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보라카이 섬 발링하이 비치 호텔

이 리조트는 아시다시피 메인스테이션과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현재 도로사정이 완비되지 않아 조금은 불편 합니다. 다만 그 모든게 리조트에서 주는 만족감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디몰을 포함한 화이트비치의 활력보다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가를 원한다면 여기를, 그게 아니라면 메인비치쪽의 리조트를 선탁하시면 됩니다. 조식도 훌륭한편이고 무엇보다 룸 클리닝과 리셉션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나를 배려해줍니다. 이글을 빌어 리셉션의 ”SAM”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제방을 청소해줬던 직원의 섬세함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후에 보라카이를 다시 방문한다면 주저없이 모벤픽을 선택하겠습니다. 11주년 결혼기념 가족여행을 잊을수 없는 경험으로 만들어준 리조트측에 감사를 표합니다.

The Arrival We were met at the baggage claim by a happy-looking guy holding up a sign that said ”Crimson” and were directed to the van, which took us to the boat terminal. There was a private waiting area inside the terminal, where we waited about 20 minutes for the boat. The boat ride took about 15 mins, going to the far side of the island, instead of the dock directly across the water.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a beautiful rock formation we’d never known was there, since in all the times going to Boracay, we had never seen that part of the island. From there, we rode a van to the resort, which was about a 10-minute ride. Staff was very pleasant, and all around a good pick-up experience.   Checking in We were welcomed with a glass of dalandan (citrus fruit) flavored iced tea. It was a quick check-in, and we were happy to know that our hotel room was ready right away. We were escorted to our room.   The Suite Our room was amazing! We came to Boracay to celebrate our son’s birthday. When we entered the room, they surprised us with a “Happy Birthday” sign on the bed as well as on the TV screen. There was also a cake and cookies which the kids loved. We booked a 1-bedroom suite with a plunge pool. For reference, we are a family of 5, and the kids' ages ranged from toddler to preteen. The room was spacious enough for all of us and very clean. The beds and pillows were very comfortable. For someone who has spine issues, I slept well. The bathroom had all the toiletries you would need, from the loofa to bubble bath. Shower water pressure matters to us 😅, and it didn't disappoint. Also, there was also a crimson tote and a beach sombrero. They were very thoughtful with what they chose to provide for guests.   The Restaurants   Saffron cafe - Our booking included breakfast, which was buffet-style. There was a wide selection of food, including continental and Filipino breakfast, a carving station, omelette station, bread and pastries, and dim sum and noodle stations. Some Mediterranean, Japanese, and Korean dishes too. The servers were all so friendly and accommodating, always happy to serve. Mosaic - Latin American grill The first thing that struck me was the beautiful interior design. For appetizers, we ordered the octopus, Caesar salad with anchovies, and the salmon tiradito as appetizers. The octopus paired very well with beets which was unexpected; Caesar salad, you can never go wrong with, while the salmon was just ok. For the main course, we ordered The Tomahawk steak and the cod which were excellent. They served the steak with different choices of salt and sauces, which elevated the flavor and the presentation of the food, and all of them were good. By the way, all restaurants in the resort had a kids' menu, which came with a drink, main entree, and dessert. Do yourself a favor and order their Tres Leches 👌 Azure Beach Club - so accommodating, and the food was great! We entered the restaurant wet from the rain, and they were happy to sit us

I don't really write reviews because I'm not good at writing reviews but oh well. I must say this place is surprisingly good and the price is affordable. Breakfast ? I woke up pretty late but still made it for breakfast and it was delicious. They said they don't serve pork which is more than good for me since I'm a Muslim. It's a little bit far from the white sand beach tho. If you're planning on going out at night. You need to be very lucky enough to find an e-trike willing to send you back to the hotel

멋진 빌라, 보라카이 남해의 훌륭한 전망.. 매일 일어나서 일출 🌅을보기 위해 바다 건너 섬의 멋진 전망과 함께 ...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특히 우리 빌라에 배정 된 Ms Arlene. . 그녀는 우리의 체류를 단지 즐거운 것 이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위치는 접근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두 사람 + 수하물을 정문으로 가져 오기 위해 Trike를 예약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많은 높고 낮은 슬로프를 가로 질러 운반해야합니다.이 지식 부족으로 인해 수하물이 2 바퀴를 부러졌습니다. 👌🏼 .. 그러나 이것이 One Hagden Villa 👍🏼👍🏼의 매장에서의 멋진 경험에 영향을 미치지 마십시오.

