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그랑뷰 후쿠오카 에어포트 후기

객실좋고 위치좋고 공항 픽업도있어서 아주좋습니다 조식 아주맛나게먹었는데 사람들많아서 사진은 못찍구 야밤에도착해서 앞에 자판기만 찍어놧네요 ㅎㅎ 옆에있는 다른 공항호텔에서 대중탕이없는데 거기보다 여기조식이 더좋은거같네요

뭔가 공항까지 픽업 서비스가 있는 게 큰 메리트 인 거 같아여 대신에 주변에 편의점 가려면 17분 정도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ㅠ 그리고 하카타에서 버스로 한번에 가는 게 있지만 특정 시간에는 가는 버스가 없어서 돌아 갔었어요..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ㅎㅎ

조식이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숙소도 편안하고 깨끗 하기도 하여 다음에 또 묵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픽업의 경우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준비할 수 있다는 자체가 큰 메리트였습니다. 꼭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가족 중 일부를 공항에서 떠나보내고 다음날 렌트해서 나가사키를 가기 위해 잠시 묵은 호텔. 별 기대하지 않았던 공짜 조식이 아주 훌륭했음.

아침 비행기라 공항근처 숙소를 찾다 머물게 되었어요~ 체크인을 하고 다른데를 다녀왔는데 거리가 쪼~금있더라구요 그래서 위치에서 별점하나 뺐어요~ 요금대비 가성비좋습니다^^ 아침 공항 국내선까지 무료셔틀도 해주시고 국제선타는 정류장을 여쭈어보니 내려주시면서 쭉 가라고 말씀해주시고 지나시는길에 다시 내리셔서 표지판을 가르치며 다시 가르쳐주시고 떠나시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에 가면 또 머무를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서비스가 좋고 제공되는 조식도 훌륭합니다. 번화가랑 거리가 좀 있지만 공항과는 가깝습니다.

아침이른 비행기를 타기위해 묵었습니다만 아침 조식에 깜짝입니다. 무척 알찬 조식에 만족합니다. 시설은 약간 약해보이나 알찬호텔입니다.바로앞에쇼핑몰도있고요, 공항에 무료셔틀도 운행합니다.

걍 경유할때 갈만한 호텔

후쿠오카 호텔～호텔 그랜뷰 후쿠오카 에어포트 이번에는 일본에 가서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출국했습니다. 우리는 Ctrip에서 호텔이 공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고 해서 출국과 입국 모두 호텔 그랜뷰 후쿠오카 에어포트를 선택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 이른 항공편이라 지하철을 타고 후쿠오카 공항 국내선으로 가서 국내선과 국제선 버스의 시간, 첫차, 셔틀버스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버스는 오전 6시에 출발하여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되며, 각 버스 간 간격은 6분입니다. 꼼꼼히 확인한 후, 구글 내비**션을 이용해 호텔까지 이동한 뒤 뜨거운 햇볕 아래 공항 가장자리를 따라 약 20분간 걸었습니다. 마침내 호텔 건물을 보았습니다. 거기 서 있는 건 꽤나 외로웠다. 호텔 카운터에 있는 여자는 예쁘고 목소리도 달콤했습니다. 번역기는 사용하기 쉬웠고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호텔에서는 오전 6시 5분에 공항 차량을 보내고, 무료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는 오후 5시 45분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방은 작지 않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창문 밖으로는 공항에서 이륙하고 착륙하는 비행기가 보이지만, 창문을 닫으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아래층에는 큰 쇼핑몰이 있어요.

비행기를 좋아하는 어타시에게 있어 최고의 보기였습니다 여행의 목적도 완수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방에서 계속 비행기를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방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고 하카타 특유의 명태자도 있었습니다

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걸어서는 그리 멀지 않지만, 공항 도착장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라 우회해서 가야 합니다. 호텔은 공항 드롭오프 서비스(국내선 터미널에만 해당)를 제공하며, 체크인 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호텔 객실은 매우 훌륭하고 깨끗하며 조용했고 예상보다 컸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습니다.

다음 날 국내선 항공편을 일찍 타야 했고 주말이었기 때문에 후쿠오카 시내의 호텔은 매우 비쌌습니다. 이 호텔은 공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위생상태도 좋고 깨끗하고, 방이 넓어서 캐리어 두개 펴고도 괜찮았어요 호텔이 조금 오래되어서 그런지 조금 낡았지만, 굉장히 세심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른 항공편의 경우, 프런트 데스크에서 공항까지 무료 7인승 차량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토스트는 꽤 맛있습니다 다음날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해외 여행에 가기 위해 전박했습니다. 무료 맛있는 아침 식사는 매우 기뻤습니다. 국내선 터미널까지입니다만, 무료 송영도 있어 이용하였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국제선 터미널까지 송영해 주시면 매우 기쁩니다. 지금 현재, 후쿠오카 공항이 공사중에서 도보라면 둘레가 되므로 무료 송영은 꽤 좋았습니다.

구글 맵에서 1.3km로 표시되었지만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약 800엔의 거리입니다. 프런트의 대응, 방의 청결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는 방에는 없고 프런트의 옆에 있으므로 필요한 분만 픽업 해 방에 가지고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전날에 예약을 하면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아침 6:00경부터 15~20분 간격으로 무료 송영 버스가 있으므로 탈 수 있습니다. 단점은 편의점이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는 것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