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Jojo Bar 근처 호텔

언니랑 동생이랑 셋이 방문했어요 방문전부터 토니가 신경을 많이 써줘서 편안한여행이였습니다 공항 픽업차량도 호텔측에서 연결해줘서 편하게 올수있었어요 룸컨디션은 최상이였습니다 2박 투숙하는동안 깔끔하게 객실을 유지해주었고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할때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발코니에서 볼수 있는 하노이 전경또한 훌룡했습니다 호텔 근처에 여행자들 맛집도 밀집해있고 걸어서 이동하는것 또한 편리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하노이를 느끼기에도 최적의 장소 입니다

하노이 여행이 두번째이고, 이 호텔 투숙도 두번째로 직원의 친절은 최고 수준이며, 하노이 구시가지에는 좀 떨어져 있으나, 하노이를 여행하는 한국인이 많이 애용하는 롯데마트를 이용하기에는 매우 편리하며, 시내 이동시 택시를 이용하면 그리 불편하지 않음. 하노이 여행시 구시가지의 소란스러움이 싫으신 분에게는 매우 편안하고 안락하여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프론트 근무자들은 모두 친절하며, 특히 여성 매니저는 한국분으로 불편함없이 편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Este hotel está muy cerca del barrio de las embajadas, mucho más tranquilo que el casco antiguo. Se ve bastante nuevo y por tanto reservamos directamente con el establecimiento a través de email (enero 2023) una suite especial del piso 9º (planta noble hasta donde llega el ascensor). Un dormitorio amplio con cama grande (bien de colchón y sábanas), armarios, perchas, ventanales a la ciudad, mesillas, a.a. y tv satélite. Al lado, una sala de estar amplia con muebles, un sofá no muy grande (en las fotos se veían 2 sofás), otro a.a. y otra tv también satélite, un espacio de cocina con frigorífico grande (agua de cortesía) y precio normales. Un buen baño, moderno, amplio, con encimera y amenities, muy buenas toallas y ducha grande con mampara, presión de agua normal y ventana exterior. Bien de limpieza (diaria) y buen wifi. Recepción y zonas comunes suficientes. (2 ascensores y piscina interior). Personal amable. Check-in a las 12 (igual que el check-out). Al principio querían darnos un ático del piso 11, pero nos negamos porque son más pequeños y el ascensor no llega a ese piso. La zona de desayunos es muy pequeña (solo 3 mesas) y tuvimos que desayunar en una de las mesas de recepción (mesas redondas muy pequeñas, pero al menos separados del resto por el tema COVID). Un bufet no muy variado (huevos/tortillas a petición) y no muy bien presentado, además de repetitivo (fruta escasa y solo pan de molde). Si algo se terminaba, había que pedirlo a la camarera, aunque no tardaba mucho en reponerlo. La calle Doi Can es algo estrecha y con tráfico intenso, llena de restaurantes y tiendas, pero el hotel se retranquea de forma que los únicos ruidos que llegan al piso 9º son los ladridos (conitnuos y muy molestos) de los perros de las cercanías. Por otro lado, en esa misma calle tiene parada el bus nº 9, que por 7.000 dongs (unos 30 céntimos de euro) te lleva directo al lago Hoan Kiem en pleno centro (y vuelve por el mismo camino) en unos 20 minutos. El hotel está a minuitos caminando del complejo del mausoleo de Ho Chi Minh, Pagoda del Pilar Único, Museo de Historia Militar, Ciudad Imperial, Palacio Presidencial y Templo de la Literatura. Transfer al aeropuerto por unos 12€. En resumen: un buen apartamento en una buena zona tranquila (mejor que en el caso antiguo), por un precio ajustado para la calidad ofertada (1.100.000 dongs por noche con desayuno, es decir, unos 43€), si bien los desayunos pueden mejorar bastante.

환상적인 현대적인 펑키 호텔, 전나무 구시가지와 역에 잘 위치해 있습니다. 훌륭한 샤워 실이있는 좋은 크기의 객실. 편안한 침대와 일반적인 서양식 장비. USB 충전 포인트, 무료 세면 도구. 사회 공간은 리셉션 근처에 좋은 크기였으며 잘 갖춰져 있는 바를 제공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거기에서 제공되며 시설을 사용하여 직접 요리할 수 있습니다! .

