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이 가든 호텔 히로시마 후기

멀리있지만 바다도 보이는 고층방에 숙박했습니다. 혼도리주변이라 쇼핑 먹거리 다 용이한 위치였습니다.

위치는 살짝 외곽이지만 시설 조식 넘 좋고 25층 식당가면 아이스크림 커피 심지어 외인도 무료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전망도 넘 좋구요

다음번에도 계속이용합니다. 출장중 제일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다음 히로시마 출장에는 꼭 여기로 예약할겁니다. 최고~~

예쁜 창문 뷰를 보고 예약을 한 건데 방에서 보이는 뷰가 너무 최악이었어요. 다른 몇 배나 싼 호스텔이나 캡슐 호텔도 이것보다는 뷰가 좋을 것 같아요. 태풍이 와서 온 몸이 젖고 옷을 빨리 말려야 해서 방을 다시 옮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썼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방을 바꿔달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코인 세탁기가 호텔에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3대 밖에 없었고 태풍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했기 때문에 제 차례를 기다리다가 잠을 2시간 밖에 못 잤지만, 다시 밖에 나가 비를 맞으며 코인 세탁소를 찾지 않아도 돼서 편했습니다. 뷰만 빼면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뷰 중엔 야경이 정말 멋있었어요! 객실의 층수가 높아서 뷰가 더 멋있었습니다. 방 크기는 일본 비즈니스 모텔의 방 크기였으며 이용하는데에는 큰 문제 없이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역에서 약간 멀지만 걸어갈만해요.

저는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했을 때 미츠이 가든 호텔의 싱글룸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길고 좁았고, 욕실과 다른 시설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하루에 500위안이 넘는 가격이라 여전히 가격 대비 좋은 가치였습니다. 호텔은 25층에서 다양한 시간대에 따라 무료 커피, 음료 및 차와 다양한 간식을 제공합니다. 호텔 로비에는 다양한 세면용품이 제공되지만, 직접 가져오셔야 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객실은 작지만 적당합니다.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고, 비용 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습니다. 매일 무료 커피, 차, 음료 및 간식이 제공됩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호텔이에요. 체크아웃할 때 지갑을 가져가는 것을 잊었습니다. 호텔에 전화했더니 찾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한 시간 후에 그들은 계속 제 신용카드를 긁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제때 동결하지 않아서 긁혔습니다. 정말 역겹습니다. 분실된 카드 몇 장을 신고해야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경찰에 전화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호텔의 장소가 번화가에 가깝고 저녁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 시간에 따라 술이나 과자도 셀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이 고맙다 아침 식사는 전날과 다른 메뉴가있는 것도 기쁘다.

방은 넓고,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고, 높은 층에 있어서 전망이 아주 넓어요. 매일 제공되는 물이 너무 깨끗해서 너무 좋아요. 히로시마는 좋은 도시예요. 베이징에서는 눈을 보지 못했지만 히로시마에서는 눈을 다 봤어요

편리한 위치 지역산 농산물을 듬뿍 사용한 아침 식사 커피와 차는 하루 종일 즐기실 수 있으며, 요구르트와 푸딩은 저녁 해피 아워 이후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매일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25층은 커피, 간식, 알코올 음료를 다른 시간에 제공하기 위해 열려 있습니다. 전망이 매우 좋고, 일몰을 볼 수 있으며, 공간이 넓고 매우 편안합니다. 방은 조금 작지만 다른 일본 호텔과 비슷합니다. 직원에게 요청하면 얼굴 트리트먼트 세트도 제공해드립니다.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주차장이 있으며, 1박에 1,500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