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티나고 팔스 트레일헤드 근처 호텔

동료들과 3명이 숙박했습니다. 20년 정도 전에 가족으로 숙박한 적이 있어 두번째입니다. 2베드룸을 예약했는데, 3베드룸의 저층층(3층)이었습니다. 전망은 전혀 안됩니다. 노후화는 상정되었지만, 상상 이상으로 노후화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Wi-Fi가 약하고 쓸모가 없습니다. 청소도 2일에 1회였습니다. 그래도 이런 콘도는 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가 필요한 장소입니다만, 익숙한 분에게는 추천일까.

인피니티풀 늦게까지하는 거 좋구 한적하고 사람없는거 좋음. 페이레스마트 도보 10분거리, GPO는 도보 25분 또는 한인택시 10불 또는 트롤리버스 편도 4불에 가능. 메인 번화가랑은 멀어서 명품쇼핑, 먹거리엔 좀 취약함. 요즘 pcr무료로 검사할 수 있는 네 곳과도 멀리 떨어져있음. 휴양하고 쉬기엔 좋은 호텔인듯. 1층에 더포인트는 구글평점 2.0에 후기가 하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음. 티멤버십도 할인도 안된다고함. 완전 핵비추^^ 더프레스티지니폰은 할인받으면 먹을만함. 런치코스로 먹는게 가성비 좋다고함. 저녁에 가서 몰랐음.. 호텔직원으로 한국인 있어서 편했음. 딱히 설명을 더 잘해주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편안함..? 방음은 두짓타니랑 비교해도 똑같이 어디나 안되는듯..

7일간호텔에머물렀습니다 우선괌호텔은 오래된것알고있어서시설에대한 거부감은적었어요 장점은 호텔셔틀버스가운행되어트롤리와병행파면택시비절약가능해요. 얼음기계가호텔에있어요 벌레는한번도못봤어요 평균적으로친절해요 단점. 물수압이약해씻어도 찝찝해요 슬리퍼없어요 물은체크인할때만준대서서비스못받았어요 가격대비해서는괜찮았어요

부부로 새해부터 홀리데이 스위트에 2박했습니다. 호텔의 노후화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방은 넓습니다만 방의 라이트가 스탠드 2개밖에 없고, 어두웠습니다. 체크인이 3시 지나고 나서 호텔에 들어갔습니다만, 아직 청소가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날은 몇번 밖에서 돌아와도 룸 클리닝이 오지 않았고, 온 것이 무려 밤의 7시를 지나고 나서, 저녁 식사를 끝마치고 이미 쉬고 있었으므로 거절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나라와 호텔에 묵었는데 그렇게 느린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좋은데 조금 유감입니다.

TUMON에서 새롭게 개조된 멋진 부티크 호텔! 한 달 정도 호텔 타노에 머물렀는데, 이 호텔은 우리 아이들의 여름 방학 동안 가족과 친구들을 방문하기 위해 괌에서 원격 근무/휴가를 보내는 동안 우리에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이 호텔은 새로 개조된 부티크 호텔로 개조 및 개조를 막 완료했습니다. 우리는 숙소와 우리가 머물렀던 프리미어 스위트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컨셉을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스위트에서 투몬 베이와 석양의 전망을 좋아했습니다. 숙소는 또한 투몬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후지타 해변과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주요 투몬 쇼핑 *****까지 매일 걸어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기에 언급했듯이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Hafa Adai 정신으로 우리를 환영했고, 우리가 머무는 동안 우리 가족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때로는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몇 걸음 앞서 나갔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우리를 가족처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에는 (Brandon, Robinson, Sam, Rey, Oz, Misty, Josh, Jay, Mark, Sheryl 및 Jamie)가 포함됩니다. 우리의 체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몇 가지 특정 개인은 Oz와 Misty였습니다. 오즈 로비 호스트는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호텔을 떠날 때 지속적으로 우리를 맞이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올 때 저녁에 다시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Oz는 또한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체크인했습니다. 객실 승무원을 미스티하고 방 서비스를 일관되게 유지했으며 머무는 동안 추가 객실 편의 시설이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깨끗한 방으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상쾌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Misty가 그들의 물건 동물에 대한 보살핌을 좋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한 숙박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머물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괌에서 호텔을 찾고 있는 친구 및 가족에게 Hotel Tano를 추천할 것입니다.

