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호텔 후기

노보텔 두바이 알 바르샤
3.9/565생생 리뷰
알 바샤
훌륭한 호텔, 우리는 넓은 공간, 프라이버시, 모든 기본 시설 등을 갖춘 거대한 침실 3개짜리 스위트를 예약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전용 욕실과 별도의 게스트용 화장실 및 별도의 샤워실/욕실이 있는 메이드룸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전망을 가지고 있었고 침대는 크고 편안했습니다. 하우스 키핑 서비스는 훌륭했고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는 지하철역과 현지 레스토랑 및 상점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어 훌륭했습니다.
메나 아파트호텔 알바르사
4/527생생 리뷰
알 바샤
Отдыхаем в Дубае 09-19.11.23. Очень благоприятное время для посещения этой страны. Остановились в апарт-отеле Мена Аль Барша. Выбор был сделан на случайно: близко к остановкам обществен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метро (красная ветка), откуда можно доехать до всех основных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а также относительная близость основных бесплатных пляжей Дубая. Кроме того, в трёх остановках автобусов F33, F35 (до остановки 180 метров) красивый благоустроенный бесплатный парк с озером (в форме прокладки, сразу узнаваемым на карте), детскими игровыми зонами , спортивными игровыми площадками Al Barsha Pond Park, куда супруг каждый вечер ездил, чтобы поиграть в баскетбол. В гипермаркете Карфур (Carrefour) (находится в Молле Эмиратов) можно закупиться продуктами по приемлемым ценам и приготовить себе любое блюдо прямо в номере. Номер оснащен хорошей кухней с большим холодильником, плитой, духовкой, микроволновкой, тостером, необходимой посудой, чайником, (чай,кофе, сахар в наличии), стиральная машина, утюг, гладильная доска также есть в номере. Телевизор без русских каналов. По поводу завтраков в отеле. Мы бронировали номер с завтраком на 11 дней. На 4-й день пожалели, что оплатили завтраки. На 2-3 дня ещё куда ни шло, можно питаться одним и тем же, но 11 дней однообразия уже перебор. В целом все вкусно, но разнообразия нет, не шведский стол, официант по меню приносит блюда на сервированный приборами стол. В следующий раз, если приедем в этот отель (не исключено, т.к. все устраивает), завтракать будем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в номере можно кофе-чай попить...Воду 2 бутылки по 0.5 приносят каждый день во время уборки. Недорого и вкусно можно поесть, если выйти из отеля и пойти по улице направо. Сразу после парковки ряд недорогих кафешек. Брали одно блюдо на двоих за 30 дирхам (рубль 25.3 дирхам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не смогли все осилить, нам упаковали оставшееся с собой. Почти напротив отеля небольшой продуктовый магазин Кафур. Такого разнообразия, как в Молле, конечно, там нет, закупиться по-быстрому можно. В отеле есть неплохой фитнес-зал. Хоть на ресепшн и написано, что он до 12.00 работает, по факту он всегда открыт,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до 18.00 точно, до этого часа открыт и бассейн рядом, на крыше. Самый лучший пляж, на наш взгляд, Kite, народу в ноябре не много, вода чистая, пляж убирается, есть бесплатные туалеты, душ, переодеваться только в туалетах. Бесплатная питьевая вода. Вай-фай (авторизовались в самый первый день по номеру Эмиратского телефона и эл.почте, в последующие дни подключались автоматически без авторизации). Ехать 10-11 остановок до Umm Suqeim 1 или Abdallah Mleih Masjid на 81 автобусе. Пляж между этими остановками. Рядом с отелем есть остановка, идти минуты 4, 180 метров, но на ней негде присесть, автобус ходит каждые 20 минут, можно не угадать и стоять долго, если он уже ушел. Кроме того, в 9.25-9.30 очень много народу уже едет, присесть в автобусе не получится. Надо или раньше, до 9.00, или позже, после 10.00 уезжать, или идти на конечную около М
그랜져 호텔
4.3/572생생 리뷰
알 바샤
Good location Reception helpful and fast All good experiences and price
쉐라톤 몰 오브 더 에미레이츠 호텔 두바이
4.3/567생생 리뷰
알 바샤
상가는 위층에 있는게 더 편하고 로비는 5층에 있고 식당도 있고 맥주마시면 기분이 좋습니다. 객실은 상대적으로 작으며 예상되는 5 성급 쉐라톤과는 거리가 멀습니다.
알 쿠리 호텔 아파트먼트
4.3/545생생 리뷰
알 바샤
It was our 1rst experience with Trip.com and really was afraid that my reservation could go wrong, to my surprise all went great at the hotel we got room upgraded to a big suite room with 2 bathrooms a separated kitchen area and big sitting/dining room, and 2 TVs in the suite. Hotel’s atmosphere is bit old fashioned but is ok as we were in a Business trip. Hotel is 200m away from metro station very convenient. Our room was perfectly isolated and away from the street, bed and mattress was very comfortable, size of the room is good. In the cupboard you’ll find shirts iron and it’s stand, a safe, a body weighing scale… Kitchen fully equipped with microwave, fridge, washing machine, cooktop, hood, kitchen utensils… Stuff was friendly too. Lots of restaurants and mini markets around the hotel too. A recommended place to stay in Dubai
골든 튤립 알 바르샤
4/5110생생 리뷰
알 바샤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며 관리는 매우 전문적이며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룸 서비스는 적절하고 저렴하며 이 지역은 평화롭지만 할 일이 많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두바이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19,002개
리뷰 수55,996개
요금 (낮은 순)44,309원
요금 (높은 순)4,485,575원
평균 요금(주중)544,987원
평균 요금(주말)557,355원

