool is OK. The jacuzzi was kind of icky. One being closed the entire time, the other kind of grey and the one attached to the pool generally full of kids. No jacuzzi for me. Towels and loungers were readily available. No problems there. We did have a problem at restaurant/ bar with what we think was bad turkey or mayo on a club. My grandson and I got sick within a couple hours. Unfortunately for the maintenance staff there was some cleaning up to do in the bathroom. The staff responded immediately and were so nice about it. I cannot thank them enough. However, when I reported this to the restaurant manager in the morning I was not totally happy with his response. All in all, I would stay there again for what I paid for it.

쉐라톤 와이키키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에 아름다운 비치, 쇼핑센터, 레스토랑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룸에서 바라보는 바다에서는 매일 거북이도 볼 수 있습니다. 방이 살짝 좁은게 아쉽지만, 나머지 모든 면들이 너무 훌륭한 숙소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아침/점심/저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와 하늘의 풍경만으로도 여행의 완성도가 너무나 높아지는데요. 이곳 직원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시티 중심에 있어 쇼핑/식당 너무너무 좋습니다. 바다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니까 1층에서 선베드/파라솔/비치타올 꼭꼭 렌탈(무료)하셔서 와이키키 비치로 놀러다녀오세요 👍👍👍 다음번 여행도 무조건 이곳입니다 😍

아이둘 가족여행에 트윈베드 오션뷰 예약했습니다. 도착일에 비가 많이 와서 감사하게도 얼리체크인 해주셨습니다. 침대는 움직일수 있어 두개 붙이니 4식구 충분히 잘수있는 크기였습니다. 체크아웃할때 원상태로 복구해놓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4대이상있어서 많이 안기다리고 다닐수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작지만 아이들과 잘 즐겼고, 비치타올도 빌려주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아침에 커피제공해주고 위치가 좋아서 와이키키해변나가서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어우... 토요일에 무슨 축제를 하는데 밤새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6,7살 애들도 잠을 뒤척였어요. 그 전날, 전전날도 아주 길 옆이라 정신이 하나도없고.. (시티뷰) 축제가 있다는 걸 미리 말을 해줬으면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옮겼을텐데.. 아주 여행이 엉망이 된 느낌이었네요. 10주년 기념으로 애들 데리고 인생 첫 하와이 온건데.. 위치는 바다 물놀이 하기 아주 좋아요. 그거 하나빼면 저기 뒤쪽에 2성급 보다 못합니다. 여러모로요. 암튼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가비용이 있는것 빼고는 모든게 괜찮았어요. 현지에서 1박마다 USD 57.81 Resort Fee를 추가로 받습니다. 그래서 총 USD 115.62 를 추가로 지불했어요. 다음에는 Trip.com에서 예약 안할겁니다.

이 호텔은 오아후의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해변이 있습니다. 호텔 1층에 대형 수건이 제공되어 주변 환경이 매우 편리합니다.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밤에도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호텔 내부, 해변에서는 저녁 시간에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방은 꽤 넓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창문을 열 때 소음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아침 식사 장소가 있습니다. 차를 렌트하면 일일 주차 요금이 55달러인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텔을 따라 서쪽으로 걸어가면 시내가 나오는데, 밤에는 상점 바깥 곳곳에서 횃불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가치를 지닌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