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는 중심지랑은 조금 떨어져있으나 이동하기 쉽습니다.
핫초보리 역도 가까이있고 돈키호테도 가까워요. 다만 원폭돔 까지는 조금 멀어요. 물론 걸어갈수도 트램타서 갈수도있습니다.그래도 조금 멀다고 느껴지긴합니다.
그외에는 객실도 넓고 대욕장도있습니다(탕은 한개있어요.)
다만 객실 뷰는 안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객실 주변이 건물에 둘러 있어 엄청 좋은 뷰는 안 나오고 제가 배정받은 뷰는 옆건물 뷰입니다. 뭐 이런거에 신경쓰지않기에 괜찮습니다. 다만 조식의경우는 별로 라고생각합니다. 가지수 보다 음식들이 먹을게없어요. 한국인+다른 외국인은 호불호가까울 음식뿐입니다. 조식신청하지마시고 편의점 혹은 스키야 가세요!
코너에 있는 방이었고 3명이라 작은 베드하나 센스있게 추가해 주셔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시내뷰였고 방은 일반적인 일본 호텔에 비해서는 커서 좋았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도 좋았고 층에 얼음기계가 있어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매우 쾌적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고 호텔 프런트 직원분이 영어도 능통하셔서 편했어요. 가족, 특히 어르신 모시고 간다면 추천합니다!
훌륭함
리뷰 385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RUB10,191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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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옵션별 호텔
조식 제공하는 히로시마 호텔트윈룸 있는 히로시마 호텔더블 침대 있는 히로시마 호텔수영장 있는 히로시마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히로시마 호텔
처음가봤던 히로시마에서 숙소정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텔이 번화가에 위치해있어서 바로옆에는 돈키호테와 파르코가 있었고 혼도오리 거리가 바로앞이라 쇼핑이나 식사해결하는데 아주 좋았고 원폭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가는데도 멀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일본식호텔과는 다르게 화장실이 세면대와 욕조가 공간분리되어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셀프기기로 하면되는데 프런트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ㅎㅎ 체크인/체크아웃 할때도 체크인전, 체크아웃 이후로 짐 맡기기 가능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식포함 플랜으로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불포함으로 예약해서 이후에 조식추가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 뻔한게 이 호텔의 지역한정메뉴인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나옵니다>_<
셰프님이 라이브키친으로 바로 만들어주시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꼭 드셔보시길!!
가는길은 JR히로시마역에서 노면전차(트램) 타면 약 10분정도 걸리는데 혼도오리(本通)역에서 하차하기보다는 에비스쵸(胡町)역에서 하차하는게 제일 가깝습니다~
다른 대도시 호텔값이 미쳐돌아가던 찰나 어디가 좋을까 고민중 히로시마 발견.
1. 공항
공항에 1번과2번 플렛폼이 있는데 1번은 버스센터를 가는데 간혹 2번에서도 출발할때가 있음. 시간 잘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줄 서서 빠르게 탑승 필수 10시쯤 그때가 버스가 제일 많고 그 이후로 버스가 많이 없음.
2. 호텔 위치
보통 패스를 끊어서 사용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이 호텔 근처로 잡는다면 패스는 사슴섬 갈때만 1일권 끊어도 될듯 함. 모빌리로 1일권만 구매하시고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시고 트램이나 사슴섬 갈때 활성화를 매우 추천 하고 근처 중요한 곳은 전부다 기다리고 트램 가는거 생각하면 걸어서도 10분내외로 가능.
3. 체크인
제주항공 타고 왔다면 호텔도착하면 약 11시30분쯤 되었을텐데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다고 짐 맡기라고 안내할 가능성 90%이상이니 빠른 얼리체크인 기대도 하지말것 추가금 지불한다해도 불가. (본인과 다른여행객과 이야기한결과)
4. 호텔
싱글배드 2개 짜리 했는데 냉장고 2리터 음료수 하나에 캔음료 2~3개 넣으면 끝.
침대 무난하니 괜찮음. 수압 좋음. 욕조 변기 분리방이라 누구와 함께 가도 커버 가능.
처음 체크인할때 코인 각 3개씩 주는데 그걸로 라운지(로비)14층에서 사용 가능. 대충 12개 히로시마 맥주 두개 시키니 끝.
경치 보려고 높은층 해달라는경우 있는데 저층 추천. 밖에 소음도 딱히 안들리고 어처피 경치 이쁜거 딱히 없고 라운지에서 보는게 더 값진듯.
이제 단점.(본인기준 )
1. 처음에 오면 입구가 애매함. 1층에 서양 레스토랑이 함께 있어서 당황 할수 있는데 레스토랑 입구 기준 맨 우측에 들어가면 옆에 레스토랑 직원들이 있는데 패스하고 정면만 보면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14층 누르고 올라가야함.
2. 이미 이메일로 여권이랑 온라인 체크인하라고 해서 했는데 짐 맡길때 한번 더 여권 달라고함 체크인절차라 함. 이미 했는데 왜 또 하라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편 1+
3. 끝에 서양인들 위스키 마시는거 보고 체크인까지 약 1시간 남아서 맥주 한잔 했는데 여기서 맥주 못마신다고 저지함. 영어로 음료 섭취가 불가냐 하니 알콜이라 해서 규정 보여달라하니 얼리 체크인 해준다고함. 혹시 저층도 괜찮냐고 물음. 오히려 좋아서 오케이 하고 기다렸지만 또 다시 여권 달라고함 이때 인내심 슬슬 폭발. 약간 강하게 항의하자 여권 안줘도 된다고함.
