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꽤 낡았지만 방은 깨끗했어요. 바퀴벌레가 언급된 일부 리뷰를 읽었지만 가까운 시간에 조명을 여러 번 껐다가 켰는데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공항과 매우 가까워 장점이자 단점이었습니다. 이동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마다 방에서 소음이 들렸습니다. 근처에 대형 마켓인 페이리스(Payless)가 있고 주유소도 있어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 기름을 채우는데 편리합니다.'
리뷰 113개
7.0/10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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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4명이 파노라믹 콘도미니엄 3베드룸, 주방 첨부 오션뷰의 방에 숙박했습니다.
욕실의 환기 팬은 소리가 조금 컸습니다만, 방은 비교적 청결하고 대체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우 넓었기 때문에 4인분의 짐도 충분히 두는 장소가 있어, 평상시의 집처럼 편히 쉬었습니다.
공항으로부터 10분 정도로 거의 1개 도로, 렌트카를 빌렸습니다만, 주차장도 넓고, 건물 안이므로 비풍도 능가해 돕습니다. 다음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공항과 괌 프리미어 아울렛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Wyndham에서의 숙박은 훌륭했습니다. 대부분의 직원이 매우 수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필리핀인이라는 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방은 소파와 식사 공간이 있어 크고 2명이 사용하기에는 넓습니다. 다음번 괌 여행에서도 제가 선택할 호텔이 될 것이며 적극 추천할 것입니다.'
'kmart에서 단 8분 거리이며 미래의 돈키 매장에서는 훨씬 더 짧은 거리입니다. 빨간 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가까지 단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공항까지 24시간 무료 차량. 공항에서 한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걸어서 25분이 소요됩니다.'
'위치가 좀 떨어져 있지만 너무 조용하고 좋운 호텔입니다.
모든객실이 오션뷰였고 투몬에 있는 유명한 호텔들보다 조용히 쉬고 놀기 좋았습이다.
시설이 좀 노후되긴했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풀바에 음식과 칵테일도 싸고 맛있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깨끗했어요'
'호텔은 정말 조금 낡았지만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괌 여행 첫날 한밤중에 아이가 열이 났는데 접수원이 해열제를 사러 데려다 줬어요. 둘째 날 밤에는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참여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14개
8.1/10
1박
최저가 234,29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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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9.2/10
리뷰 78개
더 츠바키 타워
투몬, 타뮤닝에 위치한 호텔
"친절한 사장님""추천하는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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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9.2/10
리뷰 283개
두짓타니 괌 리조트
투몬, 타뮤닝에 위치한 호텔
"멋진 바다 뷰""수영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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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8.8/10
리뷰 130개
하얏트 리젠시 괌
투몬, 타뮤닝에 위치한 호텔
"추천하는 숙소""수영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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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9.0/10
리뷰 42개
더 웨스틴 리조트 괌
투몬, 타뮤닝에 위치한 호텔
"추천하는 숙소""최고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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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MMIRAN장점: 에어컨 시원하게 잘 나오구요.
로비층에 편의점이 있는데 물이나 맥주.라면이 ABC마트보다 저렴해요. 프론트 직원들 친절하구요. 해변까지 걸어서 10분도 안걸린거 같아요.호텔에서 나와서 신호등 한번 건너고 쭉 직진하면 해변나와요. 투몬 메인스트릿도 걸어서 10분정도. 그리고 호텔자체가 높은건물이 아니라 그런지 욕실수압좋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어요.
단점: 냉장고가 온장고 같아요. 온도조절기도 없는거같아서
조절도 못했어요. 그리고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컨넥티드룸을 막아 방을 만들어서 그런지 옆방 소리가 좀 들려요. 출입문에도 틈이 있어서 복도 소리도 좀 들리구요. 전 소리에 그다지 예민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제일큰 단점은 욕실 세면대에서 구더기같은 벌레가 계속 올라와요.
세면대에 틈이 있는데 거기서 올라와서 기어다니더라구요.
욕실 수건 놓는 세면대 아랫쪽 선반에도 구더기가 있었습니다.
