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Sai Wan Ho Sports Centre 근처 호텔

MTR 북각역 A1 출구에서 도보 1분, 공항에서 A11 버스 정류장은 호텔 바로 앞, 공항행 버스 정류장은 A11 버스 시작으로 도보 3분, 트램 서국가역에서 도보 5분 위치입니다. 주변에는 슈퍼나 시장, 레스토랑 등이 있어, 식사나 체재중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에 곤란한 일은 없었습니다. 숙박시는 외벽의 리노베이션 중에서 경관은 제로이었습니다만, 방은 홍콩의 합리적인 호텔로서는 넓이는 뭐 뭐, 청소는 확실히 행해지고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Wifi는 복도 천장에 여러 대의 메쉬 중계기가 설치되어 있어 전파 강도, 속도는 문제 없었습니다. 샤워실에는 바디 비누, 샴푸, 린스가 하나가 된 것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체크인 시 리셉션에서 슬리퍼, 무료 물, 칫솔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에 USB-A가 3구, C가 한입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원 플러그에는 변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포트리스힐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라 위치는 아주 좋아요. MTR Island Line이다 보니 주요 관광지랑 이동도 편했구요. 호텔주변에 스벅, 파이브가이즈, 편의점 등 있어서 투숙하는 내내 그럭저럭 잘 이용했어요. 단점은 호텔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많은데 층 제한이 각각 있어서 잘 보구 타셔야하구요. 정말 너~~~무 느립니다. 그리고 방음이 잘 안됩니다. 층간소음도 심하구요. 이거 빼곤 괜찮은 호텔이예요! 만약 이용하신다면 클럽룸 투숙 추천드립니다. 조식레스토랑이랑 라운지 뷰가 정말 좋아요!

5점을 줘야 상위 노출이 되서 5점을 주는데요 사실 마음같아서는 일점 주고싶습니다 보증금 500홍콩달라 내놓으라 그러고 돌려줄때에는 종이가 있어야 돌려준다 그러고 시스템이 엄청복잡해요 조식 청결상태 엉망이고 직원들 태도 진짜 최애애악입니다 ㅋㅋㅋ 손님있는데 소리지르고 물건던쥐고 걍 엉망진챵 카운터직원이 말귀도 어두워 20분내내 설명해야해요 홍콩 최근 서비스부분 최악에 달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불친절한 사람들이 많았고 불편했어요 걍 여기 여행지로 오지 마세요 중국인으로 오인되면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욕 처먹고 그래요

층만 바꿔가며 한달간 출장으로 꼭 묵어야 할 호텔. 분명히 위층 방은 비교적 새롭습니다. 객실에는 1.8m 크기의 퀸 사이즈 침대가 있습니다. 전망은 도시 전망이지만 실제로는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 주로 이그제큐티브 층의 아침 식사는 1층의 아침 식사보다 다양하지는 않지만 매우 정교합니다. 아침 식사로 먹은 앵거스 비프 버거와 에그 베네딕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의 해피아워는 매우 좋습니다. 이 시간은 홍콩에서 가장 아름다운 황혼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간입니다.

홍콩의 대부분의 호텔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객실이 작습니다. Junli는 매우 비용 효율적이며 객실은 작지 않고 깔끔합니다. 근처에 대형 쇼핑몰 메가박스가 있어서 먹고 마시고 놀 수 있어요👍. 침사추이, 몽콕 등 인근 지역으로 가는 교통편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가치가 있음

이 호텔에 다시 묵지 않겠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다른 호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매우 더럽고 오래된 방을 받았습니다. 바다 전망은 말할 것도 없고, 게시된 호텔 사진과 전혀 달랐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방을 주더군요. 예전 방(사진 2)이 다시 프론트에 가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사진 3의 방을 주더군요. 너무 피곤했습니다.

My family and I had spent one night at Regent HK and we had a wonderful time there. The hotel was new and has a the perfect setting for a relaxing getaway. The harbour view was just stunning, and we enjoyed our time celebrating my son’s bday at this hotel. The front desk staff especially Ray Cheung, were fantastic. He was particularly friendly, helpful and made us feel welcome. We also went to the outdoor heated pool and had an amazing time. The staff and service were just great. We’ll definitely go again very soon.

괜찮은. 출장갈때마다 여기 예약합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호텔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호텔은 정말 좋아요.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체크인이 편리합니다.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응 🉑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 역과 쇼핑센터가 연결되어 있고, 센트럴이 가깝습니다. 원래는 콘래드 홍콩에 숙박할 계획은 없었으나, 여행 마지막 날에 홍콩에서 2박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2박할 호텔을 찾다가 콘래드가 마음에 들어 당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디럭스 킹, 마운틴 뷰(피크 뷰), 2박 조식포함, 콘래드 베어 증정, 레이트 체크아웃 당일 예약이라 그런지 좋은 조건에 1박당 약 36만 원,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홍콩여행하는 일주일동안 오션뷰와 시티뷰는 많이 봐서 마운틴 뷰로 선택했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 가득한 푸른 산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냉장고 안의 음료는 모두 유료입니다. 캡슐커피, 차 티백, 물은 무료입니다. 얼음은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줍니다. 시설은 오래된 티가 나지만 좋은 가격에 럭셔리 호텔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홍콩 여행하는 내내 한국인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콘래드 홍콩에는 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리셉션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당일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던 거라 결제과정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잘 됐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꼭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장에 방문해서 여가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기본으로 물이 제공됩니다. 수영장 수심이 깊어 아이들은 꼭 어른을 동반하여 입수하길 권장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건물들 사이의 수영장, 수영장에 누워서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압권이었습니다. 수영장 아래층에 24시간 운영하는 GYM이 있고,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 스팀사우나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건 여자 샤워실 첫번째 칸에서 샤워하는데 배수가 잘 안 돼서 발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이 찼습니다. 냄새도 약간 나고 샤워하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탈의실은 ㄴ자 형태로 되어있는데 2명이 나란히 지나가기 힘듭니다. 탈의실이 좁고, 샤워실의 배수 문제 때문에 처음만 이용하고 이후에는 방에서 샤워했습니다. 조식은 꽤 괜찮았습니다. 빵 종류가 많고 에그타르트가 맛있습니다. 프레지덩 버터, 크림치즈, 각종 잼이 있고, 면과 오믈렛도 맛있었습니다. 또한 룸메이드가 수시로 청소를 하러 다니니 방에서 휴식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Do not disturb를 누르시고, 외출 전에 Make up room을 눌러두시면 외출한 사이 깔끔하게 방 청소가 되어있을 겁니다. 어메니티는 바이레도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체크인 했는데 헤어 컨디셔너와 바디로션이 채워져 있지 않아 방 청소 시 요청하여 리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됐지만 여전히 고급스럽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이 호텔의 관리가 상당히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직원이 적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은 오후 3시에 체크인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2시 40분경에 방이 청소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나온 후 아이와 함께 아래층으로 내려가 식사를 마치고 3시 20분에 다시 돌아와서 여전히 방이 청소되지 않았음을 알렸습니다. 5시 15분쯤 돌아올 때까지 아이와 계속 놀다가 방이 치워지지 않고 5시 30분쯤에 방 카드를 받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코멘트는 외국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담당자가 우리에게 영국계 중국인인지 본토인인지 물었습니다. 더 말씀드리자면 호텔에 있는 모든 사람은 손님입니다.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겁니까? 본토인이 싫다면 본토인의 명령을 받아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