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라 부티크 호텔 후기

후기대로 좋습니다. 깨끗하고 시설 좋아요. 공항에서가깝고 밤늦게 도착해서 체크인하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조식도 간단하게 먹기 좋고 고마트 도보로 다녀왔어요.

다 괜찮은데, 저층 도로 쪽은 차량 소음이 저금 있음. 그래도 밤에는 괜찮았어요. 아참, 조식 괜찮게 나오고, 서비스는 좋음

다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어요 캐리어 다 옮겨주시고 너무 잘 있다가 가요 0.5박으로진짜진짜 추천합니다 완전 최고용

여행의 마지막 날 0.5박으로 예약한 숙소인데..가성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하루 30만원의 이상의 호텔에 있을 때와는 당연히 비교되지만 이정도면 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가성비 여행으로 이 숙소에 묻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비록 조식을 용하진 못 하고 출국 했지만,극성수기 8월 초에..43000원에 성인 두명의 조식..너무 괜찮았습니다 고마트,한시장 그랩으로 5분 거리에 있어 다음에는 여기로 와볼까 합니다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오믈렛이 맛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이 깨끗 하였습니다. 한시장 20분 거리에 있어 아침 산책 겸 갔다가 그랩타고 돌아 왔습니다.

깔끔하고 바로옆에 야시장도 있고 좋았어요 한시장이랑 15분걸려서 왕복 30분씩 걸어다녔눈데 걸울만해요 걷는거 싫어하시는 분은 구랩타세여 걸으면서 로컬느낌 느꼈오요

가격대비 가성비호텔! 객실 깔끔하고 직원들 모두천절하시고 좋아요 근데 위치가 한시장이랑 대형마트랑 가깝긴한데 너무 더워서 겋어다니긴 좀 힘드네요

0.5박호텔로는 위치 괜찮아요 청소는 바닥 안보면 되요 무척 친절하긴해요 한세장 앞 아보라와 다른곳이예요

아침에 잠깐 나갔다가 들어왔더니 방으로 못들어가게 막길래 당황했는데 이미 체크아웃한 줄 알았나보더라구요..ㅎ 직원분들이 한국말을 못하셔서 대화가 좀 어려웠어용 ㅠㅠ 조식은 그냥 쏘쏘했어요~~ 그래도 방은 깔끔했습니다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자그마한 야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공항에서도 가까운편이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신다. 조식은 가지수는 많지 않으나 맛있는 편이고(비용 대비로는 좋아요) 방 컨디션은 연식이 있긴하나, 가구들도 깔끔하고 욕실 물도 잘 나왔다. 무엇보다 바깥 길거리에서 많은 벌레들을 보았는데 숙소는 그런게 없었다. 대로변에 있어 자동모닝콜이 된다는 장점도^^;;여행와서 일찍 일어나야죠~

조금더 보태서 넒은방으로 예약하세요 .고마트걸어서 다니고 환전도 고마트가는길에서 했고 두리안도 가는길에 카페처럼 들어가서 먹을수 있는곳이있어요오전에 경비아저씨께서 넘나 친절하셨어요.조식은 몇가지 없어요.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지만 거의 길바닥에서 자는것같았던 소음때문에..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성비는 훌륭합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요

청결하고 위치가 좋다. 직원들이 전부 친절하며 특히 프런트에 근무하는 남자직원이 인상에 남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 주려는 의지를 보여줘서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밤에늦게도착해서 대충잘곳이라 구했으나 웬걸 컨디션은 좋아보였으나 침대에누으니 알수없는 빈대같이 작은 곤충이 나왔습니다. 한 5마리정도 손으로잡아죽이고서야 겨우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