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스위츠 거제 후기

어머님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갔으나 호텔더포라 와의 분쟁중으로 편의점조차 이용할수없었음 주차또한 매우협소해서 예약하려면 같은건물 호텔더포라로 예약하던지 소노캄으로 가야함 무조건. 연휴임박해서 선택지가없었으나 소비자만 피해보는것임 이름이무색할정도. 뷰는 좋음.

청소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청소상태 좋아요.~! 단,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데 편의점이 좀 불편해요. 차타고 나가거나 걸어서 많이 가야됩니다. 수영장 등..이용하지 않으면 괜찮고, 대신 3천원 자판기 쿠폰을 줘서 좋아요.

방이 넓다는 것과 오션뷰라는 장점을 제외하면 장점이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 시설도 낡았고, 팬트리나 찬장 문도 낡아서 기울어져있거나 잘 여닫히지 않습니다. 건물 내 수영장, 헬스장, 식당은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호텔 투숙객 외에는 비용을 지불하고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1층에 자판기도 이용조차 못합니다. 그리고 최악 중에 최악은 바로 주차요원과 주차시설입니다. 단순히 자리가 없어서 길 가에 주차해야 된다? 괜찮습니다. 별로 멀지도 않고 그냥 대고 걸어들어오면 되죠. 근데 지하주차장은 쓰레기를 보관 중으로 냄새가 온 층에 진동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 층으로 냄새가 퍼집니다. 거기다 지하주차장에 자리도 없는데 차들을 대책도 없이 내려보내니 밑에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돌려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주차타워가 있고 주차가 가능하지만 본인들 귀찮다고 안내조차 하지 않습니다. 주차타워에 넣어달라고 요청해야만 타워로 넣어줍니다. 그마저도 SUV는 못 들어가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주차타워에 SUV가 못 들어가면 지하주차장에 우선 안내해서 들어가게 하고 타워 주차가 가능한 차량은 타워로 안내시켜서 주차 자리를 분산시켜야 하는 거 아닙니까? 주차요원들은 왜 뇌를 빼놓고 일합니까? 주차 자리가 없어서 손님들이 피해를 보는 일의 책임은 제가 생각하기에 주차 타워 직원들에 있습니다. 주차 안내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숙소 다시는 안 갑니다.

자세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운영업체가 나뉘어져 있고, 라마다 스위트 거제로 예약 시 객실만 사용가능하며 그 외 편의점 등 부대 시설은 사용 불가 합니다. 다만, 저는 여행 시 그 지역의 맛집과 분위기를 둘러보는 게 중요하고, 오션뷰만 예뻤음 했는데 뷰는 정말 좋더라구요! 프로모션으로 주시는 케이블카 티켓(1인 무료)도 요긴하게 썼습니다 ㅎㅎ 객실 자체는 넓고 온돌방도 하나 더 있어서 좋습니다. 아, 주차장은 들어갈 생각 마시고, 길가에 편히 주차하세요.

거제도에서 리조트가 아닌 호텔로 충분하다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거제에 연주 겸 여행을 하려고 친구와 방문하였습니다 라마다 브랜드는 타 지역에서도 머물때마다 가격대비 만족을 하였기에 이번에도 착한 가격으로 연박으로 커넥팅룸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일단 조용하고 넓구요, 욕조까지 있어서 매일 아침마다 반신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뷰인데다가 햇살도 잘 비추어서 따뜻했어요 여러가지로 편안했고 대만족입니다 다음에도 이곳에 꼭 예약을 하고 싶네요

오션뷰라서 거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것이 너무 좋았고 전반적으로 숙소가 깔끔해서 잘 있다 갑니다. 자판기 쿠폰도 주셔서 사이다도 잘 먹었어요

알고 방문하긴했지만 주변 편의시설이 너무 부족하고 거리도 멀어요... 주변 음식점도 걸어가기엔 거리가 있는 편이고 내부 시설은 사용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어요... 내부는 깨끗해서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안에서 쉴려고 가긴했는데 테라스에 전에 쓰신분 맥주캔에 재떨이 쓴게 그대로 있는거보고 만족도가 확떨어졌어요.. 재방문은 안할꺼같네요... 기억에 남는건 뷰밖에 없어요 ㅎㅎㅎ

객실 바다뷰에 룸 침구 등 깨끗해요. 룸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요. 다만 어떻게 된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식당 편의점 등 부대시설은 일절 사용못한다고 합니다.한 건물에 다른 호텔이 하나 더 있어요.그 호텔만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네요. 우리는 조식을 안 먹어도 되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숙박만 하실분이 가셔야 할듯 합니다 로비에 두군데 명칭이 다른 인포가있다ㅡㅡ 황당한것은 불친절한 여성직원, 체크인 성명중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 불가랍니다 취소간절간절햇네요. ㄸ 조식이용은 도보 10분정도 위치의 소노캄을 이용해야 하고 사우나 또 한 그렇답니다 이 안내를 호텔 인포에서 듣다니요 또 황당한것은 기계식 주차장... 호텔 내 시설을 이용을 못하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호텔 주변시설을 이용하려면 적어도 걸어서 8분 이상입니다 ㅋ 룸은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침구는 마음에 들었지만 다시는 가지는 못할 듯 하네요 로비 커피점 이용도 못하는 신세 사진이라도

깔끔하고 오션뷰 좋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숙소가 엄청 크고 침대도 넓었습니다 베란다도 넓고 소파도 넓었어요 근데 부대시설이 다른 곳이랑 같이 써야해서 좀 아쉽네요

거제 방문때 항상 애용하는 호텔입니다. 가성비 갑입니다. 한호텔에 2개 운영회사가 운영되고 있어 가우뚱 하긴 했는데 요즘 이런곳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룸 컨디션~, 오션뷰~ 개인적인 생각으론 건너편 솔비치보다 훨씬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

바다가 보이는 뷰에 방, 화장실도 넓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거제를 방문한다면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친구들도 대만족! 다만 전자렌지를 사용하려면 인포까지 가야되는건.좀 불편했어요~

청결하고 아침 해돋이를 볼수있는 멋진 숙소입니다. 뷰가 너무 좋습니다. 화장실과 침구류 너무 청결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