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까사 근처 호텔

미케비치 해변이 보이고~ 조식이 매일 조금씩 바뀌고~ 직원들 친절하고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해변과 산책하기 가깝고 근처 로컬식당들도 입에 맞아서 더 없이좋았어요. 한마켓, 썬월드,호이안 가는부분에도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또 여행할 기회가 생기면 레디슨호텔을 또 예약 예정입니다. Happy time 이었어요. 아이가 아파서 혼자자고 가족끼리 식사나왔는데 직원분이 카톡으로 전화주셨는데 스팸으로 알고. 음성남겨주고 다시 영상전화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레디슨호텔 최고에요~~

우선 직원들 전부 친절 합니다. 수영장이나 조식당 등 기타 부대 시설도 깔끔합니다. 미케비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제 있으나 큰 불편함은 없어요. 오히려 조용한편 이라 좋았어요

나쁘지는 않지만 더 좋은 곳도 있어요. 첫 번째 줄은 아니고, 마지막 밤에는 매우 시끄러웠어요. 거리의 이웃들이 텐트를 치고 음악을 크게 틀었고, 방에는 매우 작은 블라인드 창문이 있어요. 902 번호 모든 가구가 매우 오래되었고, 벽지도 벗겨져 있습니다. 수건과 물은 매일 가져다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방은 모두 합판으로 덮여 있어서 오래된 옷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배관이 오래되었습니다

메우 친절한 직원과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덕분에 여행동안 편안히 쉬다 갑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묵었던 방 객실 샤워실 문이 열고 닫기 쉽지않았다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완벽했던 호텔 다낭가면 포포인츠호텔로 가는게 당연한것이 아닌가 싶은 호텔 상태 수영장 서비스 위치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심지어 요일별로 하는 프로그램도있음 다음에는 여유롭게 그런것도 즐기고싶어요. 다음에도 여기올래요 트립닷컴덕분에 싸게예약했습니다.

뷰가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깨끗하고 맛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보이는 미케비치 뻥뷰가 너무 환상적 입니다. 우기일때 여행을와서 아쉬웠지만,끝없는 수평선과 일출을 눈과 마음에 담아갑니다. 아이와 함께 와서 수영도 실컷하고 가요 수질도 괜찮은것 같네요. 필터기를 챙겨서 이틀을 보냈는데,별로 색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냉장고도 빵빵하니,시원하게 맥주 먹으며 바다보다 갑니다~

직원 및 호털서비스가 장말 친절하고 좋아요. 위치도 다낭비치 바로 근처. 한시장도 그랩으로 5분 거리. 옥상 수영장 전망뷰가 최고. 마지막날 새벽 비행기라 무박 스캐줄에 쉬고가려고 잡은 호텔인데 조식을 못먹으니 과일, 빵, 샌드위치까지 도시락을 준비해주었습니다. 감동의서비스. 다음 여행엔 꼭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Radisson Red에서 즐거운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하이라이트 몇 가지: - 저희 트윈룸(가장 저렴한 옵션)이 바다 전망이 있는 객실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처음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해변과 바다를 바라보고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발코니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트윈룸에서는 침대에 맞는 한 아이 2명(성인 2명 포함)을 데려갈 수 있습니다. 침대 폭이 1.20이라 저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매우 저렴한 옵션이었습니다! 침대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냉장고, 매우 따뜻하고 넓은 샤워 시설, 가운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매일 매우 깨끗이 청소되었습니다. 또한 매일 새로운 타월, 물, 차/커피도 제공되었습니다.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리셉션, 아침 식사, 청소 직원, 옥상 바 직원, 수영장 직원 등 모든 직원이 훌륭했습니다! 단 하루 만에 우리를 알아보았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제 질문에 모두 답해 준 Thao와 리셉션에서 항상 도와주신 Josh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떠나기 전에 여행 서류를 인쇄하는 데도 도와주셨습니다. - 수영장, 온수 욕조, 사우나를 정말 좋아해요. 머무는 동안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수영장은 그늘이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벤치와 크고 부드러운 타월이 있었어요(가져갈 필요 없음). - 아침 식사!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어요! 거대한 뷔페가 있지만 메뉴에서 주문할 수도 있어요(아이들이 좋아했어요. 팬케이크, 와플, 프렌치 토스트가 있었거든요). 긴 아침 식사 시간(6시 30분~10시 30분, 주말에는 6시 30분~11시)이 정말 좋았어요. 시간을 내서 아침 식사 후에 페이스트리와 함께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네덜란드인인 저는 특히 치즈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 호텔에 모든 것이 너무 새롭고 스타일이 정말 멋져서 좋았어요. 볼 만한 예술 작품이 많아요. 로비는 매우 넓고 좌석이 많고 항상 차가운 물, 팝콘, 신선한 과일을 손님들에게 제공합니다. 엘리베이터가 3개 있고 들어가기 위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 헬스장은 훌륭합니다(남편이 말하길 😆). 개선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온수 욕조 안에 모래가 많이 들어 있어서 더 자주 청소해야 합니다. - 객실 카드가 몇 번 비활성화되어서 객실에 들어가기 전에 리셉션에 가야 했습니다. - 어느 날 객실이 청소되지 않았지만, 오후 4시 30분경에 요청했더니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 어느 날 밤 옥상 바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음식과 직원은 훌륭했지만 아이들과 편안하게 앉거나 먹을 수 있는 옵션이 많지 않았습니다. 다른 층에 더 전통적인 좌석이 있는 레스토랑이 있었던 것 같지만,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는 문을 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Radisson Red에 머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포함하세요.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Trip.com에서 예약했는데(모든 플랫폼을 비교한 결과 가장 저렴했어요) 돈에 비해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청결도 나쁘지않았고 뷰도 나름 좋았지만 조식 맛없었고 (다낭에서 푸라마 멜리아 등 다른곳도 가봄) 제일 최악인것은 체크아웃때 도둑취급 당한게 너무 황당함 대가족이여서 9개방 빌렸고 그중 제옆방인 이모방이랑 제동생방에서 각각 샴푸통과 런드리백이 없어졌다면서 얘기하길래 렌트카에가서 다시 확인해보고 가져가지않았다 얘기하는데 너무기분이 나빴음 체크아웃 하는데 무려 40분은 걸린듯 이것때문에 일정은 다밀리고 꼬임. 샴푸통은 처음부터 없어서 원래 없는줄 알고 가져가신 샴푸썼다는데 마찬가지로 런드리백도 못봄 직원분들 교육부터 다시 하셔야 할듯 메뉴얼대로 정확히 룸에 비치되어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손님한테 따져 묻는건 뭔지 짐무거워서 다 버리고 가는 판에 그 무거운 샴푸통을 뭐하러… 서비스 최악임 다른리뷰에도 오해받으신분들 있는거 보면 한두번 그런게 아닌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많이 찾아봤었는데 결과는 합격^^ 깨끗했고 서비스도 좋았고 조식도 매일 다른 조식에 맛있었어요. 아 근데 샤워필터는 꼭 가져가세요. 위에 수영장도 좋고 다 좋았어요. 무엇보다 친절한 서비스가 최고였어요^^ 미리 찍어둔 청결한지 내부 사진이 없어서 숙소 들어가기전 내부 보시라고 올려요. 거미줄하나 없이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