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러번 여행 갔었는데 포르자 체인점은 첫방문이었습니다! 이번에 고속버스 타고 가는 일정이 아침 일찍이어서 부담을 줄이려고 근처 중 리뷰가 좋고 마사지 기계까지 있어서 숙박해봤는덕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항상 치쿠시방면 쪽에 있었는덕 공항리무진타고 내려도 바로 갈수 있고 고속버스터미널이나 주변 맛집 가기에도 오히려 치쿠시쪽보다 덜 복잡하고 나은것 같아요! 1일투어할땐 그쪽이 편하니 그외에는 이쪽 주변호텔이 나은것 같아요! 호텔 직원 모두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로비데스크에 있는 종이 기모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웰컴 24시간 로비 커피서비스와 입욕제를 포함한 어메니티바와 객실 어메니티는 감동입니다! 삼푸만 감아도 머리가 부들거리고 향도 개인취향이예요! 보통은 가져간거 쓰는데 너무 좋아서 바디워시도 반해서 구매하려고 사진 찍어왔습니다! 타 비지니스호텔에 비해 화장실 욕조 및 공간이 크고 일회용 슬리퍼를 비롯해 발마사지와 어깨마사지 기계와 생수서비스까지 너무 좋았고, 14층 가장 높은 층으로 배정 받았는데 뷰도 좋고 밤야경도 이뻤어요! 다음 여행에도 포르자에 숙박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