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베이 뷰 호텔 후기

방은 매우 크고 침사추이에서 살짝 멀지만, 근처 역까지 공항셔틀버스가 있어서 편합니다. 좀 오래되긴했지만 관리는 나름 잘되어 있어서 지내기에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환기가 잘 안되고 다른방 냄새도 납니다, 그럴땐 에어컨을 켜서 공기순환을 시켜주세요ㅎㅎ 공항도 가깝고 호텔앞에서 A38번 타면 공항까지 45분쯤 걸려서 좋아요. 가격은 20홍딸쯤해서 쌉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해서 멀긴해도 넓고 지낼만합니다.

디즈니랜드와 가까워서 택시타고 다녀왔어요. 방이 따로있어 쾌적했고 방음은 잘 안 되는 편이었어요. 저흰 외부일정이 많아 잠만 자는 용도였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필요한 물품은 사서 들어가세요. 물 제공도 없습니다.

좋지 않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방의 낡은 콘도나 유스호스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침대나 집기도 교체되어야 합니다 가지 마십시오

가족단위 여행이다보니 홍콩 중심가에는 4인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숙소가 없어서 여기를 잡았습니다. 지하철역 두 곳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이 있지만 사람이 많으면 못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에 그 어떤 편의점도 없고 무엇보다 호텔 내에 전자랜지가 없습니다. 수영장은 있다고 하는데 라이프가드가 없어서 현재 운영하지 않고 있지만 예약할 때 안내받지 못하고 체크인 하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 수영시키려는 분들은 꼭 확인하셔야 할 듯. 그리고 아침 식사는 툭숙하는 기간 내내 거의 변하지 않았고 약간 메뉴 대비 비싼 느낌. 점심은 더 비싸고 먹을 것이 없었음. 중국인 투숙객이 많아서 많이 시끄럽고 방음이 잘 안됨.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앞쪽에 있는 bay 에 있는 배들의 엔진소리가 밤새 들려서 생각보다 잠자리가 쾌적하지 않았음. 저주파 소음이 밤새 들린다고 생각하면 됨.

홍콩은 숙박비가 정말 비쌉니다 그래서 이호텔은 가성비있게 갈만한 호텔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멀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홍콩에 이정도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매변 홍콩에 가면 이호텔에 머물렀습니다

홍콩호텔비 비쌌는데 그나마 저렴히 잘이용했구요 좀오내됬지만 깔끔히 관리하는느낌입니다 창문은 역시나안열리네요 수영장있고 뷰도좋긴합니다

첫날 샤워기가 고장이 나서 애 먹었는데, 다음날 조치해 주어서 무리없이 묵고 갑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꽤 만족스럽네요

디즈니랜드 가까워서 갔을 뿐 진짜 모텔만도 못한 시설에 불친절 역대급 최악의 숙소였음. 호텔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임.

다좋은데 위치가 멀어서 서틀 아니면 택시로 가야합니다.나머지는 좋아요.~

홍콩에서는 이 규모의 호텔을 찾는 일이 흔하지 않습니다. 객실은 넓고 밝으며, 위생 상태는 표준 수준이고, 서비스는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시설이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다와 산의 전망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가격, 이 전망, 이 시설과 서비스를 위해서는 위치를 희생해야 합니다. 주변에 상점은 없지만,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췬완 MTR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입구에 구룡 모터버스가 있으며, 공항으로 가는 데도 편리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세면도구와 식수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리 알려주시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호텔의 환경 보호 개념에 동의하지만, 물을 얻을 수 있는 식수기가 있다면 더 편리할 것입니다.

해변이 바로 코앞에 있고, 며칠간 비가 내린 후 갑자기 하늘이 개었습니다. 저는 특히 1인당 168달러인 호텔의 뷔페 저녁 식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꽤 넓습니다.

저는 이 호텔을 예약해서 매우 기뻤습니다. 가격과 품질 면에서 이상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군중과 관광객의 북적임 없이 아름다운 바다 일몰을 즐겼고, 그것도 5월의 어느 주말에 말이죠! 객실과 호텔 테라스에서 모두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훌륭한 저녁 뷔페를 제공합니다. 모든 요리가 매우 맛있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저녁 식사와 멋진 전망을 정말 즐겼습니다. 매니저는 저녁 식사 한 시간 전에 친절하게 우리를 위해 테이블을 예약해 주었습니다. 오늘 아침 빅토리아 항구 해안가를 따라 조깅하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호텔은 관광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조용한 휴가를 좋아하고 도시의 실제 생활을 알아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점이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지하철역까지 미니버스를 친절하게 제공해 드립니다. 우리는 중심지에서 택시를 타고 140위안을 내고 금방 도착했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인테리어, 바다가 보이는 유리 엘리베이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은 편안하고 구역이 나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친구와 저는 별도의 방에서 쉬었고 서로를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10년 전, 아직 팅란주였던 이 호텔에 묵었었습니다. 이번에도 췬완 해변에 가고 싶어서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은 오래됐고 깨끗했습니다. 5월 1일 전날 바다가 보이는 스위트룸의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리셉션과 셔틀버스 가이드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걸어서 바다를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고 서두르지 않는 분이라면, 췬완서 MTR 역에서 샴청까지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길을 따라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좋고, 운동을 하러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홍콩의 스포츠와 피트니스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요.

저는 다시 이곳에 묵었습니다. 췬완 시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매우 밝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필요한 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