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관 한옥 게스트하우스 후기

근처에 다른 가짜한옥들에 비해서 그나마 제일 한옥에 가까운 느낌이어서 좋앗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셧어요 다만 조식이 없어서 아쉬웟어요

훌륭한 위치. 바닥에서 자는 것이 매우 힘들어서 유럽인 여행객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이었고 서울까지 버스와 기차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서울행 버스 티켓을 사기 위해 숙박 기간을 2박에서 1박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를 도우려고 했지만 티켓은 없었습니다. 이게 제 일이라면 외국인에게 호의를 베풀기 위해 1박 숙박비를 환불했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호텔의 주인은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을 도울 생각이 없습니다. 이 위치나 호텔을 예약하기 전에 버스와 기차 티켓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방은 정말 좋았고 리셉션 직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놀랐던 점은 온돌방에 샤워실은 없고 습한 방만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내가 거기 오기 전에는 나에게 명확하지 않았고 사진에도 그것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좀 불편했어요

경주 고**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당이 넓고 아름답습니다. 방은 침대나 의자가 없는 한국식이며, 바닥에서 자게 됩니다. 욕실은 깨끗하지만 시설이 매우 기본적이며 샤워 헤드의 물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한국식 B&B를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프론트에 계신 두분 너무 친절하셨고 휴대폰을 분실해서 경찰서에 데려가서 경찰과 통화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옥은 매우 잘 관리되어 있었고 겨울에는 바닥 난방이 있었습니다. 환경은 매우 좋고 아름답고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인기있는 배송 거리의 끝자락에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