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노보리베쓰 갈 때마다 묵는 곳입니다. 임박하는 것보다 미리 예약하면 좀더 저렴하게 묵을 수 있구요. 주변에 식당이 그리 많지 않아 조식을 먹을까 고민했지만, 먹어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ㅎㅎ
위치 좋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요.
무엇보다도 온천이 정말 너무너무 최고입니다. 온천만으로도 갈 이유가 충분한 곳. 다음에 가도 또 이곳에 묵을 생각입니다.'
'호텔의 말차 환영은 매우 따뜻합니다. 위치는 메인스트리트에서 조금 멀고, 걸어서 10~15분 정도면 지옥계곡까지 거의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방의 크기는 첫 번째 사진을 참조하세요. 테이블을 치우고 캐비닛의 매트를 다다미로 덮었습니다. 호텔의 노천탕은 매우 작아서 3명이 쓰기에는 비좁은 느낌이 들었고, 실내온천은 규모가 커서 가격이 비싸지 않은 느낌입니다. 조식은 평범, 석식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2인분 포함하면 가성비가 좀 나오겠네요😂🤣'
훌륭함
리뷰 33개
9.1/10
1박
최저가 216,8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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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노보리베츠 호텔트윈룸 있는 노보리베츠 호텔더블 침대 있는 노보리베츠 호텔수영장 있는 노보리베츠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노보리베츠 호텔
11 minutes walk from JR Noboribetsu Station 4 minutes walk to 24hour SevenEleven Use this as a base for sightseeing in Noboribetsu There is a wooden deck parking space pets are allowed and there are many rooms so you can relax with your family friends and pets
'노보리베츠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 두개중 한 곳입니다. 바롶옆의 큰 호텔 타키모토칸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채크인과 숙박은 타키모토칸 옆의 아넥스 인(로비가 빵집이기도 합니다)에서 할 수 있습니다. 10만원정도의 가격으로 다른 곳 보다 저렴하니, 노보리베츠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선택지에 놓을 가치가 큽니다. 사진은 해당 호텔에서 올라가면 나오는 관광지인 지옥계곡의 사진입니다.'
'온천, 서비스, 시설이 최고입니다! 아침식사와 저녁식사가 포함되어 있고 둘 다 맛있습니다. 고기와 해산물도 종류별로 다 맛있고, 밥도 맛있지만 공간이 협소해서 많이 먹을 수는 없습니다. 지옥계곡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도 멀지 않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료칸 느낌 답게 도난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쉽다.
다만 건물이 워낙 오래 됐고 낡아서 아주 오래된 옛날 일본 느낌의 료칸을 원하는 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대욕장에서는 특유의 계란맛 유황의 향이 가득 난다. 삿포로에 욕장이 포함된 다른 호텔들에 비하면 물은 확실히 좋다.
조식도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다. 오늘 아침에 삿포로 3성급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나왔는데, 만세이카쿠 조식보다 훨씬 맛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10만 원 정도 더 지불하고 근처에 더 좋아보이는 료칸을 선택하게 될 것 같다.'
'눈이 내리는 시즌에 이 방을 얻는 건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홋카이도의 교통의 편리함을 과대평가했습니다. 비행기가 지연되어 저녁을 놓쳤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은 매우 큽니다. 일본을 세 번 방문하면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큰 호텔이지만 시설은 보통이고 약간 오래되었습니다.
온천 자체는 정통이지만, 들어가자마자 썩은 달걀 냄새가 납니다. 우리는 오후 11시경에 온천욕을 하러 갔습니다.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 자리는 완전히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야외 온천도 매우 편안했고, 우리는 달을 바라보며 알몸으로 몸을 담갔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 트램 운행 시간표도 알려주는데 매우 친절합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호텔과 여러 번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프런트 직원의 영어 실력은 좋지 않았지만, 그는 항상 질문에 매우 인내심 있게 대답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이메일을 보냈습니다(이메일도 명확하지 않았지만). 그는 매우 헌신적이었고 태도가 좋았습니다.
