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에이션 호텔 다롄

최고 입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좋았지만 프런트 직원들의 응대가 매우 친절하고 그중 Gu yu Gu라는 직원은 정말 친절했으며 아침에 체크아웃을 할 때에 별도로 간식을 챙겨 주는등 셔틀버스를 탈 때까지 친절하게 안내 해주었어요 식당에서도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았는데 정말 맛있었고 계산대 직원의 친절하고 확실한 안내가 인상 깊었습니다 큰 기업이 운영하는 곳이라 다른 곳하고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다시 대련을 오게 된다면 이 호텔을 이용할것이며 다른 분들께도 강추 합니다

동생과 처음 가게된 다롄 자유여행~ 다롄 공항 도착과 함께 맨붕 ㅋㅋ 유심칩 2개중에 1개가 불량이였음 그나마~다행인것은 다롄에 저녁에 도착하고 마지막날 출국시간이 오전 7시50분 비행기인지라~ 최대한 공항근처 숙소가 좋을듯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음 내선택은 역시~ㅎㅎ 공항까지 도보 7~8분거리이고 시내나갈때는 공항에서 전철 이용하기 편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숙소는 대체적으로 청결했구요 다만, 화장실 배수구가 막혔는지... 샤워할때~ 물이 잘 안빠지네요 그리고 객실에 냉장고 없어요 ㅋㅋ 찬물~얼음물~ 먹기 힘들어요~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 사갖고 숙소 들어가곤 했어요 방은 불편하지 않을정도 크기예요 투윈침대랑 원탁테이블 의자 2개, 옷장, 화장대 벽걸이 TV~ 딱~~냉장고만 없어요 ㅋㅋ 둘쨋날 아침에 조식 먹고 올라오니까~ 체크아웃한 객실 청소를 하고 있어서~ 밤에 난방온도 올려도 온도가 안 올라가서 추웠거든요 직원한테 작동법 알려달라고 불렀는데..... 한참 버튼을 눌러보더니~ 안되는거 같다고..ㅜㅜ 그래서 청소는 안해도 되니까 수건이랑 생수만 교체해 달라고 했음 객실 체크인하고 내가 소독용 티슈로 다시 닦아서~ 내가 체크아웃할때까지 외부인 들어 오느게 싫었음ㅎㅎ 그리고 5분쯤 후 누가 녹크를 해서 열어보니~ 이동용 전기 히터를 갖다 주시는거예요^^ 얼마나 고맙던지~ 작은 성의표시로~ 한국 컵라면 드셔보라고 드렸네요 승강기를 타다보니까 종종~ 승무원들이 보이더군요 공항에서 가남동생과 처음 가게된 다롄 자유여행~ 다롄 공항 도착과 함께 맨붕 ㅋㅋ 유심칩 2개중에 1개가 불량이였음 그나마~다행인것은 다롄에 저녁에 도착하고 마지막날 출국시간이 오전 7시50분 비행기인지라~ 최대한 공항근처 숙소가 좋을듯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음 내선택은 역시~ㅎㅎ 공항까지 도보 7~8분거리이고 시내나갈때는 공항에서 전철 이용하기 편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숙소는 대체적으로 청결했구요 다만, 화장실 배수구가 막혔는지... 샤워할때~ 물이 잘 안빠지네요 그리고 객실에 냉장고 없어요 ㅋㅋ 찬물~얼음물~ 먹기 힘들어요~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 사갖고 숙소 들어가곤 했어요 방은 불편하지 않을정도 크기예요 투윈침대랑 원탁테이블 의자 2개, 옷장, 화장대 벽걸이 TV~ 딱~~냉장고만 없어요 ㅋㅋ 둘쨋날 아침에 조식 먹고 올라오니까~ 체크아웃한 객실 청소를 하고 있어서~ 밤에 난방온도 올려도 온도가 안 올라가서 추웠거든요 직원한테 작동법 알려달라고 불렀는데..... 한참 버튼을 눌러보더니~ 안되는거 같다고..ㅜㅜ 그래서 청소는 안해도 되니까 수건이랑 생수만 교체해 달라고 했음 객실 체크인하고 내가 소독용 티슈로 다시 닦아서~ 내가 체크아웃할때까지 외부인 들어 오느게 싫었음ㅎㅎ 그리고 5분쯤 후 누가 녹크를 해서 열어보니~ 이동용 전기 히터를 갖다 주시는거예요^^ 얼마나 고맙던지~ 작은 성의표시로~ 한국 컵라면 드셔보라고 드렸네요 승강기를 타다보니까 종종~ 승무원들이 보이더군요 공항에서 가깝고, 셔틀버스도 있어서 승무원들이 숙박을 많이 이용하는거 같네요 좀 오래된 호텔 같은데 관리는 잘 되있었구요 보통 관광객들은 시내에 숙소를 정해서인지~ 외국인손님은 거의 없었어요 물론~ 한국사람도 못 봤네요 조식은 간단한 부폐였는데 음식에 향신료 냄새가 많이나고 특히 고수.... 그냥 중국음식들~이였어요 즉석에서 면 or 만두 선택해서 말아주는데~ 역시나 국물맛에 향신료랑 고수 ㅋㅋ밥은 볶은밥 하나만 있음 난 비빔장 갖고 가서 볶음밥에 섞어 먹었네요 ^^;; 차 종류는 서너개 있는데 블랙커피가 없구~ 믹스? --＞ 물을 많이 부어놓은듯한 믹스커피 우유?--＞ 분유가루로 만든 물맛 ㅋㅋ 그런것들 말고는 숙박하는동안 불편한거 없었네요 히터 갖다주신 여자직원분꺼 감사해요 덕분에 남은 일정동안 춥지 않게 잘 잤어요깝고, 셔틀버스도 있어서 승무원들이 숙박을 많이 이용하는거 같네요 좀 오래된 호텔 같은데 관리는 잘 되있었구요 보통 관광객들은 시내에 숙소를 정해서인지~ 외국인손님은 거의 없었어요 물론~ 한국사람도 못 봤네요 조식은 간단한 부폐였는데 음식에 향신료 냄새가 많이나고 특히 고수.... 그냥 중국음식들~이였어요 즉석에서 면 or 만두 선택해서 말아주는데~ 역시나 국물맛에 향신료랑 고수 ㅋㅋ밥은 볶은밥 하나만 있음 난 비빔장 갖고 가서 볶음밥에 섞어 먹었네요 ^^;; 차 종류는 서너개 있는데 블랙커피가 없구~ 믹스? --＞ 물을 많이 부어놓은듯한 믹스커피 우유?--＞ 분유가루로 만든 물맛 ㅋㅋ 그런것들 말고는 숙박하는동안 불편한거 없었네요 히터 갖다주신 여자직원분꺼 감사해요 덕분에 남은 일정동안 춥지 않게 잘 잤어요

공항에서 길만 건너면 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화장실 변기뚜껑은 이물질이 뭍어있어서 점수를 낮게 드렸지만 고 직원이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