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호놀룰루 와이키키 호텔

가족단위로 방문시 좋을 것 같은 호텔입니다. 수영장 청결관리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다양한 수영장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가 워낙 커서 그 안에서 레스토랑과 식음료장을 이용하는게 편리하며, 인공라군에서 즐겨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결혼기념일+남편생일+내생일=하와이 여행 아이 낳고 신향지 길~개 여행갔는데… 여기저기 호텔중 으뜸에 속햐요. 오션프론트로 좀 무리해서 갔는데… 뷰가 끝내주고 고층이라 더 좋았어요 하오ㅏ이는 밤엔 선선한데,,, 발코니 문살짝 열고 애어컨 끄고 자는데,,, 파도소리 너무 좋아요. 아침에도 파도소리에 깨고… 너무 좋아요.

로비는 넓고 메리어트 스타일입니다. 다만 오픈 로비라서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너무 섞이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객실은 꽤 괜찮고, 공간도 충분하고, 주변 환경도 편안합니다. 자정에 체크인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계신 흑인 여성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실수로 두 번이나 요금을 받은 경우, 즉시 사과하고 다음 날 환불 조치를 설명하세요. 해변가 객실을 예약했는데, 바다 전망이 정말 멋지네요! 아침에 커튼을 열면 보이는 바다 풍경이 하루종일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저녁에 발코니에 누워서 일몰을 구경하는 것도 매우 즐거운 일이에요. 샤워기 헤드의 물 출력이 매우 좋고,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일부 시설은 이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 머신의 물이 흐릿하고 두 번 떠 있었습니다(하지만 프런트 데스크에서 상황을 알고 나서 주전자를 보내주었는데, 이는 칭찬이었습니다). TV 캐비닛의 소켓도 두 번이나 망가졌습니다(하지만 직원들이 재빨리 수리해 주었는데, 이 점도 칭찬할 만합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의 청소가 약간 부족했고, 램프 받침대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주차는 발렛 파킹과 셀프 파킹으로 나뉘며, 각각 65달러와 55달러(세금 제외)로 이 수준의 호텔로서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위치는 좋고, 해변이 문 바로 앞에 있지만 해변이 조금 작습니다. 호텔은 꽤 새롭고 최근에 개조된 것 같습니다. 프런트에서 체크인했는데 바로 높은 곳에 있는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1층에는 예약 가능한 다양한 객실도 있습니다. 고래 관찰 당일 여행은 와키키 중앙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그것은 내 기대를 초과했습니다. 아래층 바와 레스토랑의 칵테일은 매우 특별합니다.

방은 크고,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호텔에 주전자가 있습니다. 하와이 여행에서 주전자가 있는 유일한 호텔입니다. 조식 포함 호텔 가격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고층 산 전망 객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산 전망을 자랑합니다! 추천하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아침/점심/저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와 하늘의 풍경만으로도 여행의 완성도가 너무나 높아지는데요. 이곳 직원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시티 중심에 있어 쇼핑/식당 너무너무 좋습니다. 바다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니까 1층에서 선베드/파라솔/비치타올 꼭꼭 렌탈(무료)하셔서 와이키키 비치로 놀러다녀오세요 👍👍👍 다음번 여행도 무조건 이곳입니다 😍

와이키키비치, 중심가는 10분정도 걸으면 바로 나와요. 하와이 첫 방문이라 미친듯이 돌아다닐거라서 뷰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파샬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5박 400불의 리조트피와 발렛주차비가 청구되었어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금액이지만 취사가 가능한 점이 메리트있었어요. 허니문 기념으로 샴페인을 받았구요. 포시즌스로 이동해서 받은 샴페인보다 사이즈도 크고 맛있었어요. 가족단위로 오면 취사공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세탁기가 있는 방인줄 알았는데 패밀리룸 이상만 해당되는거같더라구요. 세탁서비스를 맡기려다가 몇벌 안되는데 한화 10만원 이상은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알라 모아나 센터와 가깝습니다. 방에는 냉장고에 전자 레인지까지 있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또, 샴푸 컨디셔너등의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칫솔 등은 프런트에 말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아용 침대도 무료로 빌려주었습니다. 방 자체는 깨끗하게 하고 있었습니다만, 화장실에 개미가 있었던 것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와이키키 해변이 바로 앞에 있는 최고의 위치였어요 방도 쾌적하면서 깔끔했고 크기도 넓어서 아주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여행하는 내내 만족스러워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어우... 토요일에 무슨 축제를 하는데 밤새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6,7살 애들도 잠을 뒤척였어요. 그 전날, 전전날도 아주 길 옆이라 정신이 하나도없고.. (시티뷰) 축제가 있다는 걸 미리 말을 해줬으면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옮겼을텐데.. 아주 여행이 엉망이 된 느낌이었네요. 10주년 기념으로 애들 데리고 인생 첫 하와이 온건데.. 위치는 바다 물놀이 하기 아주 좋아요. 그거 하나빼면 저기 뒤쪽에 2성급 보다 못합니다. 여러모로요. 암튼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