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카소 후기

료칸에서 숙박한건 처음이였는데, 기대한만큼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식사도 매우 휼륭하였습니다. 야외 노천탕도 있는데 남녀 혼욕탕이라고 하여 조금 부담스럽긴 하였습니다... ㅎㅎ 그 밖에 개인 노천탕을 30분 사용할수 있는데, 제 실수로 사용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시설은 개인적으로 오래된거 치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언덕을 많이 올라야하다보니 힘들고, 편의점까지 가는데 엄청 고생해야한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날에는 하코네유모토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탈수 있었는데 이거 매우 편리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은 하코네 유모토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며 버스를 타야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전통적인 일본식 스위트룸입니다. 숙소는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깔끔하며 희미한 힌트가 있습니다. 고대 일본의 맛.

모든 주요 플랫폼에서 이 호텔에 대한 리뷰가 거의 없었습니다. 약간의 떨림으로 이 호텔을 결정했지만 호텔에 도착했을 때 꽤 만족했습니다. 온천이 조금 작은 점만 제외하면(다른 호텔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온천이 더 클 수도 있으니 비교하지 않고는 모르겠습니다). 음식, 서비스, 기타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매우 도움이되고 정중 한 직원. 호텔은 정말 정통하다고 느껴집니다. 일본 문화를 즐기고 싶은 가족(아기와 어린이 포함) 및 개인 여행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해당 도시의 레스토랑은 꽤 일찍 문을 닫으므로(오후 6시) 식사를 선택하세요.

여행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온천(온천), 음식, 환대는 훌륭했습니다. 방은 전통적인 일본식이었고 저녁과 아침 식사는 규율 있게 제공되었습니다. 하코네의 자연과 온천이 있는 료칸을 정말 즐겼습니다. 이 지역을 다시 여행하기를 바랍니다!

가는 것은 조금 힘들었습니다만, 매우 분위기가 좋고 요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차로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대중 온천도 좋습니다. 역에서 조금 멀다.

객실과 온천 모두 좋아요

이곳을 좋아해요! 넓은 야외(실외) 혼성 욕조가 있어서 선택했는데, 제 파트너와 저는 캘리포니아 출신 히피족이에요. 혼성 누드에 대한 편안함 수준에 따라 큰 장점이거나 큰 단점이 될 수 있어요. 우리 방은 멋진 전망과 함께 사랑스러웠고, 음식은 훌륭했어요. 내년에 다시 갈 계획이고, 아마 매년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