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옴박 후기

위치도 좋고~ 시설도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자전거도 호텔에서 제공해주셔서 편안히 잘 이용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좀 낡았으나 지내는 동안 큰 불편은 없었음 화장실이 쓸모없이 크고 샤워실에 수납대가 없어서 불편함. 스쿠버다이빙 여행이었는데 비치타월 잘 빌려줘서 하루에 몇번씩 교체사용. 조식은 보통수준으로 먹을만함. 계절 영향(12월 여행)인지 모르지만 길리섬 전체적으로 모기,파리가 많아서 식사 할 때 짜증남.

조용하고 룸서비스 저렴하고 만족합니다

길리T는 처음 가봤는데, 중심가 끝쪽에 있어서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두개의 수영장도 좋고 조경도 예쁘고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비로앞의 환전소도 rate가 니쁘지 읺았구요. 바로옆에 있는 다이빙샵도 이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가 삐걱거리고 매트리스가 낡아서 불편했습니다. 지누스 등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교체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가격에비해서 시설이 너무래되고. 청결하지 안씁니다.리모델링해서 시설을보강해야 될것같습니다.

편안하고 넓게 잘 있다왔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시설도 최고

저는 나쁜 리뷰를 거의 남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의 표정이 심술궂고 환불이 불가능한 객실 유형이 부족합니다. 면도기는 없고, 물을 추가로 사용하려면 별도로 요금을 내야 합니다. 위치는 좋았지만, 서비스는 별로였어요.

예전에 전성기를 누렸던 평범한 호텔. 처음에는 불쾌한 리셉션 직원이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방을 3번이나 바꾸었어요! 직원들은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방이 더러웠어요! 주방이 깨끗하지 않으면 음식을 먹고 싶지 않게 됩니다. 제가 그곳에 이틀간 머물렀던 유일한 이유는 이사를 가서 다른 숙소를 찾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추천하지 않는다

위치가 매우 좋고, 수영과 산책에 편리합니다. 호텔은 매우 크고 아름다운 나무가 많습니다.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실내 습도가 너무 높고 깨끗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씨트립으로 예약을 했는데 등록이 완료되자 컨시어지가 차를 타고 방으로 가는데 갑자기 붙잡혀서 프론트로 데려가더니 결제가 안 됐다고 하더군요. 다시. 나는 이미 온라인으로 결제했다고 반복해서 설명했지만 상대방은 매우 기분 나쁜 어조로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이 이 주문을 온라인으로 체크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조작해야 할지 몰라 한 시간 동안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상대방은 실수를 해서 입주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과일 접시를 받았는데 뱀가죽 과일이 다 곰팡이가 피었어요. 이틀연속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는커녕 가장 안쪽에 있는 최악의 방에 배정받았습니다.

이 호텔은 섬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여겨진다. 호텔의 엔터테인먼트 활동에는 체스, 당구, 수영장이 있다.

매우 아름다운 호텔. 섬에서 가장 좋은 수영장이 있지만 풀사이드 좌석이 몇 개 있습니다. 패밀리룸도 꽤 크며, 침대 구성은 기본적으로 대형 2개, 소형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조를 위한 옷걸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해변에서 놀 때 매일 적어도 한 세트의 수영복을 갈아 입어야하므로 여전히 세탁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빨래건조대를 가지고 왔어요.

끔찍한. 모든 것이 습기로 가득 차 있고 청소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게으르고 무례한 직원. 그들은 매우 느리게, 그리고 형편없이 일합니다. 그 밖에도 호텔 측에서 투숙객에게서 수익을 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했는데, 그중에는 수수료를 전혀 부과하지 않는 방식부터 시장 가격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자전거를 대여하는 방식까지 있습니다. 위치는 중심지이지만, 섬이 작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까이 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을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