최고의 위치. 호안끼엠 호수 근처. 다양한 음식 선택이 가능한 Circle K 24시간 매장이 바로 모퉁이에 있습니다. 주말에는 거리의 교통이 통제됩니다. 수하물을 가지고 체크인하는 여행객은 걸을 준비를 하세요. 객실은 작고 기본적입니다. 세면대 배수관에서 물이 새고 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불한 가격으로 더 나은 호텔을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 La Siesta Classic Hang Thung에서 1박을 묵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속성: 1. 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하노이 옛거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호안끼엠 호수까지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으며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멋진 점은 호텔이 지어진 지 두 달밖에 안 됐는데 정말 멋져 보인다는 거예요. 객실은 적당한 크기이며 현대적인 디자인은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좁은 구시가지 공간 한가운데에 수영장을 비집고 들어간 것도 꽤 인상적입니다. 서비스 1. 사파에서 정말 일찍 호텔에 도착했는데, 방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지만 프론트 데스크의 VP 씨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샤워 시설을 준비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긴 기차 여행에서 우리를 청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저희는 2명뿐인데 실수로 3인실을 예약했습니다. Mr.VP는 이를 즉시 알아채고 우리도 모르게 주니어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즐거운 놀라움이었고 확실히 우리의 하루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것: 전반적인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작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1. 저녁 9시쯤 물과 얼음을 더 달라고 했으나,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나가서 물을 사서 프론트 데스크에 방으로 얼음을 보내달라고 상기시켰다. 그런데 프런트에 직접 상기시켜도 밤새도록 얼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2. 아침 식사의 음식은 좋았지만 서비스는 더 좋았습니다. 우리가 창가에 앉으려고 했더니 직원분이 다른 테이블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내가 창가에 앉는 걸 더 좋아한다고 말하자 그녀는 나에게 눈을 굴렸다. 그런 다음 그녀는 마지못해 우리 테이블을 치웠습니다. 그녀는 수저만 바꿨을 뿐, 사용한 플레이스매트는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그녀가 짜증을 내는 것 같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녀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소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저는 하노이에서 멋진 숙박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La Siesta Classic Hang Thung을 확실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예쁘고 깨끗한 객실과 사랑스러운 프런트 직원이 있는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아주 좋은 스테이 였습니다! 스태프 멤버 분들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친절 합니다! 하지만 한국분들 오시면 꼭 샤워기 필터 챙겨 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조식도 메뉴가 많아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호텔에 있는 마사지도 받아 봤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내에 해피 아워 시간도 있어서 35퍼센트 할인 마사지도 꼭 받아보세요! 호텔에 저녁식사 바우처 / 30분 발마사지 무료 쿠폰도 나오니 꼭 활용하세요!

This is a small family-owned hotel. We reserved a room with two beds, but were initially offered one with a one bed. We had to ask for a room change, which may have often happened from reviews of other people. The two-bed room was somewhat large and clean. Amenities were basic. Bathroom was a bit challenging: we did not dare take a shower, but my child did and said it was okay. Toilet had no problem. Hot water was readily accessible. Breakfast was personally cooked and nicely done with egg, buttered bread, and some vegetables (tea was nice). The family seems to raise a herd of chickens. Very early in the morning after perhaps 6 AM or even before, a rooster crowed for about two hours every 30 second, and we had to be up. Well, it is nature and I have no complaint about this. The hotel views a big open field where the chicken herd as well as horses was enjoying the meal. Best part was that we were able to walk to the hotel and took about 15 minutes from the international terminal, although it was a bit treacherous along the way. Getting across a wide street without any signal was a challenge, like any other in Vietnam. It was okay after we got used to it. Nothing much around the hotel. The Hanoi Airport, unlike Saigon, has really nothing in the neighborhood. I think for one night, this hotel may be okay esp. for early flights.

호텔의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고 작은 경사를 내려가야 하지만 호텔 객실은 매우 넓습니다. 침실 1개, 거실 1개가 있는 호텔 아파트형으로 매우 깨끗하고 조용하며 가성비 매우 좋습니다.

전 40대 남자이고 혼자 2박 이용했습니다. 일단 넓게 잘려고 이그제큐티브 시티 뷰룸 예약했으나 투룸베드 배정받았고... 싱글베드가 뒹굴뒹글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1박에 3~4만원하는 호수인근 호텔은 창문없는방도 있다고 했는데... 시티룸뷰 라는게 시내가 보이겠지.... 이정도는 절대아니고 그냥 베란다에 나갈수는 없고 큰 창이 있습니다. 뷰 자체는 없어요. 조식은 지하층에 있는데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스크램블과 국수 직접해주는데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로비에 영어잘하는 남자직원은 매너가 아주 좋습니다. 혼자라 그랩오토바이 불렀는데.. 선라인호텔로 출발지 찍으면 GPS 좌표상 정확히 호텔로 안 잡합니다. 그래서 그랩기사분 전화오는데.. 그때 로비직원이 통화해서 해결해 줬습니다. 그 이후 'sen spa'로 잡았는데.. 센스파는 위치가 정확해서 그랩이 바로 정확하게 찾아옵니다. 센스파는 이미 인터넷이 유명하잖아요. 호텔바로 앞이고 저도 아로마바디 90분 480,000동 정도했던것 같은데((가격표에서 10% 할인된 가격)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날 또 갔는데 예약꽉차서 못 받았습니다. 오후2시에는 당연히 예약필요없겠지 생각했는데... 미리 예약하세요~ 여기 한국사람 마사지 많이 오는데... 잘 하니까 많이 찾아가는거더군요. 역시!!! 한국 여성분들 가성비 최고의 샵을 한국인만 찾아가도록 만들어 버리잖아요. 센스파 매장에도 한국인 많아요. 마사지는 최고입니다!!! 센스파 호텔로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깨끗하고 창 있고. 조식좋고... 1박에 5만원 조금넘었네요. 그리고 센스파 가실분들은 호텔 바로 옆이니 최고의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