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yang1997
2025년 1월 2일
12월 30일 밤에 체크인을 했는데 서호 주변 교통 통제로 인해 2시간 동안 막혀서 1시가 되도록 로비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졸리고 추워서 트램을 타고 다른 건물로 가고 싶지 않아서 체크인 로비에 있는 호텔에 물어보니 5번 빌딩에 방을 배정해 줬어요. 스위트룸만 숙박하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다음날 호텔의 태도는 거짓말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1) 항저우의 모든 사람들은 서호가 교통 통제를 받고 있으며 호텔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이 파렴치한 호텔은 실제로 새해에 교통 통제 통지를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브! 2) 차액 얼마를 내야하는지 물으니 사실 내가 묵은 방이 3,500원이라고 했는데 씨트립에서는 분명히 2,000원이 넘었다. 그날 밤 비어 있던 방, 고객에 대한 진심 어린 배려가 전혀 없이, 그런 호텔은 '사람'이라는 개념도 없고, 고객 중심도 아니고, 서비스 정신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제가 묵어본 10개가 넘는 항저우 5성급 호텔 중 최악입니다. 항저우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으려면 항저우에서 호텔을 찾으신다면 절대 실망하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