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ce House (Tsim Sha Tsui) 후기

정말 여기는 오지마세요. 특히 현지인아니면 절대 가지마세요. 담당자랑 연락할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연락할 수단은 위챗, 통화 밖에 없으나 현지인이 아니라 연락할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나 연락을 하고 싶어 위챗을 설치했으나 안내사항에 있는 위챗 번호를 입력해도 안떴어요. 와이파이도 위챗어플에서 큐알코드 인식해서 연결해야하지만 연결하려고 하니 핸드폰번호 인증을 하라는데 외국인은 다른 유심을 사용하는데 핸드폰인증을 어떻게 합니까?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수건이 하나밖에 없어서 요청하려고 체크인했던 곳에 갔더니 담당자는 없었고 문은 잠겨있었어요. 문 두드려도 나오지 않아서 계속 두드렸더니 투숙객이 나와서 담당자에게 연락해줘서 겨우 얘기 할 수 있었습니다. 수건 요청했더니 행주같은 일회용 타월 줬어요. 특히나 여기 트립닷컴에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숙소담당자 연락해서 내 얘기 좀 전달해달라고 하니 트립닷컴 상담원분이 숙소담당자에게 호실 번호를 전달해서 방으로 가달라고 하겠다 했으나 오지 않았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어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위챗을 깔기 전, 깔고 난 후 계속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어요. 다시는 이런 경험 하고 싶지 않고, 제발 돈 더 주고 호텔이나 적어도 reception이 있는 곳 가세요.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역대 숙소 중 제일 최악이었습니다.

음… 사진보다 더더더 작았고, 곰팡이가 많아서 방에 들어온지 30분 지나면 기침을 시작했습니다. 화장실도 비좁고, 방음이 너무 좋지 않아요

위치 좋아요!!!

튜브 모양의 건물을 개조한 패밀리룸이에요. 엄청 작고, 들어서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나요. 두 사람이 돌아서기 힘들었어요. 2023년에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허름해 보여요. 첫날밤 에어컨이 너무 시끄럽고 성능이 떨어져서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좋은 점은 위치예요. MTR A1역에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면 룩푹 주얼리 바로 옆에 있어요. 빅토리아 항구와도 가깝고, 근처에 식당도 많아요. 호스티스도 아주 친절해요. 나머지 이야기는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각자의 생각에 달렸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넓으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래층에 지하철역이 있어 편리하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예약하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것입니다.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고속철도역과도 가깝습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목욕 타월은 일회용입니다. 짐도 무료로 보관해 드립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서구룡 고속철도와 침사추이 역 A1 출구에서 지하철로 단 한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빅토리아 항구의 스타 페리와 스타의 거리에서 도보로 단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네이선 로드가 있는데, 사진을 찍기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저는 호텔 옆문 밖에 있는 구룡 아이스하우스에서 7~8번 이상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올 때마다 여기에 묵습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해요. 환경이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일회용 목욕 타월과 슬리퍼가 모두 제공됩니다. 티슈도 빈다 제품이에요! 그것은 품질이 나쁜 종류의 종이가 아닙니다. 냉장고와 세탁기도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침대가 너무 크지 않아서 한 사람이 자기에 딱 좋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 ! ! ! ! 의사소통에는 장벽이 없습니다. 어떤 요청이 있어도 주의 깊게 들어줄 것입니다. 다음에도 꼭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에 머물렀던 몇몇 친구들에게 이곳을 추천했습니다. 그들이 모른다면 내가 투자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하하하하 호텔사업이 더욱 번창하고 더욱 크고 강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하하😂하하하

유일한 단점은 방이 너무 작아서 캐리어를 겨우 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갔을 때 방은 새로 리모델링한 상태였습니다. 방은 아주 새것이고, 역과 여러 유명 상점들과 매우 가깝습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정수기가 있고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수건과 세면도구를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케이션이 어쨌든 좋다.주요역 출구의 바로 옆에서 음식점이나 편의점도 가까이에 있어 편리.

매우 좋고 아늑한 호텔입니다. 리셉션은 시계처럼 정확하게 작동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를 매우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모든 장비가 잘 작동하고, 매일 청소해주며, 냉장고와 냉각고도 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지하철, 공항 버스 정류장, 공원 등이 모두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페리와 제방까지 10분. 추천합니다!

홍콩의 모든 관광 명소로 연결되는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홍콩 최고의 여행지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카바바얀도 있습니다.

좋은 위치와 훌륭한 서비스, 강력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MTR 침사추이 A1 출구 근처에 완벽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하이퐁 로드까지 도보로 조금만 걸으면 되므로 홍콩을 탐험하기 쉽습니다. 로비는 작지만 고품질이며 객실은 편안합니다. 리노베이션된 객실에서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지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여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사용하지 않은 객실은 환불해주었습니다. 호텔은 미슐랭 레스토랑, 쇼핑몰, 빅토리아 항구와 가깝습니다. 욕실은 작지만 세심한 서비스, 청결함, 훌륭한 위치 덕분에 전반적인 경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장점: - MTR과 명소 근처의 훌륭한 위치 -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 깨끗하고 잘 관리된 객실 - 레스토랑과 쇼핑가와 가깝습니다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 로비에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설명과 일치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위치가 훌륭해서 침사추이 MTR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관광지에서 쇼핑과 식사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사장님의 서비스가 친절하고,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방이 정말 너무 작고 비좁습니다. 저희는 두 명이라 잠이 잘 안 옵니다. 베개가 너무 납작하고 축 늘어져 있습니다. 주말에 묵었는데 1박에 3,000바트였는데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MRT를 타고 K11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편안하고 덥지도 않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괜찮은 수준입니다. 잠만 자기에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