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디자이너 호텔

'베트남은 3번째 방문인데도 늘 새롭네요 첫날은 다른 호텔에서 1박하고 아나톨레 2박예약했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반겨준 여직원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영어도 잘하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직원이었어요. 두번째로 빅토르라는 직원이 한국말을 구사할줄알아서 식당예약까지 잡아주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넷플릭스 로그인까지 잘가르쳐준 빅토르 칭찬합니다. 한국말 구사하는 직원이 있어 소통이 편했어요. 문의를하면 답변이 조금 늦다는거?내가 급한성격일수도 있겠지만 살짝 답답했어요.'

'호안끼엠 가까운 곳에 있으며 호안끼엠 인근에서 아마 제일 좋은 호텔이라 생각된다. 가까이 짱띠엔플라자가 있고 프렌치쿼터가 가깝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룸 컨디션이 좋고 1층 로비에 카페가 있다. 아침식사는 아주 훌륭하다. 조식이 있는 숙박을 통해 휴가를 만끽할 수 있어 좋았다.'

'호텔 객실은 크지는 않지만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어디든 걸어서 가는데 10~1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는 인터넷 연예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이 있어요. 그곳의 소금 크림 커피는 강력 추천입니다. 이 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그들은 주변의 재미있는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지도를 줄 것입니다. 그들은 귀하의 요청에 응답할 것입니다.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옥상 바에서 일몰을 구경하는 것도 매우 편안합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호텔이 광장 옆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날은 우연히도 그들의 국경일이었습니다. 한밤중에도 광장에는 온갖 음악이 흘러나와 잠을 방해했습니다. 그런데 프런트에서 귀마개를 준비해 주었는데, 꽤 세심하네요~'

'호텔 깔끔하고, 첫인상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있는 동안 계속해서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시고,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멀리 나갈 때 그랩 부탁하면 그랩도 직접 불러주시고 차 오면 직접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샵도 여쭤보니 바로 전화걸어 직접 예약까지 해주셨습니다. 또한 베트남 여행 중 궁금한 게 있어 물어보면 뭐든 다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지만, 특히 안경 낀 영어 잘하시는 남자분 정말 친절하세요!!!!! 웬만한 유명 관광지와 맛집들도 다 걸어서 5-15분이면 갑니다. 다만 조금 먼 곳들은 그랩을 이용해야할 것 같아요! 저희는 멀리 나가지 않아 위치가 좋아서 여행하기 편했어요. 지금은 날씨가 덥지 않아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3일 모두 조식 먹었는데 아침에 간단하게 먹고 나가기 좋았습니다. 쌀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소고기 쌀국수 무난하게 맛있습니다ㅎㅎ 쌀국수와 계란 요리들은 말씀드리면 가져다주십니다! 또한 룸컨디션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새수건, 어매니티 채워주시고 이부자리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십니다. 연박하기 편했습니다. 베트남 수돗물이 엄청 깨끗한 편은 아니라고 들어, 다이소에서 5000원 짜리 샤워헤드필터 사가서 교체해서 썼습니다. 교체해서 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ㅎㅎ 이건 이 호텔이 아닌 베트남 수돗물 자체가 그런 것이니 한국분들 참고하세요! 호텔은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체크인할 때 루프탑 10% 할인 쿠폰을 주셔서, 마지막 날 밤에 루프탑 바도 가봤는데 예쁘고 깔끔하게 잘 꾸며져있어서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맥주도 맛있었습니다~ 칵테일 종류도 많은 것 같았어요. 이번에는 친구랑 셋이서 왔지만, 나중에 남자친구랑도 오고싶은 곳입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갔던 날은 좀 추웠어요. 체크인할 때 엄청 배려해주셨고, 따뜻한 음료와 간식도 제공해주셨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홍차는 매우 향긋하고 맛있습니다. 어떤 향신료를 첨가했는지 묻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Baozi는 나중에 그곳에 갔을 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우연히 실제 사람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홀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프랑스 낭만으로 가득했습니다. 전체적인 위생상태도 좋습니다. 아래층은 시내 지역으로 쇼핑과 지역 특산품을 먹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도시가 복잡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노점상에서 야채와 아침 식사 메뉴를 판매하므로 늦게 일어나고 싶다면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루프탑에 있는 호텔 조식은 양이 많지는 않지만 풍성해요. 호안끼엠 호수는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마음에 드시면 체험해 보세요'

'구시가지에 위치한 호텔🏨 승강장에서 보니 5성급 호텔인 줄 알고 도착했는데 좁은 문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골목을 지나 호텔에 들어서니 문득 생각이 났다. 로비 내부 장식은 우아하고 프랑스 스타일이 가득합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Ctrip은 객실료를 지불하고 호텔은 보증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수영장, 헬스장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쌀국수 맛있어요😋 단점은 방에 있는 창문이 열리지 않는 가짜 창문이라는 점... 건물이 너무 붐빌 수가 없어요. 구시가지에서는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럽습니다. 유일하게 이해가 안 되는 점은 호텔에서 스카이바 투숙객에게 25% 할인을 광고하고 있는데 체크아웃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서비스 수수료도 20,000~입니다.'

