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경험이고, 재미있고 조금은 웃긴데 맛있게 짜증나는 일이더라구요 ㅎㅎ... 저희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알고 보니 호텔이 경주 시내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감포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100-1번 버스를 타고 HICO/경주컨벤션센터 앞 버스정류장에서 언덕과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2시간, 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아파트처럼 보이는 호텔에 도착해 접수처를 찾았으나 찾을 수 없었다. 마침내 우리는 영어를 할 줄 모르는 60세 정도의 신사들을 만났습니다. 아버지는 방이 꽉 찼다고 해서 내 방을 확인하려고 누군가에게 연락하려고 조금 화를 냈습니다. 누군가와 연결이 되더니 갑자기 아버지가 열쇠를 빼앗아 우리 옆방인 102호를 살짝 힘주어 열어줬는데, 그 방에 중년 외국인 여성이 쉬고 있어서 우리는 조금 놀랐다. 물어보는 걸 깜빡해서 그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아요, 하하. 그 후 아버지는 우리에게 방을 주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웠고 외국인 어머니는 구글 번역을 통해 의사소통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다투었는데... 와, 우리를 도와준 외국인 부인 아주머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이름과 출신 국가를 알아내기 위해 더 자세히 알 수는 없습니다. 서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두 가지 언어로 논쟁을 벌인 후, 헤헤... 2시간 동안 마침내 옆집 경비원의 도움을 받았고, 영어를 못하는 청년이 마침내 우리의 Google 번역 서비스에 대한 논쟁은 우리가 이미 예약과 일치하는 마리나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trip.com에 등록되어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이 호텔에 머물 수 없으면 돈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생각도 조금 하고,,, 해변에 묵고싶다, 예에에에에에에에에,,,위치근처에 더 이상 호텔이 없으니까 후우에,,,,(모험욕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드디어 아버지께서 2층 202호 방을 주셨는데,,,,우우우... 정말 힘들긴 했지만,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넓고 따뜻한 방을 얻었고,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는 전기스토브, 온수기, 냉장고, 조리기구, 식기류, 실내난방까지 아주 완벽한 시설이 갖춰져 있고 방에서 바다를 향한 정말 멋진 전망이 바로 우리가 찾던 바로 그 것이었습니다.. .. 피로가 풀렸는데... .. 그리고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 아버지와 아내가 그날 밤 잘못된 의사소통으로 인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ㅎㅎ,,, 이건 확실히 잊을 수 없는 경험이군요,,,, 좋아요 좋은 감포 유일한펜션,,,기다립니다 특별한 선물은 트립닷컴입니다. 트립닷컴 어플을 처음 사용해본 경험인데,,, 앞으로는 더 아름다운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