화장실 등 청결도는 조금 아쉬웠고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너무 꿉꿉하지만 에어컨 계속 틀어놓으니 괜찮았어요! 비치 바로 앞 위치랑 호텔 수영장 그리고 풀바, 마사지등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당은 덥고 모기가 있어서 최대한 가운데로 앉는게 좋아요

스테이션2에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보라카이 메인 거리를 느끼고 싶다면, 디몰과의 접근성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식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특히 베이컨이 덜 짜서 신기했네요ㅎㅎ 시설이나 이런건 좋았는데 다만 벌레들은 많이 나옵니다. 숙소 내에 음식물 노출되면 난리나니 조심하세요.

위치 최강.. 근데 비치쪽 가면 삐끼? 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긴 해요 ㅠㅠ 조식 먹는데 너무 좋았지만 한번도 먹지 않았네요 ㅎㅎ 디너를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조식 안먹고 그냥 잤어요 ㅠㅠ ㅎㅎ 한국인 일단 엄청 많고 수영장은 풀바가 있어서 좋아요! 오션뷰는 너무 지겹게 가봐서 큰 메리트는 못느꼈고 한국보단 좋습니다! 풀바 직원은 한명이 불친절. 나머진 친절! 룸은 너무 좁고 서브등만 있어서 답답한감이 있었어요 ㅠ 처음에 엄청 시끄러운 기계음 들리는 방 배정해주길래 방 바꿔달라했는데 바꾼 방에서는 밤마다 사람들 웃고 떠드는 소리가 미친듯이 나서 잠을 잘 못잤어요 ㅠㅠㅋㅋ 테라스로 들려오는 소리인가 했는데 바로 옆방이더군요.. 방음 진짜 최악입니다. 다들려요 ㅎㅎ 샤워부스는 좀 더러웠어요 ㅠ 물이 엄청 안내려가서 바닥에 물이 찰랑찰랑 넘쳤는데 신기한게 하루는 막힌거 마냥 안내려가다 다음날은 잘 내려가고 ㅋㅋㅋ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ㅎㅎ 위치랑 수영장은 최고였고 리셉션 직원들 불친절하다는 사람 많던데 저흰 친절한분 만났습니다 ㅎㅎ 쳌아웃할때 다 한국인만 앉아 있고 호핑때도 다 헤난 타올 들고온걸 보면 위치가성비청결도 가장 좋은 호텔이 아닐까 합니당^^

내 인생 최고의 숙소. 해난 계열 중에서 2번째로 좋은 팜 비치. 크리스탈보다 여기가 더 이뻐요. 조식 및 레스토랑은 비치와 바로 연결. 스카이풀에서 해변이 바로 보입니다.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쉬면서 마사지 받고 천국이네요. 조식은 필리핀 자체가 그렇게 맛있는 편이 아닙니다. 첫날 숙소는 새벽에 도착해서 뷰가 안좋아서, 다음날 뷰 좋은 곳으로 바꿨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숙소 깨끗하고 이뻐요. 해난 다른 계열은 해변에서 떨어져 있고, 해변이 안보입니다. 또한 스카이풀이 팜과 크리스탈에만 있는데, 팜이 더 이뻐요. 스카이풀은 9시에 오픈하는데, 8시에 조식먹고 숙소갔다가 9시에 가서 자리 찜 하세요. 11시 정도 되면 자리가 꽉 찹니다.

가성비 좋은 리조트에요. 수영장이 넓은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수영장을 즐기기 좋았어요. 위치는 화이트비치를 걸어가려면 7~8분 정도 걸려요. 괜찮은 편이에요. 다만, 뒤쪽 건물을 배정해주셨는데 창문으로 다른 쪽 창이 다 보여서 불편했어요. 창문을 열어놓을 수 없었다고 할까요?ㅠ 또한 개미가 있어서 그 점도 불편했어요!

I like hotel-hopping whenever I'm on vacation. My favorite ones so far are the ones in Siargao and bgc but Astoria Current here in Boracay is one of my favorites now because of the great ambiance and personnel. Vibes are everything. Aesthetic, music, and people make your vacation worth it and it's 100% worth it here. Thanks also to Kevin for being great and accommoda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