'호텔은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어 위치가 좋지만, 전망은 전혀 없습니다. 방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살기에는 편안하고 침대도 매우 편안합니다. 일부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몇몇은 그저 평범했지만, 전반적으로 경험은 좋았습니다. 문제가 빠르게 해결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저는 예약할 때 많은 호텔을 확인했는데, 모두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하노이 구시가지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첫날 밤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고 팥 세트와 셰프 추천 세트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맛있지는 않았고 평범했습니다. 특히 스테이크는 우리가 지난번에 묵었던 호텔보다 훨씬 형편없었어요. 스파는 매우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최고의 서비스, 객실, 위치(조용하지만 구시가지까지 도보로 8~10분 거리에 있는 곳을 원하신다면). 우리는 업그레이드를 받았기 때문에 방이 길 건너편에 있어서 발코니에서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호수 전망은 아마도 호텔 리셉션에서 보거나, 아니면 길 건너편에서 보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객실 전망은 대부분 나무였는데,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직원들입니다. 직원들은 우리가 알지도 못했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매일 청소에 들어 주었습니다. 또, 프런트의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택시의 수배등 대응해 주었습니다. 호텔의 레스토랑도 일본인을 위한 빵과 밥이 있었습니다. 다만, 도로에 면하고 있는 방이라면 밤 크랙션 소리가 크고 잠을 잘 수 없기 때문에, 도로에 면하고 있지 않는 조용한 방을 희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완벽합니다. 호안끼엠호수 시티버스 타는 곳리 도보 3분. 환전할수 있는 호안씨엠 호수 앞 신한은행이 도보 3분. 호텔 옆과 딋편에 편의점 써클 K 2개가 있고, 호텔에서 니오면서 맞은편 왼쪽 방향 70미터 정도에 현지인 마트가 있는데 뭐든지 편의점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조식 쌀국수가 대단히 맛있는데 고수 빼달라고 하세요. 찹스테이크도 나오고 그 외 요리들도 괜찮습니다. 김치는 없으니까 고추장과 김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주말에 야시장 서는 곳이 콩까페 욮 골목인데, 그곳에 가는데도 도보 6분 정도. 맥주거리는 야시장 서는 길을 따라가다가 있는데 도보 10분. 호텔 나와서 오른쪽으로 건물 씨고 돌면 도보 2분 거리에 성요셉 성당이 있고. 시티버스 타는 곳으로 가다가 뒷길에 피자포피스가 있는데 도보 4분 입니다. 디럭스 트윈룸이 조식 포함 1박에 21~22만원 했었는데, 그 가격이 17~20만원이라면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낭. 호치민의 저렴한 호텔 가격을 하노이에서 기대하긴 힘들테니까 이해했습니다. 2박 했는데 체크아웃할 때 마사지 가게까지 무료러 택시도 불러줬고, 커피 2봉과 커피 내리는 아기자기한 것 선물로 줬습니다. 호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바로스파. 세레나스파 등 웬만한 스파까지 가까이 있어서, 가격 싼 애매한 위치의 호텔에 머물기 보다는 다름에 하노이에 방문한다고 하더라도 2박 정도는 또 할 것 같습니다. 골프웨어. 고퉐 짝퉁옷 쇼핑할 생각이 있다면, 한식도 먹을 겸하여, 한인타운 미딩 부근에서 먼저 1박을 하면서 2일차에 쇼핑 몰아서 끝내고 나서, 호안끼엠호수 부근의 오리엔틸 제이드에서 2박을 하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하롱베이는 편도 4시간 가까이 이동해야 하기에, 2시간 이동하는 닌빈. 짱안 보트투어 & 바이딘사원 투어를 ㅡㄹ룩에서 리무진버스 & 점심뷔페 조건으로 1인당 5만원쯤 다녀왔는데, 호텔로 직접 7시30분쯤 픽업을 오기 때문에 6시30분부터 조식뷔페 먹을 시간도 있고 좋았습니다. 튜어갈 떼 고추장과 김 꼭 가져가세요. 고수 못 먹거나 향에 민감한 분들은 음식 먹을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남자인 저도 저도 고추장과 김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