두바이 알 바샤 호텔 가이드

두바이 여행

• 두바이 소개

두바이는 이국적인 신비로움과 특별한 즐거움이 함께하는 사막 위의 원더랜드입니다. 드넓은 하늘 아래 펼쳐진 화려한 마천루와 에메랄드빛의 해변, 황금빛 아라비아의 사막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풍경은 물론, 스카이다이빙, 헬기 투어 등 액티비티와 세계 유명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 세상에서 가장 큰 액자 ‘두바이 프레임’, 세계 최초 78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세계 3대 분수로 유명한 두바이 분수 쇼 등 두바이에서 꼭 봐야 할 대표 랜드마크부터 테마파크, 쇼핑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두바이 하면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두바이 크릭을 중심으로 두바이의 역사, 구도심의 문화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관광 산업을 국가 주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두바이는 중동의 스위스라 불릴 정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 환경과 우수한 서비스, 교통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즐거움을 간직한 도시, 두바이에서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보세요.

두바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 & 날씨

두바이는 고온, 건조한 사막 기후로 1년 내내 무더운 날씨입니다. 11월~3월 사이는 평균 기온 23~28℃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비슷해 따스한 햇볕과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고, 밤에도 선선한 편이라 야외 활동하기 적합합니다. 두바이의 여름인 4월~6월이나, 9월~10월은 평균 30℃를 웃도는 기온으로 햇빛이 강하고 무덥지만, 사계절 내내 실내 에어컨을 트는 두바이에서는 크게 문제없이 여행하기 적당합니다.

두바이 숙소 & 두바이 호텔< /h3>

두바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바이 7성급 호텔부터 두바이 5성급 호텔, 가성비 좋은 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이 즐비합니다. 두바이에서만의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두바이 사막 호텔, 어디서도 누릴 수 없는 최고의 야경과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두바이 최고급 호텔, 두바이에서 경유, 스탑 오버 예정이라면 공항에서 가까운 두바이 공항 호텔 등 원하는 종류의 호텔을 선택해 보세요. 추천하는 호텔로는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 (아시아나 호텔 두바이), 두바이 아틀란티스 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팜 등이 있습니다.

특히, 7성급 초호화 호텔 버즈 알 아랍은 돛단대 모양의 외관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호텔로, 멋진 외관과 해변 뷰 덕분에 인생샷 맛집이니 꼭 투숙하지 않더라도 주메이라 비치에 들렸다면 꼭 잊지 말고 인증샷을 찍어보세요.

두바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 버즈 칼리파 (Burjkhalifa)

버즈 칼리파는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로, 높이 약 829.84m, 총 163층의 초고층 빌딩입니다. 한국에서는 삼성물산이 지은 건축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버즈 칼리파에 있는 호텔에 묵거나 라운지 바를 방문해 두바이의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뷰를 눈에 담아보세요. 버즈 칼리파 바로 아래에서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 쇼를 관람할 수 있고, 세계 최대 쇼핑몰인 두바이 몰까지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2. 두바이 프레임 (Dubai Frame)

두바이 프레임은 높이가 무려 130m, 폭이 93m에 달하는 금빛 액자 모양의 대형 건축물로, 하루에 1,800명 이상의 여행객이 몰리는 두바이 최고 인기 명소입니다. 멀리서 봐도 압도적인 크기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두바이 프레임은 단순 조형물이 아니라 내부에는 두바이의 역사와 옛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 아찔한 통유리 야외 전망대,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현실 기동 스크린을 이용해 두바이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월 터널 (Swirl tunnel)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3. 팜 주메이라 (Palm Jumeirah)

팜 주베이라는 두바이 남서쪽 주메이라와 마리나 지역 사이에 있는 인공 섬으로, 야자나무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17갈래로 길게 뻗은 야자나무 잎, 두바이와 팜 주메이라를 잇고 있는 나무 몸통, 초승달 모양의 방파제로 이루어진 팜 주메이라는 가로, 세로 각각 5km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철, 콘크리트 등과 같은 인공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모래와 바위 등으로만 만들어져, 더욱 독특하고 신비롭기도 합니다. 팜 주메이라는 섬이지만, 두바이 메트로 (레드라인)과 모노레일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 이용 시 다막역 (Damac)에서 하차하면 트램을 탈 수 있는 두바이 마리나역 (Dubai Marina)에서 환승할 수 있습니다. 트램을 타고 팜 주메이라역에서 내리면, 게이트 웨이역 (Gate Way)에서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빅 버스 투어의 ‘마리나 투어-블루 루트’를 이용해도 두바이 마리나 지역을 비롯해 팜 주메이라까지 구경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두바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 샤와르마 (Shawerma)

샤와르마는 두바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로, 얇게 썬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칠면조 등을 양파와 같은 채소,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크림소스를 빵 (피타 드레드)에 싸 먹는 음식입니다.

2. 후무스 (Hommus) & 무타발 (Motabbal)

후무스는 대표적인 중동 음식으로, 병아리콩, 깨, 올리브 오일, 마늘, 레몬 퓌레 등을 갈아 만든 음식입니다. 마치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고 상큼해 샐러드나 빵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어, 두바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무타발은 후무스와 비슷하지만, 콩이 아닌 자리가 주재료이며, 구운 고기나 플랫 브레드와 함께 먹습니다.

3. 쉬시 타옥 샌드위치 (Shish Tawouk Sandwich)

쉬시 타옥 샌드위치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닭고기, 마늘, 향신료, 피클, 채소를 넣은 샌드위치 빵을 납작하게 구워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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