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호텔 예약

나쁘지 않아,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

분명 트리플룸으로 싱글침대 3개를 예약했는데 호텔측에서는 싱글침대 2개에 추가로 간이침대 1개를 놔줬어요. 침대 개수랑 룸 형태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저희는 일부러 싱글침대 3개인 방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측에 예약을 확인해달라고하니 해당 호텔 시스템상에서는 제 예약이 싱글침대 2개 간이침대 1개로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예약바우처에는 트리플룸 예약에 싱글침대 3개로 되어있는데 트립닷컴에서 예약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건지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잘 이야기를해서 바꿔주긴했지만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괜히 찜찜했습니다.

좋은 위치, 공항과 가깝습니다. 비용 효율적이고 아침 식사를 제공하므로 비즈니스맨이 짧은 시간 동안 머물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에서 직접 차량을 렌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로 안전하지 않고 도둑이 들 수도 있으니 밤에 잠잘 때는 문을 잠가야 한다고 합니다.

가족 4명이 파노라믹 콘도미니엄 3베드룸, 주방 첨부 오션뷰의 방에 숙박했습니다. 욕실의 환기 팬은 소리가 조금 컸습니다만, 방은 비교적 청결하고 대체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우 넓었기 때문에 4인분의 짐도 충분히 두는 장소가 있어, 평상시의 집처럼 편히 쉬었습니다. 공항으로부터 10분 정도로 거의 1개 도로, 렌트카를 빌렸습니다만, 주차장도 넓고, 건물 안이므로 비풍도 능가해 돕습니다. 다음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체류 시간이 적기 때문에이 호텔을 선택합니다. 용품 류는 일절없고 칫솔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직원에게 요청하면 관련 시설까지 사왔 주었다. 직원의 응대는 매우 좋다. 시설은 가격 상당합니다.

건물·로비·복도·방 모두 깨끗하고 청결, 샤워·화장실등의 설비도 새롭고, 침대 주위도 청결감이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Wifi의 접속이 불안정해, 3일간의 체재중, 자주 끊어져, Wifi의 환경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Wifi 이외는, 스탭의 대응도 포함해 모두 좋았습니다.

kmart에서 단 8분 거리이며 미래의 돈키 매장에서는 훨씬 더 짧은 거리입니다. 빨간 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가까지 단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공항까지 24시간 무료 차량. 공항에서 한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걸어서 25분이 소요됩니다.

인피니티풀 늦게까지하는 거 좋구 한적하고 사람없는거 좋음. 페이레스마트 도보 10분거리, GPO는 도보 25분 또는 한인택시 10불 또는 트롤리버스 편도 4불에 가능. 메인 번화가랑은 멀어서 명품쇼핑, 먹거리엔 좀 취약함. 요즘 pcr무료로 검사할 수 있는 네 곳과도 멀리 떨어져있음. 휴양하고 쉬기엔 좋은 호텔인듯. 1층에 더포인트는 구글평점 2.0에 후기가 하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음. 티멤버십도 할인도 안된다고함. 완전 핵비추^^ 더프레스티지니폰은 할인받으면 먹을만함. 런치코스로 먹는게 가성비 좋다고함. 저녁에 가서 몰랐음.. 호텔직원으로 한국인 있어서 편했음. 딱히 설명을 더 잘해주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편안함..? 방음은 두짓타니랑 비교해도 똑같이 어디나 안되는듯..

방 안의 모든 것이 젖어 있습니다. 바닥이 타일로 되어 있어 매우 미끄러우므로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싱크대 밑에 작은 치앙이 죽어 있어서 겁이 나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오션 뷰에 3박했습니다. 7층에서 전망도 좋았습니다. 입소문이었습니다만, 조금 냄새가 신경이 쓰이는 곳은 있었습니다. 묵은 방은 베개가 발바닥의 냄새가. 탈취제를 지참했는데 조금밖에 효과가 없다. 곰팡이 냄새는 없었습니다. 세탁물을 말리는 물건이 맞아 매우 편리했습니다. 옷걸이는 조금 지참했지만 조금 느껴졌습니다. 치약이 미묘하기 때문에 신경쓰는 분은 지참을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충실하고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요가 교실도 참가했지만 매우 만족했습니다. 편의점도 있고, 눈앞에 ABC 스토어가 있거나 곤란한 일은 없었습니다. 또 괌에 갈 때는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