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리너 토어(Berliner Tor) 역에서 S Bahn을 타고 4분 거리에 있지만, 역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호스텔은 정말 넓습니다. 리셉션 분위기는 마음에 듭니다. 온라인으로 이미 체크인했는데 왜 다시 체크인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방과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고급스럽지는 않았습니다. 2인용 개인실을 예약했는데, 창문을 기울일 수 없고 일부 부품이 고장났습니다. 샤워기 수압이 약했는데, 아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거나 샤워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방음도 잘 안 돼서 십 대들이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그래도 잠은 잘 잤습니다. 호스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함부르크는 모든 게 비쌉니다. 저는 하루 종일 외출하기 때문에 이 호스텔을 선택했습니다. 투숙객을 위한 주방도 있습니다. 스토브, 전자레인지, 냉장고가 있습니다. 보증금을 내면 식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청소 서비스는 별로였습니다. 샤워 배수구의 머리카락을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샤워하는 동안 물이 끓어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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