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골드 코스트 호텔 후기

조용하고 공항과 가깝고 너무 좋았어요. 시내에서 놀기보다 조용히 쉬고싶다면 방문해보세요 침사추이까지 셔틀버스도 운영중입니다

트립닷컴에 릴스같은거에 추천하시길래 1박했어요. 굉장히 멉니다… 튄문 지하철역까지 가는것도 일이고 거기서 버스타고 들어갔어요. 버스정류장 찾는것도 힘들었어요….. 유럽보다 더 힘든 홍콩이었습니다.. 그렇게 12시다되어 도착했는데 일단 웃지않는 여직원이 일처리를 하는데 방배정끝나고 제가 앞에 있는데도 한숨 푹 쉬길래 너무 기가찼지만 이해하고 참았습니다ㅋㅋ 그녀도 하루가 힘들었겠죠… 그러나 배정받은 방이 옆방과 연결되는 방이고 들어가자마자 샤워소리가 딱 들리길래 제 경험상 여기선 절대 못잔다고 판단하고 1분만에 다시 내려가서 다른손님 처리하고 있길래 5분 10분 기다렸다가 소음얘기하고 다른방배정받고 만족했습니다… 추천은 따로 안하고싶어요~ 저는 사서고생하는 스타일이라 가보게된것이고 튄문에 연결된 쇼핑몰은 다른 삐까뻔쩍한 쇼핑몰에 비하면… 촌오브촌동네수준이라 좋은곳가서 편안히 즐겁게 여행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것저것 고려하지않고 냅다 예약한 제 잘못이 큽니다. 그리고 바다가 당연히 있긴한데… 흠흠 (사진은 발코니에서 방을 바라보며 찍음)

깨끗하고 쾌적해요 친절해요 공항과 가깝고 교통편리해요. 호텔주변 상가에 식사 저렴하고 맛있어요

휴양지로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방좋앗습니다 넓구요 잘사용했어요 친절하고 좋앗어요~ 단점은 물을 따로 따라마셔야하고 카페트라 냄새가 좀있어요

홍콩갈때마다 무조건 묵는 호텔이에요 가성비 죽이고, 편해요! 앞으로도 쭉 다닐 예정~

저녁뷔페 서비스도 그닥 좋지 않았어요. 몇년전때보다 서비스는 나아지지 않았는데 가격은 2배로 올랐어요. 셔틀서비스 시간 배차간격도 1시간 이상씩 차이나고 심지어 공항셔틀 운행하지도 않습니다. 교통편도 많이 불편해졌어요 . 직원분들도 무표정하고 야진을 걸지 않으니 부대시설이용료 뷔페 물 기타 등등 모구 바로 결제해야합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느낌입니다

바닷가앞 호텔이라 아이들과 여름 휴가 즐기는 호텔로는 최적입니다.상점도 5분거리로 다양한 외국의 먹거리음식점들이 다양하게 있고 대형마트와 맛사지샵 세븐일레븐까지 있어 편리하게 즐길수있습니다

Tsim Sha Tsui나 Central등 도심과 차량으로 편도 30분 거리에 위치한, 바다가 보이는 쾌적한 호텔이예요. 한사람당 편도 홍콩달러 30$에 중심가로 셔틀버스 이동 가능. 셔틀버스 막차가 7시30분이라, 야경보고 늦게 들어올때는, 택시요금 250$정도 발생. 도심과의 거리 왕복 한시간, 택시비 감안해도,호텔의 쾌적함, 양질의 조식 등으로 도심가의 호텔보다 가격대비 나은듯 해요. 홍콩의 물가대비 좋은 호털입니다!

정말너무 좋았습니다 친구와 갔는데 인테리어와 뮤든게 이 가격으류 말듀안댐

오랜만에 방문 (8년만) 호텔 조식이 약간은 다운그레이드된듯합니다 수영장은 아이들 놀기에 좋았고 해변으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넓은 룸과 시설에는 만족하나 오래된 년식이 느껴지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은.너무 좋았어요~깨끗하고~ 여름에 놀라오면 최고일것같아요

홍콩 속 작은 동남아시아 리조트 느낌의 호텔 신축 호텔은 아니지만 넓은 객실은 매우 만족. 하지만 배수가 잘 안되는 욕실은 매우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