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딕 헬신키 후브 후기

일단룸 컨디션이너무 청결하고 잘 정돈되어있었습니다. 또한 헬스장 시설도호텔 헬스장이라곤 믿기지않을 정도로 다양한 장비가 있었고 쾌적하였습니다. 공항에 늦게 도착하였지만 24시간 프론트데스크라 너무 좋았습니다. 1박 밖에 머물지 못한 것이아쉽습니다. 헬싱키에 다시가게 된다면 또 이곳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트램 정거장이 가까워 이동이 편하고, 트래에거 중앙기차역으로 이동하기에 아주 편리한 곳이에요. 걸어서 헬싱키 중앙역 근처의 도심 관광도 가능합니다.

헬싱키 주요 관광지까지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는 시설, 친절한 직원분들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조식이 정말 끝내줘여!!

옆방 티비소리가 들려서 조금 신경쓰였지만 그거빼고는 좋은호텔!! 다시가도 이호텔에 갈거같아요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조식이 맛있어요... 방도 진짜 넓습니다... 그냥 여기하세요

깔끔한 시설 친절한 직원 최고의 호텔이였어요!!

이 호텔은 정말 멋지고 천장이 매우 높습니다. 원래는 EU 기관이었으며 나중에 호텔로 개조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하고, 가끔 삶은 계란을 요리해 주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사우나를 이용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1층에는 코코아 파우더, 티백, 커피, 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락방을 배정받았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서 더 넓은 방으로 옮겼어요. 저는 그곳에 7일간 머물렀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 정원 전망이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모퉁이 건물처럼 경사진 바닥도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프런트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싶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체크인 절차가 느렸습니다. 방에 체크인했는데 바닥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매일 하우스키핑을 하다가 필요한 물품을 많이 남겨두었는데, 채워지지 않아서 프런트에 가서 가져와야 했습니다. 객실 청소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호텔도 셀프 서비스를 많이 도입하고 있어서 서비스가 전혀 없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세련되었으며, 25인치 여행 가방 2개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뒷골목에 있는 론카(Lönkka)를 추천드립니다. 스톡만 헬싱키 센터는 호텔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으며, 프레드릭스가탄 역은 호텔 건너편에 있습니다.

위치가 좋고 호텔도 아름다웠습니다. 스탠다드룸은 편의시설이 제한적이었고, 주전자는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호텔은 좋았습니다. 사우나와 시설이 잘 갖춰진 헬스장이 있었습니다.

헬싱키 기차역 옆에 이렇게 가성비 좋은 4성급 호텔이 있을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어요. 객실의 장식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새롭고 넓었고, 숙박 내내 매우 편안했어요. 호텔 근처에 트램 정류장과 지하철역이 많아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도 매우 완벽합니다. 다음에 이 호텔을 선택할 겁니다.

굉장히 청결감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혼자 아까울 정도로 방도 넓고 복도가 길고 놀랐습니다. 샤워도 수압 문제 없고, 호텔에서는 드물게 컨디셔너도 있었습니다. 체크인 전 시간도 짐을 맡겨 주었고, 체류 시간 한 잔을 관광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헬싱키 중앙역에서 도보 15분, 캄피역까지 도보 5분으로 입지가 매우 좋았다. 아침 식사 뷔페도 종류가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4월의 체재로, 첫날은 눈이 내리는 추운 날이었지만 방의 화장실에 바닥 난방이 있어 쾌적했다. 방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다시 숙박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