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좋고 새로 지어졌습니다. 방은 너무 크지는 않지만 두 가족에게는 어느 정도 충분합니다. 다시 오고 싶지만 개선해야 할 문제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칼이 없었고, 수건도 충분하지 않았고, 포크와 스푼이 몇 개뿐이었고, 차를 마실 컵도 없었습니다. 단지 유리잔만 있었습니다. 조리대가 있다면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체크아웃할 때까지 방을 청소하러 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더 오래 머물고 싶어서 방을 예약했는데, 같은 방에 머물 수 있었고, 청소부가 와서 방을 청소하고 수건을 갈아주었습니다. 하룻밤 더 머물러야 했고, 다른 방으로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가지 더 언급할 점은 호텔 바로 옆에 학교가 있어서 아침에는 약간 시끄러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욕실에 하수구 냄새가 났는데, 고쳐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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