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프랑크푸르트 호텔

위치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 좋고 노숙자나 마약중독자가 위치해있는 곳이 아니라 나쁘지 않습니다. 세포체크인을 해서 방키를 닫아야해서 좀 불편하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방은 크고 넖어 지내기에는 불편함은 없지만 냉장고가 없고 2박중 청소나 수건 등 교체가 앖어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그런대로 먹을만했지만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중앙역에서 쉽게 갈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근처의 치안이 좋지 않음에도 역에서 바로 갈 수 있다보니 숙소를 선택할 때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이 부분은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두 명이서 캐리어를 펼치기엔 조금 좁은 듯 하였으나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청결도는 우수하며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Frankly (haha), this Marriott has me sold on all Marriotts. They let us check in early and gave us a complimentary upgrade. I thought that maybe it would be a bigger room or a higher floor, but it wasn’t JUST that - we basically ate for free during our stay in the city. The breakfast spread is to die for (a full honeycomb and carafes of apfelwein were highlights for me) and the club was accessible 24/7, so we could just pop in to grab coffee or water bottles (in sustainable cardboard packaging, actually) to go. The evening happy hour is the happiest of hours: basically a full dinner buffet that changes from one day to the next. Seriously, instead of going out on the town, my brother and I just sat in front of the fireplace in the lounge, drinking regional beers, wines, and mimosas (alongside a delectable sticky bread pudding with vanilla bean sauce). Seriously, I could go on about this place. Friendly staff, comfortable accommodations, full range of quality toiletries - much better than what I’m used to in large European cities. I will stay here every time I return to Frankfurt.

주로 FRA 공항근처 호텔에 머물다가, 인접 국가로 이동하였는데, 이번에는 예약이 여의치 않아서, 우연히 시내 위치한 호텔을 잡았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입지 및 접근성 최고수준이었고, 24시간 커피 및 식수 이용가능하였습니다. 다음 번에도 기회가 되면 재예약 의향 있습니다.

wir haben auch aufgrund der zentralen Lage direkt am Frankfurter Hauptbahnhof das Steigenberger Metropolitan gewählt. Es war alles rundherum top: Professionelles Einchecken (mit vorbildlicher Einhaltung der Corona-Regeln), sauberes und geräumiges Zimmer, top Room Cleaning, ausreichend Handtücher und ein sehr bequemes Bett. Trotz der zentralen Lage war es auch wunderbar ruhig hier. Sehr gefallen haben uns auch die Nespresso Maschine auf dem Zimmer und die inkludierten Flaschen Mineralwasser. Die Minibar war leider leer (aufgrund Corona??). Der Wellness und Spa-Bereich war aufgrund Corona ebenfalls geschlossen. Wir haben uns nur für die Übernachtung entschieden und nicht im Hotel gefrühstückt, da wir 17 Euro pro Person für recht ambitioniert bepreist empfanden. Über die Umgebung haben ja einige geneigte Vorredner bereits berichtet - das sollte man aber vorher wissen, wenn man in Frankfurt im Bahnhofsviertel bucht, das dortige Publikum kann man wirklich nicht dem Hotel anlasten. Wobei die Umgebung sich gefühlt sukzessive zum Positiven entwickelt, so waren wir z.B. wenige Meter vom Hotel entfernt im Stanleys hervorragend essen. Fazit: Wir würden hier jederzeit wieder buchen und können das Steigenberger Metropolitan auf jeden Fall empfehlen. Durch die Nähe zum HBF und der S-Bahnstation kann man wunderbar alle Stadtteile von FFM erreichen.

