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풍부한 곳에서 여유롭고 쉴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저녁은 신선한 야채에 만두 세트, 아침 식사는 수제 빵에 크로모지 향을 넣은 햄 등,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 이불도 푹신하고 잠자기 최고였습니다. 집 근처 산속을 산책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아침 식사 후 부부와 아이가 산책 코스를 안내해 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아사무시 온천역에서 픽업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가족과 함께 추천하는 신사에 들러 신사 좋아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가족의 환대에 따뜻한 숙박이되었습니다. 또 꼭 가보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진보니 바닷가에 위치한 너무 멋져보여서 예약한 온천호텔.
너무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지내는 동안의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아래 의 내용 은 개선이 필요하다.
1) 온천탕: 노천탕 에 있는 2개의 개인용 항아리 탕 은 물이 차가워서 이용 할수가 없었다.더운물을 왜 채워주지 않는걸까?
2) 목욕 하면서 갈증 느껴도 밖으로나가지 않으면 물을 마실수가 없어서 불편하다.
3) 트립닷컴 고객센터 통해서 기차역 픽업서비스 신청하려고 하니, 그런 서비스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일본으로 가서 전화로 문의하니 예약할수 있었다. 트립닷컴직원과 호텔의 직원 누구의 실수일까???
4) 트립닷컴 고객센터 직원의 응대가 너무 허술하다. 언어의 문제인건가?
5) 온천물 좋고 야외 온천은 sea view라 운치있다. 락커 파우더룸 의 화장품 이 리필않되어 있는게 대부분이다.'
'1400 미만이면 저녁에 저녁이 나오고 아침이 나옵니다. 아침 식사 후에는 각자 바에서 커피나 차를 마십니다. 온천은 무료입니다. 아오모리에서 트램으로 단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여유로운 여행으로 혼자 반나절 정도는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오모리는 매우 작습니다. 나는 샌드맨의 집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펀치 카드를 보기 위해 하루 동안 도시에 산다. 호시노, 한번 해보세요! 요즘은 산속의 옛 숲이 아닌 온천가를 찾기가 쉽지 않다(사실 아사무시 호텔은 좀 흩어져 있다). 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면 호텔은 무료로 당신을 환영하지만 아사무시 역에 도착한 후 약속을 잡거나 전화해야합니다. 일본에 있으면 일본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많은 문제. 그러나 운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토요일의 픽업은 집중적일 수 있으며, 우리는 우연히 차에 탔습니다. 혼자 가시면 다른 곳보다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Yu Zhi Tang은 그 옆에 있는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바다가 보이는 사람들은 아주 눈에 띄고 찾기 쉽습니다. 방은 솔직히 조금 작지만 잘 먹으면 약간의 후회를 만회 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이른 오후 3시 전후로 호텔에 도착했어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있는데 벌써 직원분들이 나와서 짐을 옮겨주는 거부터 시작하여
환상적인 하루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안내해주신 객실은 물론이고
저녁 식사는 그 동안 경험 한 것 중 거의 최고였습니다.
온천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눈이 너무 많이 내려 주변을 둘러보는데 좀 한계가 있었으나
잠시 주변을 둘러보니 주변 환경도 온천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산책할 만 했어요.
단 식당이나 편의점은 약간 거리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늦게 도착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녁 식사 추천해요.
오히려 저녁 식사를 위해 일찍 도착해서 저녁 식사를 즐기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좋은 저녁식사 시간이 될 수도 있으니
이 점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