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리브 호이안 리조트 앤 스파 후기

호아안에 괜찮은 숙소에요. 베트남 단체들이나 중국 단체들이랑만 안 겹치면 최고인데ㅋㅋㅋㅋㅋ함께 할땐 시장판이에요. 조식도 괜찮고 수영장이 최고로 좋아요. 다음에도 한산할때 방문예정이에요.

좋은 곳이에요.

방은 넓고 깔끔했으며,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도 전문적이었습니다.

올드타운에서는 셔틀로 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서 위치가 좋지는 않습니다~ 대신 직원들은 친절하고 청결해요^^ 문제는 제가 투숙했던 날 단체 손님이 파티를 밤 늦게까지 했었는데 안내문에는 밤 10시까지 시끄러울 거라고 했지만 파티 마무리 하니깐 밤 11시가 다 되어가고 사람들이 복도에서도 너무나 큰 소리로 소리치고 떠들어서 편히 쉬지는 못 했습니다. 미리 알려주었다면 예약을 취소하거나 다른 숙소를 갈 수 있었을텐데 투숙 당일날 이런 소식을 알려주어 저희는 아무런 대처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네요. 조용한 곳에서 편히 쉬고자 일부러 올드타운에서 거리가 먼 숙소를 예약했던 것인데 결국엔 편히 쉬지도 관광지와도 가깝지 않은 숙소가 되버렸습니다.

시댁식구들이랑 같이 가서 아주 즐겁게 잘 쉬다 왔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고 영어도 유창했어요 저희가 묵는동안에는 중국단체 관광이 많아서 조식 종류가 중식아 많아서 아쉈어요 객실이 1층 2층 나눠져 있는데 연결된 계단이 없고 바깥으로 나가서 다녀야해서 처음엔 불편했는데 하루정도 지나니 편하더라구요 숙소 위치가 호이안 좀 안쪽이기도 하고 호텔주변에 시설이 별로 없어서 안좋았지만 동네자체가 한적한건 좋았어요 호텔시설은 생긴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깨끗하기도 했지만 직원분들이 관리도 잘하셨어요 방역도 자주하고 매일 아침 수영장물도 순환시켜서 깨끗하게 해주고 청소도 원하는데로 해주시니 불편함없이 아주 편히 잘 있다가 놀아왔어요 저희 시어머님은 물을너무 좋아하셔서 아침 저녁으로 수영장에서 놀고 어린애들마냥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사진과 달리 수영장은 생각보다는 크고 깊이도 좀 있어서 놀기 좋았어요 호텔 규모가 작은지라 메인풀도 적당하고 애들 놀기에도 괜찮았어요 자전도 무료로 대여해줘 한적한 동네 드라이브도 하고 마지막날까지 잘 있다가 돌아왔어요

예약하고 안가서 어땠는지를 모르겟어요 근데 예약 잡자마자 100프로 환불 안되는건 좀 오바인듯,,ㅋ

위치는 좀 구석이긴 한데... 근처에 맛집도 있고(반쎄오 존맛) 시설이 엄청 좋아요. 다 새거고.. 너무 갬성있는 인테리어..❤️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풀에서 노는것도ㅠ좋았어요. 다만..조식은 비추합니다.ㅋㅋㅋ 다낭에서 젤 맘에드는 호텔이었어요.

여기 진짜 추천!!!!!!! 빌라에 머물렀는데 전체적인 플랜팅과 청결도 친절도 아주 좋음. 특히 인테리어가 너무 힐링....💗 빌라 2층 실내로 연결되어 있지 않음. 침구류 꿀잠 보장! 2층 테라스도 있어 그냥 그냥 왕 강추!!! 그대신 따뜻한물이 지속적으로 오래 나오지 않음.. 이게 아쉬웠음 ㅜㅜ 우린 여기 너무 좋아서 오전 일정 취소하고 체크아웃시간까지 여기서 마사지도 받고 걍 즐겼음!!💗 올드타운, 안방비치까지 무료 셔틀있지만 30분전까지 예약해야함. 그냥 가는줄 알고 시간맞춰갔다가 타는 사람이 없었는지 예약건이 없어서 안태워줌ㅜㅜ 한적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방 넓고 좋고 그냥 다 좋음!!! 올드타운에서 밤에 돌아올때 탄 셔틀에 휴대폰도 두고 내렷는데 그날 밤에 바로 가져다주심 ㅠㅠ 우린 다음 다낭호텔 취소가능하면 여기서 1박 더 그냥 돈 더 내더라도 연박하고 싶어 알아봤을 정도! 조식은.. 음.. 생각보다 그냥 그랬음. 현지 음식이 입에 잘 맞는 편이 아니라 쏘쏘했지만, 그래도 그냥 리조트 안에 있는거 자체가 힐링~~~~~ 너무 좋음💗💗💗

위치는 올드타운이랑 동떨어져 있습니다만...호텔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위에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식당, 마트 같은 것들이 있어서 무료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좋습니다.

신규호텔로 조용히 휴식 취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위치가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다소 떨어져있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휴가 보내시기에는 적합한 곳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곳이라고 보여집니다.

올드타운에서 거리가좀 되는거 빼고는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있습니다 너무좋았어요

굿. 좋았습니다

아주 좋은 호텔이었고 조용했습니다. 객실도 훌륭했습니다. 여행 중 한 번씩 애프터눈 티/커피/주스와 간식을 제공합니다. 논과 교통 체증이 심한 도로를 달리는 무료 자전거 투어도 있습니다. 저희는 그런 투어에 참여했다가 부상을 당했는데, 가이드는 저희가 없는 줄도 모르고 떠났다가 나중에 돌아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약국이나 가게를 찾아 낯선 길을 뛰어다녀야 했습니다. 가이드는 내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 있었고, 결국 저희는 자전거를 지고 길가를 걸어야 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리셉션 직원분들이 상처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직원의 무책임한 태도는 정말 끔찍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떠나기 전에 택시를 부르겠다고 했는데, 이미 자리에 앉았을 때 택시 앱에 표시된 금액보다 세 배나 더 비싸다고 했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호텔, 조용하고 소음 없는 완벽한 휴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