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거리 근처 호텔

방은 매우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바다가 보이는 방을 고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세심합니다. 저는 항상 직접 체크인을 도와준 직원에게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3일 동안 머물렀고 나중에 그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호텔의 중국 음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빅토리아 하버의 야경을 탁 트인 전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빅토리아 하버에 있는 세 개의 호텔 중에서 리젠트가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우리는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전망은 일류였고 공간은 넓었습니다. 방은 상태가 좋았고 냄새가 없었습니다. 침구는 매우 깨끗했고 세탁기와 조리도구 등 시설이 완벽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제가 소켓 어댑터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었고, 절묘한 생일 장식을 제공했습니다. 호텔은 조식을 뷔페식으로 제공하지는 않지만, 조식 음식의 품질은 매우 좋고, 레스토랑에서는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 이 호텔을 예약할 것입니다.

2017년 리뉴얼 전과 비교해서 객실이 훨씬 모던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붉은 우드톤이었다면 화이트톤으로 바뀌었어요. 마음에 듭니다. 하버뷰는 동일하게 좋았습니다만 창이 열리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리셉션 직원분은 매우 친절했고 여행 관련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다음날 마주쳤는데도 알아봐주시더라구요. 조식은 다양하게 준비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호텔 입구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으로 멈춰있어 계단을 이용해야 했던 점이 불편했습니다. 수영장은 태풍이 오는 날씨에도 운영중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침구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공항 픽업: 호텔 직원이 공항에서 팻말을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하시면 운전기사 대기 위치로 안내해 드리며, 절차 전반에 걸쳐 어린이용 안전 시트도 세심하게 준비해 드립니다. 호텔: 호텔에 도착했을 때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할 수 있도록 방을 미리 예약해 주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가는 것을 고려하면 미리 방을 준비해 주셨고 체크인도 원활하고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정말 좋았어요. 페닌슐라의 서비스는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유아용품의 품질도 매우 편안하며, 침구도 매우 푹신하고 편안하며, 새벽까지 잠을 잘 수 있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새 구역의 객실의 디테일은 눈을 부시게 하지 않고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네일 드라이어와 리프팅 화장 거울도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 디테일도 매우 사려 깊습니다. 물. 앞으로 홍콩에 오면 꼭 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침사추이에 위치한 이 호텔은 공항에서의 접근도 편리하고, MTR 및 버스 이용이 아주 편리한 곳 입니다. 다소 오래된 듯한 시설이지만 침사추이 중심과, K11, 1881, 페리터미널, 스타의 거리 등도 걸어 다닐 수 있는 좋은 위치였습니다. 중국 춘절과 겹쳐 현지 또는 중국인들이 많이 투숙했었습니다. 마침 1/30 저녁에 홍콩 불꽃놀이 축제도 하고 있어서 정말이지 엄청 많은 사람들로 혼잡스러웠습니다.

위치와 뷰가 정말 좋았어요 중고등학생 딸 둘과 엄빠 네식구 이용했어요 침실에 퀸베드가 있고 거실에 쇼파베드를 펴줍니다 거실 하버뷰가 예뻐서 거실의 쇼파베드에서 자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청결도는 평범하고 호텔바로 앞에 침사추이역이 있어서 정말편했습니다. 스타페리 타는곳도 아주 가까워서 홍콩섬으로 가기도 아주 편했어요 사진은 저희 방에서 본 뷰입니다

위치는 침사추이역에서 가깝습니다 k11 바로 앞이고 안전해요. 17층에 묵었는데 에어컨+온수 모두 잘나와요. 엘리베이터는 2개였으나 제가 묵었을땐 하나만 운행해서 (하나 수리중) 조금 기다렸지만 문제없었습니다. 디파짓 500불이에요. 저녁에 시끄럽지 않았고 와이파이 잘터집니다. 아침8시 비행기라 4:30 체크아웃해서 걸어서 5분거리에 n21 버스타고 공항갔어요. 개인적으로 만족입니다!

개인적으론 굳이 아일랜드에 묵을 필요없다고 생각함. 마르코폴로호텔은 오래된 호텔이라 신축이나 골목호탤과는 달리 일단 방이 넓고 욕조가 있는 방이 대부분임. 스타페리 선착장과 붙어있다시피해서 아일랜드로 이동하기 좋고, 오히려 구룡쪽 이동이 지하철이 약간 거리가 있어 불편해보이지만, 버스가 많아 장점이 큼. 전원이나 비품 등등 불편한 게 있는 건 사실이나 객실 면적으로 모든 게 다 커버 됨.

트립닷컴특가로 디럭스룸에서 머물렀는데 침실 외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거실과 식기류와 냄비 등이 모두 준비되어 있는 주방까지 분리된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었고 주방에 냉장고도 커서 냉동이 가능했는데 너무좋았습니다. 하버뷰룸이였는데 홍콩 야경이 너무이쁜 뷰맛집이더라구요! 덕분에 밤에는 숙소에서 뷰보며 맥주한잔했어요. 태풍때문에 수영장이용을 못하고 구경만햇지민 시설이 꽤 좋아보였어요.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여행으로 넘 추천드리거싶습니다

사진과 너무다른 룸컨디션으루 1차 놀라고 곰팡이냄새,담배냄새로 2차 놀람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묵는 숙소같았고 담배냄새는 금방사라지긴했는데 곰팡이냄새가 심하게나더라구요? 룸내에있는 시설도 너무 노후되서 이걸 만져도되나….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숙소였습니다^^ 하루하루 룸청소는 깔끔하게잘해주셔서 서비스는 별5개 하지만 그이유뿐 … 시설은 정말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