4. 흡연자
층마다 흡연실 없음 14층 로비에만 흡연실 있는데 금액은 미츠이호텔인데 흡연통 언제 치우는지를 모르겠음. 재떨이부터 주변에 가래 침 누런거부터 보자마자 속 아픔.
엘베 타고 올라가려하면 풀이면 한번더 기다려야함
저층이면 그냥 계단 타고 밖에서 피우는걸 추천함(이래서 저층 추천) 흡연자 아니여도 내려갈대 로비에서 내려오는사람 많으면 못내려가는 대참사 플러스
결론
나쁘지는 않으나 굳이 간다면 저층을 픽하는걸 매우 추천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아요~ 👍🏻
객실 상태 깔끔하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있어서 여행하기 편했어요 👏🏻
가격대는 저렴하지만 있을건 다 있고 (냉장고, 에어컨, 개인 화장실..)
체크인 전후로 짐 보관 서비스도 가능해요 !
호스텔은 싫고 호텔은 부담스러운 나홀로 여행객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
웰컴 드링크의 서비즈도 멋졌고, 방의 수건이 부드럽고 기분 좋고, 고급 호텔에 묵은 쾌적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프런트의 대응도 과연이었습니다만 또 이벤트나 기념일 등에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정면에 수면이 벽에 투영되어 있어 일상에서 떨어진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며 머물렀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대욕장이 있다는 것과, 홋케 클럽답게 지역 특색 요리가 풍성한 맛있는 아침 식사였습니다.
입지는 평화공원이 도보권이라 편리했습니다. 번화가는 10분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호텔 근처 상점가도 있어서 도심의 번화가와는 다른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히로시마평화공원 건너편에 있는 가성비호탤입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 및 식당, 이자카야도 많고 무엇보다 공원 옆이라 아침에 산책하기에 좋아요.
저는 아침러닝을 했는데, 굳이 원폭박물관이나 원폭돔을 따로 찾아가지않아도 달리면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단한 도시락으로 조식이 제공되는데 이 도시락 덕분에 출국날에도 든든하게 먹고 공항에 갈 수 있었어요!
허텔은 무인시스템으로 체크인/체크아웃을 하나 직원이 상주하기도하니 시간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러나 한국어 지원이 되는 기계라 무리는 없습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무억보다 방이 너무 깨끗해요. 싱글룸이라 좁긴 좁지만 그 안에 여행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이런부분은 참 일본이 섬세한 것 같아요.
이제까지 여러나라에 혼자 여행하며 혼자 호텔에도 많이 묵어봤는데 여기만큼 가성비 좋고 깨끗한 곳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비즈니스호텔로 유명한 체인 APA보다 더 나은 것 같아요.
위치조 좋고 왠만한 모든 관광지 도보로 가능해요.
다음에 히로시마에 또 온다면 이곳에서 꼭 다시 묵고싶습니다.
Zz3phyr단위 세탁은 정말 놀랍습니다. 7-11이나 호텔 옆 FamilyMart에서 세제를 몇백 엔에 구입할 수 있어 쉽게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코인 샵에 비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전체 방 화장이 유료로 이루어지고 소파에 얼룩이 많아 매우 불쾌하다는 것입니다. 객실은 사진에 표시된 것보다 작지만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세심하게 배치했습니다. 많은 식사와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유명한 나가레카와 근처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또한 혼도리 쇼핑가와 원폭 돔까지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아아산치타머리식히러 왠지 가보고 싶어서 예약했던 숙소 히로시마 번화가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지만 공유자전거 타고 이동하기도 했고 근처에 트램정거장도 있어서 이동은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강옆에 자전거타고 돌아다녔는데 정말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미리예약한 탓에 저렴하게 지내다 왔네요.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조식권도 포함이더라구요.
여유있게 혼자 가시는분들은 괜찮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VViva13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very helpful with giving us tips on what to do in providing us with a map and timetable of the ferry. Hotel was very clean and accessible !! 
周周차로는 찾기 쉽지만 주차장은 찾기가 더 어렵고 바로 옆에 있지 않기 때문에 거리에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우리가 예약했는지 몰랐습니다. 우리는 정상 가격으로 3500 円 대신 1400 円을 지불해야했습니다. 대욕장도 7층 옥상에 노천탕이 있습니다. 소금탕 등 시설이 좀 낡긴 했지만 그래도 깨끗합니다. 라운지에서 냄새가 많이 나고, 식당 간식은 별로 맛이 없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경험.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호텔 조식뷔페, 다양한 메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호텔 예약 요소 중 중요한 항목인데요. 이번 여행에 히로시마, 나카구 주변에서 투숙할 계획이라면 알찬 구성의 조식을 제공하는, 리가 로얄 호텔 히로시마, 호텔 홋케 클럽 히로시마 또는 미츠이 가든 호텔 히로시마 . 이른 아침 탁트인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신선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무더워진 날씨,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시나요? 히로시마 나카구 주변 호텔은 안심하고 프라이빗하게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호텔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리가 로얄 호텔 히로시마, 크라운 플라자 ANA 히로시마 및 호텔 쿠레타케소 히로시마 오테마치 호텔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을 갖춘 최고의 가족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