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가까워서 출국하기 위해 하룻밤 묵기에 최적인 것 같아요~ 방에는 전자레인지도 있고, 욕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요, 조명도 잠자기에 적절한 채도의 간접 조명들이 있어요. 드라이기, 다리미는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고요~~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하고 안내해주었습니다~ 고속도로와 공항도 가까워서 다음에 다시 이용하고 싶고요~ 라마다 체인이라 더 신뢰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저녁 9시에 호텔 픽업 지점에서 기다렸습니다. 30분 후, ”힐튼 가든 호텔”이라고 적힌 미니버스가 왔지만, 운전사는 저희를 태우기를 거부하고 호텔에 전화해서 먼저 약속을 잡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호텔에 전화해서 두 사람을 예약하고 공항 6번 **트에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15분 후, 미니버스가 우리를 태우고 힐튼 가든 호텔 앞에 내려주었습니다. 리셉션에 확인하니 체크인 기록이 없었고,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힐튼 가든 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예약한 호텔에 전화했더니, 그들은 차를 보내서 바로 픽업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차는 20분 후에 와서 우리를 공항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운전기사는 태도가 나빴고, 우리의 짐을 터미널 B에서 200m 떨어진 길가에 두고 차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밤에는 매우 추웠고, 공항 입구 B에서 짐을 끌고 다니면서 계속 연락하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마침내 흰색 미니버스(호텔 로고 없음)가 와서 우리를 호텔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총 2시간이 걸렸고 전화 요금도 많이 들었지만, 사실 여행은 불과 12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호텔 픽업 부서의 책임감은 어디 있는지 궁금하네요? 예약 전화를 받은 지 오래 되었는데, 손님의 전화는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전화로 연락해야 하지 않을까요? 호텔의 다른 서비스는 괜찮은데, 차량 픽업 과정이 너무 말이 없네요. 서비스 세부 사항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호텔은 공항에서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셔틀버스는 없습니다. 셔틀버스가 있다는 가짜 리뷰를 봤습니다. 그거 매우 나빠! 씨트립은 이런 리뷰를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공항에서 셔틀버스가 없다는 걸 알고 공항에서 우버를 불러 호텔로 갔습니다. Uber 요금은 편도 46달러입니다(팁 제외). 호텔이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도 말이죠. 우리는 그것이 왜 그렇게 비싼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항을 오가는 데만 10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행복하지 않습니다 :(
그러니 공항에서 갈 경우에는 이 호텔에 묵지 마세요. 우리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고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리모델링한지 몇 년 안되어 시설이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제가 좋아하는 초록초록+ 라탄+ 야자수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어요. 방도 가격 대비 큰 편이고 깔끔했습니다. 풀은 생각보다 조금 작긴 했지만 충분히 vibe 가 좋았고 위치가 공항과 가까워서 공항 가까운 호텔 찾는다면 좋은 선택일 듯합니다.
객실은 비교적 깨끗하고 위생적이지만, 방음은 보통 수준이며, 근처 방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는 8시 30분에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사람이 많고 좌석도 한정되어 있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음식을 방으로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평범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 주차 요금은 10위안입니다. 주차장은 호텔과 매우 가깝습니다. 주변에는 주유소,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은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품질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저는 출장을 갈 때마다 항상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합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환승편이 없고, 더 많은 시간을 두고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 환승 호텔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 호텔은 이전 호텔보다 훨씬 비용 효율적입니다. 많은 미국 현지인과 승무원이 여기에 머물고 있습니다. 공항 셔틀은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슈퍼마켓, 편의점, 햄버거 레스토랑이 모두 근처에 있습니다. 로비의 워터 바는 24시간 온수와 커피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우 좋습니다... 환승을 위한 첫 번째 선택입니다.
캐나다로 교환학생 가는 길에 la 들렀다가 가고 싶어서 혼자 쉐라톤 호텔에 2박을 묵고 갔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셔틀버스가 있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체크아웃 할 때는 새벽 5시에 비행기라 새벽 1시에 나왔는데도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룸은 깨끗했어요
근데 냄새가...ㅜㅜ청소가 덜된 에어컨에서 나는거 같았어요
에어컨 온도를 낮추면 냄새는 덜 났는데...
밤에는 추워서... 긴팔 두개 껴입고 온도 낮추고 잤어요
공항셔틀도 넘 편하고 출국하는 날 이용하기 완벽한 위치지만 호텔에서 계속 머물러야한다면 냄새로 좀 불편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