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올 인 스테이 하코다테 후기

출국 3일전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편하게 잘쉬다가 왔습니다. 위치는 하코다테역에서 도보 8분(550m)정도고 숙소는 1인이 머물기에 딱 좋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가성비 좋고 맛있는 조식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코다테역에서 도보 8분정도, 합리적 숙박요금, 아침식사는 600엔에 가능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하코다테역에서 10분정도 걸어야 하지만 가까운편입니다. 객실은 일본 비지니스호텔 스타일에 딱 맞게 작으나 매우 깨끗하고 관리 잘 되어있는 편이네요. 저렴하게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요.

하코다테역에서 도보6분 정도 소요 됩니다. 3일동안 청소X. 타올은 문앞 손잡이에 걸어 놓으면 교환은 가능.. 가성비로는 쓸만하나..조금 여유를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래된 숙소였지만 조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한 남자분께서 체크인, 체크아웃은 물론 식당 청소와 그릇 정리까지 여러 일을 도맡아 하시며 정말 성심성의껏 일해 주셨습니다. 그분의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호텔 가격착하고 이침포함으로 주말에 머물렀어요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직원 두분 전부 친절하심

정말 만족스러웠던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청결하고 깔끔했으며, 빨래를 해야만 했던 상황인데 전부 다 돌려져 있어 남아있는 건조기가 없어서 당황했는데 그 부분도 잘 도와주셔서 정말 편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하코다테에 다시 여행하게 된다면 주저없이 여기에서 묵을거 같습니다. 강추드립니다.

하코다테 역과 가까운 시내 근처 숙소, 고료카쿠와 럭키삐에로 등 다양한 매력의 도시

오래된듯한 외관 하지만 내부는 깔끔하고 주차장도 겸비 아침식사도 괜찮음 예정에 없이 급하게 여약한호텔이라 걱정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한호텔

가성비가 아주 좋았어요. 다만, 주변에 편의점이 별로 없어서 뭘 사려면 좀 걸어야 했어요.

방은 작았지만 깨끗했고, 하코다테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성비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방은 간소했지만 그래도 편안했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잠시 들러 하룻밤 묵기에 괜찮았습니다.

역에서 거리가 있어서 짐이 많으면 불편해요

환경이 쾌적했고 조식도 풍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