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전 해피타워 후기

급히 대전에 갈 일이 있어서 당일 예약으로 갔습니다. 다른 숙소들이 모두 판매 완료라 저렴한 김에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오래 돼서 다른 리뷰들처럼 묵은 담배냄새가 있긴 했지만 침구류나 화장실 위생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는 어려웠습니다. 안내해주신 인근 주차장도 만차라 다른곳에 했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딱히 불편하다고 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래된 건물이고 처음예약한 방이 창문이 없어서 돈을 더주고 업그레이드하였는데 금연실인데도 불구하고 담배냄새와 오래되어서 나는 꿉꿉한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없었더니 바로 옆 모델 창문과 겹쳐저서 소리도 시끄러워습니다. 가겍이 저렴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합니다. 교육때문에 잠만자러 왔습니데 층간소음도 안되고 벡지는 낡아서 여러개의종류로 도배가 되어 있었는데 잠에 잘때 저는 불편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방을 들어올때 냄새때문에 속이 울렁거리는 예민한 사람은 피해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가격을 아끼려고 저렴한 곳을 선택한 저는 앞으로는 점더 돈을 투자해서 좀더 좋은 곳으로 하고 싶습니다

혼자 쓰기에 방도 넓고 침대도 기깨끗했음. 다만 약간의 담배냄새가 좀 느껴졌음. 대전역에서 가까워서 이용하기에 편리했음. TV 시청을 가능하나 OTT 이용시 자신의 가입 아이디를 사용해야 됨

위치,방 크기 등등 다 좋음 수건도 냄새안나고 어떤방은 공청도있어서 좋았음. 다만 주차가 좀 빡센편임.

위치는조으나 너무으스스하고 춥고꿉꿉했지만 편히쉬다왔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친철했습니다.

지상 주차장도 3개 밖에 없고 주차 공간이 너무 헬이에요 그냥 택시 타고 가실분은 이용 하시고 자동차로 이용 하시는 분은 이용 하지 않는걸 추천 드려요 건물이 옛날 건물이라 가격이 싼거 같고요 주하 주차장은 안가는게 절아요 카니발로 들어가서 나오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밑에 차도 하나도 없었는데요 돈만 지불 하고 이용하지 않았서 청결 상태는 몰라요 여행으로 잠시 대전 들렸는데 여기는 이용 안하는걸로..

가격에비해 침대도 청결하고 특히 타월이 좋아요

담배냄새가 많이났다

보통입니다.

정말 기격대비 너무 깨끗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ㅎㅎㅎ 다음에 또 대전 출장으로 급하게 갈일 있으면 다시 방문해볼려고요 ㅎㅎ

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는 객실은 교통이 편리합니다.

방은 아주 깨끗하고 좋았고,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아래층에 커피 머신도 있었고, 대전 버스 정류장과도 매우 가까웠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많아서 생활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빵과 에스프레소 커피가 제공되며, 원할 때 언제든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으며, 밖에서 먹고 싶다면 히터도 있고, 멕시카나 치킨 근처에 있으니 배가 고파도 두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