호텔의 청결위치는 좋았으나 15시 체크인에 맞춰 도착했으나, 16시넘어서 체크인을 하게되었습니다. 방정리가 다 되면 이메일을 준다고했고 40분기다렸다가 이메일을 받고 문의하러갔지만 한국인남자직원이 썩은표정으로 가서 기다리라고만 하고 한참뒤에야 체크인을 할수있었습니다. 연박을하여 청소를 부탁했지만 18시가 넘어서 방청소를 하게되었습니다. 중간중간 2번을 부탁했지만 18시반이 넘어서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연결 비행이 반복적으로 취소 되었기 때문에 괌에서 „ stranded ”之后, 우리는 공항의 불편한 의자를 실제 침대로 교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항에서 좋은 와이파이가 없기 때문에 관광 정보를 호텔로 예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면없이 30 시간 후에 우리는 하룻밤 동안 호텔을 찾으려고 무료 Wi-Fi 지점을 찾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정보에 대해 직원에게 요금이 무엇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wifi가있는 편안한 깨끗한 방을 원하며 호텔은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아야합니다. 그는 전화를 한 후 많은 호텔이 가득 차서 사용할 수있는 방이 없다고 말했다. 우리가 직접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그가 Harmon Loop 호텔에서 요청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를 피하고 싶다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그것은 밤에 75 $와 조금 더 비싸지 만 멋진 호텔이며 한 사람당 5 $의 공항 셔틀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운전자를 기다리기 위해 밖에 갔다. 문을 닫자마자 교통비 10$를 요구한 매니저(생각)에게 픽업을 받았습니다. 그에게 20 달러를주고 10 달러의 변화를 요구 한 후 그는 깨진 영어로 즉시 변경을받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10 달러를 받기 전에 돈을 두 번 더 요구해야했습니다. 우리가 언어 장벽에 넣은 전체 상황에 흥분했습니다. 우리가 호텔에 도착했을 때 그것은 외부도 내부도별로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로비에서 40도 정도 되는 느낌이었고, 체크인 전에 먼저 방을 볼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우리는 프론트 데스크의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를 좋아하지 않았고 그들은 어머니 혀로 물건을 논의하고 있었고 그들의 눈은 여전히 우리를 주시하고 있음을 알 수있었습니다. 마지 못해 그는 우리에게 방을 보여 주었다. 그것은 매우 가열되었고 약간 냄새가 났지만 AC가 있었고 그는 방금 켜 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언젠가는 시원 할 것입니다. 방의 나머지 부분은 처음에는 „ 괜찮아 보였으므로 프론트 데스크로 돌아가서 체크인을 계속했습니다. 제가 공식적인 내용을 완성하는 동안 여자는 왜 우리가 먼저 방을보고 싶었는지 물었습니다. 마치 개인적으로 그녀를 모욕 한 것처럼. 나는 그녀에게 우리가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설명했고 그녀를 화나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무 것도 대답하지 않았고 우리에게 열쇠, 와이파이 비밀번호와 리모컨을 TV에 주었다. 그러나 다음날 10 달러 운송 수수료를 요구하기 전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발견 한 방으로 돌아 왔을 때, 그것은 식지 않았다. 우리는 AC를 제어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지만 직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물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하나의 리모컨 만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우리가 AC의 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우리는 그들과 이야기해야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도록 리모콘을 일시적으로 제공하도록 여러 번 요청한 후, 그들은 리모콘을 포기하고 넘겨주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중에 다시 가져올 경우에만.

The breakfast at the hotel was a well-stocked buffet-style meal. They did make custom omelets. The breakfast included a wide range of meats each morning. There were breads, cereals, and pastries. Coffee, teas, and juices were included. The rooms are large and are well-appointed. The bed, pillows, and linens were outstanding. My room had a nice view of the pool and ocean. The internet worked well. The hotel is well located near the beach, dining, and shopping district. Other nightlife activities are in close walking distance. There was a large self-serve washer & dryer on-site.

코로나 이후에 진짜 오랜만에 엄마와의 여행지로 선택한 괌! 롯데호텔 평이 좋아서 선택해봤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룸 크기도 크고, 통창으로 바다가 다 보이더라구요!! 바닷가도 호텔 내 수영장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도보 2분 내로 도착 가능합니다 ㅎㅎ. 이번에 조식, 해피아워, 석식 모두 이용했는데, 다른 메뉴들도 맛있지만 한식파이신엄마께서 제일 만족하셨던 것은 김치 맛집이라고(김치 종류도 다양) ㅎㅎ 첫날에는 플렉스로 라세느도 테이블 잡아서 먹어봤는데요, 스테이크에 랍스타에 돼지 통고기까지 있는데 가격이 60달러정도였어요. 와인과 맥주도 무제한 ㅎㅎ 심지어 자리에 앉아있으면 술을 채워주러 오시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ㅎㅎ 객실에 무료 제공되는 물도 석수로 한국에서 공수한 물이더라구요!! 타국에서 배앓이하시는 분들 걱정없이 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차로 10-15분이면 도착하고, 호텔 바로 앞에 ABC 마트와 loco도 있어서 언제 도착해도 당일에 급히 필요한 물품을 구할 수 있었어요! 바로 앞에 한식당들도 많아서 한식이 필요하신 분들께도 좋을 듯! T갤러리아, jp superstore도 도보 10분 ㅎㅎ 스벅 커피 무료 쿠폰도 주셔서 체크아웃할때 엄마랑 한잔씩 들고 여유롭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ㅎㅎ

호텔지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다른 호텔들과 달리 혼자 떨어져 있어서 나가는게 번거롭지만 조용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 안에 작은 매점(?) 같은게 있어서 과자나 수영물품 같은 것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