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갖춘 인기 다낭 호텔

딸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을 다낭 한시장과 한강옆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다낭에서 보내는 호텔로 최고였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가지수가 작아서 제철 과일 망고와 망고스틴을 먹기는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한시장에서 바로 사서 깍아주는 서비스로 호텔로 걸어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스파 골드로터스스파를 걸어서 갈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뷰는 유럽같았습니다. 핑크성당이 보이고 시설이 젊은 대학생인 딸이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햇빛이 쨍해서 낮과 밤 모두 멋진 뷰였습니다.

우기시즌에 실내수영장도 있고 다낭시내와도 가깝고 바로 옆에 빈컴프라자까지 어디하나 나무랄곳이 없었네요. 확실히 서비스부터 시설 조식 다 너무좋았고 다음에 또 오면 여기 예약하고 싶습니다. 추천 왕추천입니다 개인 필터샤워기 가져갔는데 5박 후 필터는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위치적으로 최고의 5성급 호텔이죠. 주변에 한시장, 환전소, 콩카페, 각종 스파와 이발관 쇼핑거리들, 음식점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하기 편하며, 한강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룸에서 바라보는 뷰가 아주 좋습니다. 다낭에 온다면 꼭 묶게되는 호텔같아요. 다음에 또 재방문하겠습니다.

4인가족 지내기에 아주 적당한 사이즈였어요. 호이안에서 휴양 3박후 다낭으로 와서 관광이 목적이였기에 적당한 사이즈와 특히나 가족이 많아서 옷을 세탁하고 싶어서 선택한 룸이였는데. 아주 적절한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지내는 동안 세탁기와 건조기 덕분에 수영복과 땀냄새에 절은 옷들을 세탁햘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미케비치에 수영하기에는 조금 걸어가야되지만(알타라스위트다낭 앞 미케비치는 수영금지 구간이였어요) 미케비치를 이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어요.후기대로 공사장뷰만 빼면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에어컨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 심하진 않았지만 에어컨 청소가 되어있지 않은듯 했어요.

우리는 Sel De Mer에 4 박을 머물 렀습니다. 호텔은 화려하고 객실은 깨끗하며 직원은 절대적으로 훌륭합니다. 옥상 바는 긴 하루를 보낸 후 식히고 음료를 마시는 멋진 장소입니다! 바 직원은 그 이상으로 간다! 이 지역 주변에는 많은 현지 해산 식품 레스토랑이 있지만 바다 음식 이외의 음식을 먹고 싶다면 시내 중심으로 택시를 타야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도움이되며 레이디 부처 및 기타 위치에 택시를 예약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숙박을 훌륭하게 만들어 주신 Sel De Mer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는가족 4명이 코너스위트룸에 머물렀습니다. 방 2개에 거실과 부엌, 식탁이 있어서 가족끼리 함께 지내기 좋았습니다. 한적한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부대시설들도 좋았습니다. 호텔 전망이 너무 좋아서 계속 지내고 싶었어요. 호텔에 있는 스파 맛사지를 못하고 와서 너무 아쉽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바다가 있습니다. 해변에서 수영하기 위한 구명조끼도 빌릴 수 있으며, 1층 구석에는 해수욕 후 샤워할 수 있는 간단한 샤워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은 깔끔하며, 28층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수영하는 동안 부모들은 썬탠이나 음료수, 또는 맥주를 마시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 조식도 맛있어서, 가족여행을 하는 동안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한데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분들이 계시니, 프런트에서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의 카톡 아이디를 물어보고 친추해 두시면 여러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계속 업무 중이거나, 또는 휴무일일 수도 있기 때문에 카톡 응답이 즉시 이루어지지는 않으나, 시간 여유를 두고 문의하시면 관광지 티켓 구매, 예약, 교통편 마련, 좋은 식당 안내 등 많은 것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가족여행에서 ”Ha Kiko”라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후기를 빌어 Ha kiko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한시장, 핑크성당 바로 옆...한강 용다리가 보이는 최고의 위치.. 가격대비 객실도 좋고, 조식도 괜찮았어요..침구만 뽀송 뽀송했으면 더 좋앟겠다는 아주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저렴하거 잘 지내다 왔습니다

호텔 근처에 좋은 마사지집도있고 루프탑에는 레스토랑이랑 수영장도있고 좋습니다. 근데 레스토랑 소름돋는 존맛탱은 아님..ㅠ.ㅜ 분위기나 친절도는 괜찮습니다.

미케비치에서 7분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먹거리도 많습니다. 직원은 친절ㅇ사고 청결합니다. 시설은 새로 리모델링을 했는지 세면대 수전 등이 새것들입니다. 다만 건물의 전체 크기가 보여지는 것 보단 작습니다. 때문에 수영장이 상상했던 것보다는 작습니다. 하지만 2개의 수영장과 혼자서 운동하기엔.충분합니다. 추천할 만 합니다. 식당은 루프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