게다가 지연 문제를 미리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까지 가는 버스가 너무 일찍 끝나서, 버스를 못 탈까봐 걱정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늦은 밤에 노보리베츠 역에서 나왔을 때 입구에 택시가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운전사는 노인이었고(호텔 웨이터도 노인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거스름돈을 주려고 할 때 100엔 동전을 떨어뜨렸습니다. 찾았지만 찾을 수 없어서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두 노인은 실제로 그 오래된 큰 손전등을 사용하여 차 안에서 오랫동안 수색하여 제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은 정말 진지했습니다!
노보리베츠는 작지만 여전히 매우 즐겁습니다. 베어 랜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고 지옥 계곡은 매우 특별합니다! 수족관은 또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고, 작고 아름다우며 성능이 풍부합니다! 조금 외진 곳이지만, 그 외에는 정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49개
8.9/10
1박
최저가 129,1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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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기대 이상
디디두디두숙소 진짜 너무 좋습니다. 먼저 서비스가 좋습니다. 짐을 맡겨놓고 주변 구경후 체크인을 했는데 짐도 방에 미리 옮겨놔 주시고 신발 정리도 해주십니다. 호텔 공간 전체가 료칸이라 맨발로 다녀서 편하고 그만큼 관리도 깨끗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바닥에 먼지 한톨, 머리카락 한올 본적이 없습니다. 방도 굉장히 넓고 풍경이 참 좋습니다. 방에서 밖에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풍경입니다. 가이세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은 코스로 나오는데 여러 음식들의 맛이 새로웠지만 맛있고 양도 충분했습니다. 전복샤브샤브보다는 소고기 요리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녁보다 아침식사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야외온천ㅠㅠ 정말 너무 좋았어요ㅠㅠ 오후와 아침에 갔는데 사람도 없고 여윤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밖에 야외를 바라보며 온천욕하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ㅠㅠ 꼭 2번 이상씩하세요. 숙소에서 제공되는 유카타도 입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료칸을 다시 방문하고 싶어서라도 노보리베쓰에 갈 것 같습니다!!
튀튀김소보로부모님 모시고 가족과 함께 간 노보리베츠 온천 여행이었는데 진짜 너무 힐링이었습니다!! 저번에 친구랑 삿포로 여행 왔을 때는 노보리베츠는 당일치기로 조잔케이 호텔에서 당일 온천 티켓만 구매했던 터라 jr열차 타고 또 도난버스로 환승해서 굽이굽이 노보리베츠로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삿포로 티비 타워 밑에서 호텔에서 연계해주는 송영버스 타고 편하게 호텔 앞에서 내릴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지옥계곡도 가깝고 근처에 바로 드럭스토어 세븐일레븐 편의점 다 있어서 좋았고, 사실 1박 하는 동안 호텔 안에서 온천 즐기기에도 바빴어용.. 제가 원래도 목욕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깨끗한 온천에서 엄마랑 힐링하면서 목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목욕 후 머리 말리는 곳에 비치되어 있던 어메니티도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다들 엄청 친절하셨고 조식, 석식 코스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다다미방으로 예약했는데 석식 먹고 들어오니까 이불을 싹 세팅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푹신하고 따뜻하게 기절하듯이 잠들어버렸습니다. 완전 푹 잘자서 다음날 기분이 너무 좋았고 대욕장 이용한다고 정작 방에 있는 개인탕은 이용을 거의 못 해서 체크아웃할 때 너무 아쉽더라고요. 커플끼리 오신다면 방에 있는 개인 노천탕이 진짜 너무너무 좋으실 것 같아용! 방에 유카타도 있어서 예쁘게 유카타도 입고 아무튼 진짜 좋았습니당 추천드려요!! 돈이 아깝지 않은 호텔이었습니다 올 여름에 또 들리고 싶어용!!
