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Hôtel Du Lac 호텔

이 리뷰는 숙소에 진심인 한국인을 위한 짧은 글입니다. 우선 여행일정이 변경 되면서 급하게 지낼 숙소를 찾다가 특가로 6만원대가 있기에 기대 없이 결재하고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일정 변경이라 오후 1시 30분쯤에 호텔 도착했습니다. 이때부터 호텔에 대한 감동은 시작되었습니다. 입구 직원분들이 문열어주시고, 짐 옮겨주시고, 프론트 직원이 자리 안내하고 웰컴드링크 챙겨주시고 계속 제 컨디션까지 체크하면서 방으로 안내 도와주셨습니다. 방까지 짐 옮기는거 도와주셨고 드디어 방에 입장 했습니다. 룸 컨디션이 사진보다 훨씬 좋았고 어메니티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편의 하루 쉬었고 드디어 조식.... 여기 정말 조식이 엄청납니다. 가지수가 적은 대신 셰프가 만들어 주시는 요리의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맛도 훌륭했고 일하시는 직원들도 친절해서 완벽했습니다.. 최고의 가성비 경험을 선사해준 호텔입니다. 요약. 1. 호안끼엠 도보 가능한 환상적인 위치. 2. 호텔에 일하는 모든 직원들의 친절함. 3. 완벽한 컨디션의 룸과 호텔시설 4. 한국인에 입맛과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조식. 5. 기타 다양한 부가적인 서비스. 단점: 방음이 안되서 옆방 현관 문 닫는 소리가 들림 (다른 소리 일체 안들림) 결론: 하노이 재방문 또는 지인에게 무조건 추천할 호텔.

객실과 창문 전망이 아름답고 위치가 좋습니다. 호안끼엠 호수 근처의 주요 명소는 도보로 2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대성당이 바로 옆에 있고 루프탑 바도 보입니다. 문제도 있습니다.. 스트리트뷰 객실은 욕조를 사용하는데 물이 많이 차서 문제가 있습니다. 수리공이 영어를 모르고 두번이나 오더군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수리를 했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조금 나아졌을 뿐입니다. 예약이 꽉 차서 방을 바꿀 수가 없었는데 저녁에 담당자가 다른 층으로 룸카드를 줘서 먼저 샤워를 하러 갈 수 있게 되었어요. , 나는 그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나 샤워를 마치기 전에 친구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객실 카드를 돌려달라고 요청했고 나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철저한 수리를 위해 이 방은 임시 폐쇄해야 한다고 했고, 담당자가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비행기가 결항되었기 때문에 체크아웃을 2시까지 미루고 싶었고, 그 여자분. 프런트에서 안경을 들고 청소하라고 했더니 12시 30분에 체크아웃 했더니 엄청 강압적으로 방이 꽉 차서 체크아웃을 해야 해서 12시에 체크아웃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씨트립은 그날 방이 비어 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방을 수리하지 않고 계속 팔 계획이 없었나요? 프론트 데스크에서 안경을 쓴 여성 직원의 태도는 정말 수수께끼입니다. 그녀는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규칙에 따라 일만 할 것입니다! 큰 포인트가 차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