호텔은 중앙역 근처에 있지만 길을 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로가 약간 고르지 않습니다. 스카이라인 광장이 있지만 갈 시간이 없습니다. kfc와 dm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 주변에 상가도 별로 없고 밤이 너무 조용해서 누구야 밥 먹으러 더 멀리 가야해 조식은 그냥저냥이고 알토는 밤에 먹어도 괜찮은데 메뉴가 너무 적어서 고르기 힘들더라구요 오고갈때도 똑같고 매일 바뀌는 메뉴는 아닙니다. 아파트형 호텔이라 방에 주방과 다이닝룸이 있고, 주방에는 세탁건조기(겸용), 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거실에 조명이 적어서 조금 어둡습니다 침실과 거실 모두 티비가 있고 티비는 스마트 티비로 여러 채널이 나와요 😂 ; 양쪽에 USB 소켓이 있습니다 침실에 있는 침대; 우리 방이 격리 건물 건물 맞은편에 있어 전망이 보이지 않는 것이 유감입니다. 체크인하려면 신용카드로 100€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독일교통시스템 연착에 질려버려서 일정 하루 당겨서 프랑크푸르트 1박 하기로 하고 검색하다가 결정했습니다. ㆍ위치:중앙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매우 좋습니다. 인근에 홍등가ㆍ마약하는 사람들 붐비는 지역도 있는데, 이 호텔은 오피스들이 많아 안전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길이 조금 반듯하지가 않아서 처음에는 조금 헤맬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서 독일 현지인도 저한테 이호텔 어디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ㆍ서비스:토요일 로비에 2명이 커버하는데 조금 부하가 걸려 보였는데, 동양계 직원 한분이 아주 일처리가 빨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미니바에 무료 음료들을 한가득 넣어두었는데 한두캔 밖에 마실 여유가 없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ㆍ청결:가장 실망한 부분입니다. 침구에 머리카락들이 붙어있었고 슬리퍼 제공이 안되는데 바닥 먼지가 많아 불편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ㆍ시설:호텔 느낌보다는 사무용 오피스 느낌의 비지니스호텔입니다. 고급은 아니지만 깔끔한 시설들이 편리하게 비치되어 있고 특히 군데군데 컨센트가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침대가 창을 바라보게 배치되어 있어 TV가 좌측벽에 설치되어 있어 조금 불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ㆍ전망:일반 호텔은 창쪽면이 좁고 입구까지 면이 긴 직사각형 형태인데 이 호텔은 창쪽이 길고 입구까지 면이 좁습니다. 전망 좋은 객실로 예약했는데 침대에 누위 밖을 보면 프랑크푸르트 높은 건물들 몇개만 보이고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가장 좋았던 점입니다. ㆍ조식:독일에서 다른 숙소들도 음식이 잘 나왔던 편이라 대단한 인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많은 분들이 극찬하셨던 생과일 갈아먹는 쥬스는 이용자들도 많이 없고 저희도 번거로운것 같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탈때 편하려고 처음에 공항 근처 호텔을 찾아보다가 중앙역앞을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 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고, 친절한 직원과 매우 편안한 침대였습니다. 스파 지역은 12 층에 아름답고 호텔과 도시 주변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좋고 평화 롭고 도시에서 멀지 않았습니다.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지만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일찍 체크인 할 수 있었는데 감사했지만 호텔의 시설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나는 머무는 동안 피할 수 있었던 몇 가지 나쁜 놀라움을 가졌습니다. 우리 방은 너무 시끄럽고 평범한 음악이 매우 늦게까지 방을 통해 진동하고 매우 시끄럽습니다. 잠을 잘 수 없어서 호텔에 묵을 때 부끄럽습니다. 나는 호텔에서 숙면을 취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2시간을 잤다. 우리는 처음에 근처에 나이트 클럽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우리 방 바로 아래에 호텔의 바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왜요?? 나는 막 바가 흡연자 친화적이라는 최근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를 읽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로비와 위층 복도에서도 연기 냄새가 퍼지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나는 호텔이 금연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알았더라면 나는 연기에 대한 증오가 있기 때문에 결코 예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적어도 체크인하는 동안 언급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하는 동안 차가운 접수원은 숙박이 어는지 묻지도 않았기 때문에 실망을 표현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우스 키핑을 거부하기로 결정하면 5 € 바우처가 주어집니다.

This was not the first stay at the Hilton in Frankfurt; we stayed back in 2013 for the Christmas Markets and decided to stay again in 2022. The hotel is an ideal location and only a short ten-minute walk to the markets in Frankfurt during Christmas. We opted for a King Executive Room with Executive Lounge access. A small selection of beers, wines and spirits was available in the evening in the lounge, with light snacks if you wanted something to eat. The lounge is not self-service like our previous visit, but the staff were excellent, and we didn't have to wait long to get drinks. Check-in was quick, but once again, no upgrade was offered as a Hilton Honours Gold Member, but breakfast was complimentary due to Gold status.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not exceptionally spacious, but we didn't spend much time in the room apart from sleeping. Another enjoyable stay, and we would recommend the hotel for a stay, particularly at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