BBloodSugaR노보리베츠 온천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거리입니다. 버스를 타고 와도 부담되지 않는 위치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간식이나 술 사러가기 엄청 좋고, 드러그 스토어(사츠도라)도 있어서 간단히 쇼핑하기도 좋아요. 곰 목장 입구에 위치해 있으니 곰 목장도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재밌는 곳이에요. 지옥 계곡도 그리 멀지 않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십니다. 일본어를 못하신다면 간단한 영어도 하실 수 있으니 영어로 대화하시거나, 파파고 등 번역기 앱을 사용하셔서 대화하시면 됩니다.
시설은 오래됐지만 낡았다는 인상은 없었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대욕장을 사용하지 않고 가족탕(Private Bath)을 이용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가족탕을 이용하시려면 홈페이지에서 이메일로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양이 부족할까봐 걱정했지만, 결코 양이 적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매우 만족했고, 언젠가 홋카이도에 다시 갈 일이 있다면 꼭 다시 묵겠습니다.
송송우띠노보리베츠 료칸은 처음 가봤는데 이 료칸은 호텔식으로 되어있더라구요. 호텔식 료칸은 처음이었는데 솔직히 정통 료칸이랑은 달라서 온천욕 목적으로 갔던건데 분위기가 그냥 우리나라 찜찔방 느낌이라서 솔직히 이 돈 주고 가냐 하면 안갈듯한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가이세키 맛있고 조식도 일본식, 양식 등 선택지가 많아서 괜찮아요
두두냥이의집사몇년전에 엄마랑 갔었던 곳인데
이번에는 친구랑 갔어요.
온천호텔이라서 편해요.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유황온천 좋아요.
특히 지하2층 개방된 노천탕이 좋아요.
밤 아침 바뀌는데 여성 먼저 밤에 좋은 노천탕인듯.
조석식도 먹었는데
게를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
차갑기도하고ㅋ
생각보다 넓은 식당이지만 가짓수는 많지않은?
석식보다는 조식이 좋았어요.
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석식은 밖에서 먹는것도 좋을듯?
송영버스는 무조건 신청해서 편하게 삿포로로 가세요!
곰공원도 있고 이것저것 있는거 같은데
첫날 도착하자마자 온천하는거라 쉬고먹고 편히 있다왔어요ㅋ
이이규상노보리베쓰는 이번이 두번째 였다. 그 이전의 호텔은 료칸 호텔이었는데, 에치고 유자와 그랜드 호텔 및 가고시마에서 느겼던 관광호텔의 느낌이 좋아서 절친 내외와 와이프와 함께 가는 호텔을 관광호텔로 잡았다. 특히 식사가 일품이었는데, 석식은 물론 조식도 일품이었다. 다만 온천탕의 다양성은 다소 떨어지는데 식사가 그만큼 좋으니 다른것은 크게 상관 없었다. 좋은 호텔이다.
小小竹저는 작년에 여기에 왔으며 올해도 다시이 나라에 왔습니다. 시끄러운 온천 마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나는이 호텔의 위치를 좋아한다. 편리하고 간단하지만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저녁은 훌륭합니다. 옆에 스키 리조트가 있습니다. 낮에는 스키를 타고 아들을 데리고 밤에는 온천을 즐기고 세계의 조용한 휴가를 즐기십시오. 매우 편안합니다. 나중에 여기에서 선택하겠습니다.
지지은삿포로역에서 무료 송영버스 서비스가 있어 이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Jr이용 가격이 만만치 않아 송영버스개 있다는 점이 아주 좋네요. 다다미방이 너무 예쁘고 시설도 탁 트여 좋았습니다. 제가 묵었던 날 저녁에 갑자기 노천탕이 있는 동에 긴급 시설 점검이라 노천탕을 이용 못한것이 좀 아쉽네요.ㅠㅠ
위치는 5분만 걸으면 족욕탕까지 갈 수 있고 멀지 않은 거리에 호수와 지옥계곡이 있어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화로로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칭기즈칸이 있는 석식에 감탄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