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cxh123
2024년 12월 10일
많은 디자인 하이라이트를 갖춘 매우 아름다운 호텔이지만 서비스 결함이 너무 많습니다.
체크인 전날 하우스키퍼가 미리 체크인을 확인하러 왔고, 통화 직후 프런트 직원이 체크인을 확인하러 왔습니다. 당연히 부서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입장. 웃긴 건 두 번이나 미리 약속한 체크인 시간에 호텔에 도착했는데도 아직 방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문 앞에 호텔 직원이 없었습니다. 분명 빈 주차 공간이 많았지만 잠겨 있었고 주차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짐이 많은 차량에 어르신들이 계셨고, 보안요원도 없고, 컨시어지 직원도 없고, 프론트 데스크 직원도 없었기 때문에 저희는 주차공간을 골라서 저희가 짐을 먼저 내려놓고, 어르신들만 주차해 두었습니다. 저희도 체크인할 때 프론트 직원과 합의했습니다. 잠시 후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화를 내고 흐트러진 보안요원이 달려와서 무차별 주차하라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노인들 앞에서 우리는 즉시 고객을 잃었습니다. 물어보세요: 우리가 주차장에 주차하지 않았나요? 우리가 주차하고 짐을 맡기기 전후 5~6분 동안 경비원과 컨시어지 직원은 어디에 있었나요? 올바른 주차공간에 주차하지 못하더라도 서비스업에서 가장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제대로 대화할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호텔 직원으로서 검은 양복의 단추를 잠그고, 넥타이를 똑바로 매고, 웃는 얼굴로 나갈 수는 없나요?
이후의 프론트 데스크, 온천, 케이터링 서비스는 모두 좋았으며 적시에 많은 개선 서비스 조치도 제공되어 숙박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도 호텔에서 여러 번 본 검은 유니폼의 직원이 예의도 없고 서비스 매너도 없이 거만하게 손님 옆을 지나가거나 옷깃을 활짝 벌린 채 흐트러진 지하주차장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아닐까. 설마 이 사람들이 사장의 친척인가요? 국제적인 브랜드 호텔의 서비스 분위기를 정말 망치고 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