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 호텔 예약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환경: 아름답고 깔끔하며 청결했습니다. 서비스: 로비 직원분들의 안내는 중요한 내용이 많으니 꼭 귀 기울여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9층 온천에서 실수로 방 키를 다른 분이 가져가신 일이 있었는데, 로비에서 매우 신경 써 주셨습니다. 귀중품은 반드시 작은 보관함에 잠가 두어야 한다고 알려주셨고, 직접 찾아봐 주시겠다고 하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키를 곧바로 가져다주셨습니다. 식사: 로비 바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뷰를 감상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일식당에서 점심으로 주문한 메밀국수가 너무 짰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놀랍게도 맹물을 가져다주며 직접 희석해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었는데, 고심 끝에 결국 가기로 결정했어요.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 남편이 '정말 안 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오길 너무 잘했다'며 연신 감탄했습니다. 저녁에는 식사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 따로 식사를 예약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저희 부부가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결혼 25주년 은혼식 기념 여행이었는데, 덕분에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는 날 온천을 즐기니 운치 있고 더욱 좋았는데, 운 좋게도 저희가 도착한 날 마침 비가 내려서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어요!'

'게로역에서 내리면 일본어로 “야마가타야”라고 씌여진 팻말을 들고 계신 분이 가리키시는 방향으로 가면 여러 료칸이 이용하는 송영 버스가 있고, 야마가타야에 간다고 말하고 탑승합니다. 다리를 건너 편의점을 지나 올라가면 있고, 오래된 료칸이므로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벚꽃철임에도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개인탕을 예약했다가 대중탕을 독차지해서 이용 후 취소했는데 친절하게 취소해 주셨습니다. 객실은 좁지만, 음식은 숙박비 대비 훌륭하고 깔끔합니다. 혼자 료칸 이용하기에 가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온천 호텔은 대부분 일본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습니다. 예상보다 모든 것이 훌륭했고, 2끼 식사가 포함된 패키지는 비용 대비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객실은 전통적인 일본 스타일로 넓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실내와 실외 온천 풀이 있습니다. 첫날 오후 4시에 실외 풀에 몸을 담그러 갔을 때, 저는 그곳에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고 환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에서 식사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뷔페는 세 가지 시간대로 나뉩니다. 저는 가장 빠른 시간대를 선택했습니다. 좌석은 항상 기본적으로 가득 차 있고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리뷰에 따르면 3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이 운행되지만, 실제로 셔틀은 미리 예약해야 하며 무료가 아닙니다. 셔틀버스를 기다릴 수 없어서 호텔까지 걸어갔어요. 짐이 많은 사람들은 택시를 타거나 큰 짐을 역에 맡기는 게 좋습니다. 호텔까지 걸어가는 후반부는 오르막길이어서 가방을 끌고 가는 게 정말 피곤하거든요.'

'게로 타카야마 구간 숙소를 고민하다가 온천을 좋아해서 사사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1박밖에 묵지 않았지만 나고야 여행 중 최고의 여행지+숙소예요 사사라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셔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석식/조식이 포함된 방이었는데요 식사가 진짜 맛있었어요 밥 1과 1/2공기 먹었어요 방에 있는 온천도 살짝 유황냄새가 나면서 진짜 뜨거울 정도로 뜨끈하고 피로가 싹 풀리더라구요 료칸 내에 자판기가 많지만 패밀리 마트도 도보 2~3분 내외로 갈 수 있어서 좋아요 게로역에선 15분 내외로 걸어갈 수 있는거 같은데 역＜-＞여관은 택시비가 무료예요 다 걸어다닐 수 있고 잘 몰라서 합장마을에 택시를 타고 갔는데 걸어가도 충분해요 너무 좋았어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노천욕탕 룸의 경우 샤워기도 온천욕탕과 같이 반야외에 있어서 씻을 때 좀 춥고 와이파이 연결이 잘 안되더라고요 또 아넥스관에서 본관으로 이동할 때 계단을 한번 오르내려야하는데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는 있지만 내려가는 건 없어서 무거운 짐이 있을 경우 힘들어요 그래도 다음에 나고야에 또 가면 또 묵고 싶어요'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홍콩에서 우리를 위해 준비한 중국어를 구사하는 웨이터도 있었고 의사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해당 위치에는 셔틀버스가 없지만, JR역에서 도보로 10분 이상 소요되며, 짐이 무겁지 않다면 그리 멀지 않습니다. 호텔은 입구에 기념품 가게가 있고 족탕용 온천 수영장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7층에는 남녀별 온천탕과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남탕은 역 방향을 향하고 있어 아침 저녁으로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 온천탕은 프라이버시가 좋지만 경치는 없습니다. 남녀별 프라이빗 욕탕을 예약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해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방은 넓고 침대를 선택하면 4명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이번에는 여자친구와 나만 있었습니다. 방 바깥의 강 풍경은 특히 밤에 아름답지만 아침에는 매우 밝습니다. 늦게까지 아이 마스크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토요일에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는데 공연과 노점이 많아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가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은 놓칠 수 없으며 지정된 몇 가지 시간에 즐길 수 있습니다. 2박을 묵었는데 이틀간 메뉴가 달랐습니다. 요리에는 시그니처 히다 쇠고기와 생선회가 포함되어 있지만 요리 방법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

