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고호틸 호텔 (베이징 신국제전시관 서우두공항) 후기

공간이 넉넉하고 깔끔하여 박람회를 위한 출장 숙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 택시로 바로 올 수 있으나 외국인을 위한 픽업안내가 부족한 것은 아쉽습니다. 덕부네 편히 쉬고 갑니다

이곳이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최고였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새벽 4시 넘어 공항에 도착했는데, 아이와 부모님을 모시고 짐이 한가득이었습니다. 다행히 호텔 셔틀이 있었고, 직원분께서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셨는데 태도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객실과 로비 모두 매우 깨끗했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귀여운 로봇도 있었는데, 아이가 그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구경했습니다. 특히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심하게 챙겨주시며 아이 전용 작은 슬리퍼, 빗, 칫솔, 치약 등을 챙겨주셔서 아이가 마치 특별한 손님이 된 듯 무척 좋아했습니다!

저는 추이궈 호텔의 단골손님입니다. 수도공항 근처에 위치해서 해외여행 경유할 때마다 이곳에 묵는데, 이번에 해외에서 돌아올 때도 역시 추이궈를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수도공항까지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편리합니다. 공항 근처인데도 방이 예상보다 훨씬 조용했고, 프런트에는 물건을 냉동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도 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호텔 디자인이 매우 감각적이고 세련됐고, 시설도 최신식에 스마트해서 편리했습니다. 매트리스와 베개가 적당히 푹신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어메니티 품질도 좋았고, 온수도 넉넉하게 잘 나왔습니다. 방음도 잘 돼서 정말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곳곳에서 호텔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고, 덕분에 여행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했어요.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 조식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위치는 공항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픽업 서비스도 있고 편리했지만, 화장실에서 약간 담배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이부분만 빼면 만족스럽습니다.

베이징 서우드공항과도 가깝고 천안문 야경 관광 나가기도 편리합니다. 호텔은 깔끔하였으며, 매우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었으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숙박료도 저렴했습니다.

베이징에서 환승으로 인해서 부득히 하루 묵어야하는 관계로 급히 부킹하였는데 공항과 가까워 편히 환승할 수 있었습니다. 픽업 서비스가 가능했는데 시간때가 맞지 않은 관계로 다음날은 공항으로 셔틀버스로 이용할 수 있어 너무나 편히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었네요. 저녁식사도 간편하게 죽으로 나오긴 했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아침조식은 이른 공항으로 이동으로 인해 이용을 못하긴 했네요. 대신 직원들이 간단한 삶은계란과 빵, 소시지 등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주어 요긴하게 조식을 했습니다. 서비스 최고의 호텔이네요.

공항 가까운 호텔.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공항 셔틀버스 무료운행. 완벽한 호텔입니다. 가까운 곳에 맛있는 식당도 많아요.

잠시 경유하느라 들렸는데 깨긋하고 깔끔했어요

오전 비행기 탑승을 위해 이용했습니다. 객실 상태는 나쁘지 않았지만 조식은 가격 대비 좋지 않았고 공항 샌딩 서비스가 있기는 했지만, 너무 작은 차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고 사람들과 여행가방이 한 공간에 꽉 채운 상태로 운행하여서 너무 불편했음. 그리고 2터미널과 3터미널을 한번에 운행하여서 중간에 내리는 경우 많이 불편하였음 호텔 샌딩, 픽업을 주된 목적으로 이용하는 호텔이기 때문에 차량 서비스 개선이 필요합니다

아침비행기라, 공항 근처에 잠자리를 찾았는데.. 여기가 딱이었네요.. 비행기가 소리가 시끄럽긴해도.. 잠깐이라~~ㅎㅎ

이번에 추구오 베이징 캐피탈 공항 호텔에 묵은 건 정말 "생명의 은인" 경험이었어요! 호텔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까지 픽업해 주더라고요. 아침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캐리어를 들고 편안하게 걸어갔어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멀리서 미소를 지으며 캐리어를 들어주는 걸 도와줬는데, 덕분에 바쁜 길에서 쌓인 피로가 금세 사라졌어요.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따뜻한 차를 건네주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방에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직접 쓴 따뜻한 메모를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놀라운 건 침구였어요. 매트리스는 적당히 푹신하면서도 딱딱했어요. 이불을 덮고 있으니 마치 구름 속에 있는 것 같았어요. 전날 밤 계획을 세우느라 밤새 깨어 있다가 여기서 잠들었어요. 객실 내 음료는 모두 무료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탄산음료도 있었어요 🥤. 위생 상태도 아주 좋아서 부모로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둘째 날 아침 식사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죽과 찐빵 같은 중국식 아침 식사뿐만 아니라 두부 푸딩, 따뜻한 요리,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모님께서 제가 빈 접시를 가져가는 것을 보시고는 갓 찐 단호박을 한 접시 더 주시겠냐고 먼저 말씀해 주셨습니다. 단맛이 딱 적당해서 먹기도 아주 편했습니다. 호텔 시설, 환경, 서비스에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 수도권 공항에 다시 간다면 이 호텔을 꼭 첫 번째로 선택할 것입니다. 잠도 잘 자고 집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거든요. 편리함과 편안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최악, 최악, 최악! 체크인할 때 제 여권을 다른 투숙객과 헷갈릴 뻔했어요. 서비스 태도도 최악이었어요. 방 전체에 수건과 담요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고쳐져 있었어요. 바꿔주지 말았어야 했어요.

공항 근처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 공항에 가려면 호텔에서 제공하는 차량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픽업 장소를 찾는 것도 쉽지 않고 언어 장벽도 있지만, 공항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호텔 객실은 아기자기하고 깨끗하며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별다른 것이 없지만, 밤에 도착해서 다음 날 체크아웃했기 때문에 제대로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가 제공되고 공항까지 엘리베이터도 운행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