총 3박했는데 첫날은 없었고 둘째날 구더기가 나오길래 사람불러서 청소했는데 그 다음날도 나오더라구요.
결론은 다른 좋은 장점이 세면대 구더기 보고 다 상쇄됐습니다
저는 다시 가라고 하면 안갈거 같아요^^
TT_bbang97수영장이 정말 좋습니다 수영장 크기도 크고 즐길 거리가 정말 좋아요 수영장 바로 앞이 해변이라 해변을 보면서 수영장을 즐길 수도있고 수영장에서 바로 해변으로 나갈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니지,카페키친 등 리조트 내부에서도 기념품쇼핑을 할 수 있었고 식당과 카페가 있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전반적으로 호텔 환경, 조건 및 서비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은 10 층 이상의 건물로 아래층에는 커피 숍, 레스토랑, 수영장 (정확히 말하면 해변 전망 수영장), 작은 상점 (음식 및 기념품)이 있습니다. 객실은 기존 설비를 갖춘 일반 스탠다드룸입니다.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아래층 식사는 평균 $15-30, 커피는 $5-10입니다. 공항까지 약 5마일, 택시로 $25-30. 면세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별관은 모두 호텔이므로 이것이 유일한 옵션은 아닙니다. 주변에 일본인과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 몇 가지 불만족스러운 곳이 있습니다. 1. 오후 3시에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아침에 도착하면 로비에서 아침을 보내고 싶을 것입니다. 청소 직원은 9시 30 분 이후까지 출근하지 않고 중국만큼 민첩하지 않은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으며 12시 이후에 체크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 미국식 방은 보통 천정등이 없고 조명기구가 제한적이며 최악의 경우 소켓이 대부분 망가져 있습니다. 3. 이른 아침에 택시를 예약하고 싶다면 프런트에 반복해서 말했고 기록이 있더라도 미리 내려가서 그 자리에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그녀는 미리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지 않기 때문입니다.
DDodubong괌에서 드문 신축 컨디션의 호텔! 룸에서 보는 오션뷰 좋습니다. 야자수도 잘 걸려서 더 이국적인 풍경 끝내줘요. 룸 사이즈는 조금 작다고 느낄 수 있는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른 호텔의 노후된, 오래된 느낌에 좀 실망했다가 여기와서 깨끗하고 깔끔한 걸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한국분들 썬더치킨이랑도 가깝고(오징어볶음 최고) 1층의 하겐다즈 한스쿱 더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K마트랑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리리뷰어스탭의 분들은 굉장히 느낌이 좋았습니다.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TV는 YouTube등도 볼 수 있어 Wi-Fi도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복도는 밖에 있어 맨션같습니다.laundry도 있어 지불은 신용카드로 지불합니다.세제는 자동적으로 들어가므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물은 무료로 마셨습니다. 그래서 차의 소리가 시끄 럽거나 뒷면이 숲? 까지는 풀사이드나 바 플로어에는 스탭 등 아무도 없습니다.
하우스키핑은 저녁에 여러분 돌아가 버리므로 그 전에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르의 비탈이었습니다.비치에 가기에도 비탈을 3개 오르지 않으면 안됩니다.근처에 레스토랑, ABC가 있습니다.
DDUWAN힐튼호텔은 ㄱ함의 대부분 호텔처럼 조금 오래된 호텔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10-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중심가 시내와 떨어져있으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단 시내로 나가거나 관광지를 다닐경우에는 렌트카는 필수일듯합니다. 청소도 깔끔한 편이고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체크인시 프론트 남자직원의 설명이 부족한건 마이너스입니다. 룸서비스도 맛있었고, 호텔 수영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괌에 간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SSnowpuff시설은 꽤 낡았지만 방은 깨끗했어요. 바퀴벌레가 언급된 일부 리뷰를 읽었지만 가까운 시간에 조명을 여러 번 껐다가 켰는데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공항과 매우 가까워 장점이자 단점이었습니다. 이동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마다 방에서 소음이 들렸습니다. 근처에 대형 마켓인 페이리스(Payless)가 있고 주유소도 있어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 기름을 채우는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