'숙소 예약부터 문제가 좀 있었고…체크인시 예상하지 못한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말도 잘 안통하고 여행 막바지라 피곤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보통 체크인할때 이불자리 펴는 시간 알려주거나 언제로 할지 물어보는데 말이 없어 스스로 하는건가 했더니 온천하고 온 사이에 이부자리 펴놓고 가서 좀 놀랬네요. 체크인하자마자 온천하러 가느라 캐리어 다 펼쳐놓고 갔었거든요. 그래도 없어진건 없었습니다만 체크인시 좀더 신경써주세요. 호텔 위치는 관광하기 좋습니다. 뷰도 괜찮구요. 다만 증축할때 동선을 제대로 고려히지 않았는지 매우 복잡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엘레베이터도 중간층에서 끊기거나 안서거나 하다보니 온천 가려면 2번을 갈아타야했고 안내 표지도 헷갈리게 되어있고 거리도 멀어 나이드신 분들은 힘드실거 깉아요. 저희가 묵은방은 2인이 쓰기에도 좀 좁었어요. 테이블까지 있다보니 이불 피면 딱 맞는 사이즈고..캐리어는 태이블밑에 반쯤 걸쳐서 2개 펴놓고 썼어요. 노천탕은…좋은데 밖에서 맘목고 보면 보일듯합니다..나무 마림막을 더 촘촘하게 해야할듯하네요. 그외에 탕도 넓고 좋은데 히라유 온천은 씻고 나와도 건조함이 덜했는데 여긴 온천하고 나오면 건조한 느낌이었어요. 일행 모두 그롷게 느꼈는데..나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조식은 나름 괜찮았지만 평범한편이었어요.'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고, 무료 주차장, 넓은 객실, 욕조와 간식, 오래된 객실 시설, 매우 깨끗한 온천수, 한 번만 목욕하면 진짜 온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8층에 여성 투숙객을 위한 대형 수영장이 있고, 외부에 수영장이 두 개 있으며, 2층에는 실내 수영장이 있지만 저는 거기에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온천이 하루 24시간 운영되고, 조식과 석식이 뷔페로 제공되어 맛있다는 것입니다.'

'게로역에서 나서자 마자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온천거리 지하도를 통과하자마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잇어 접근성 훌륭하고 작지만 노천탕도 갖추어져 잇어 너무 좋습니다. 제가 대욕장 이용할 땐 사람이 적어 거의 전세탕 처럼 이용햇으며 무엇보다 물이 정말 미끌미끌 조앗습니다. 조석식 내용도 알차고 무엇보다 너무 너무 맛잇고 입맛에 맞아서 무척 만족도가 높앗으며 1층카페에서 커피도 맘껏 내려 마실수 잇어 그것 또한 조앗습니다.'

'매우 추천할 만한 홈스테이입니다. 주인은 일본인이지만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중국인 여자분이 계셔서 소통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는 개인욕실이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