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시티텔 다낭 호텔 후기

마지막날 묵었는데 롯데마트에서 도보거리라 쇼핑하기도 좋아요. 12시에 체크인도 해주고 고층으로 배정해줘서 시티뷰가 좋았지만, 단창이라 방음 방풍이 좀 아쉽네요.

깨끗하고 직원이 매우친절해요 문제발생시 대처가 너무 훌륭해요 적극추천합니다

친절한 리셉션 서비스 식당 문고리를 수시로 닦는 청결핳 가성비에 맞는 식사 맛나고 침대가 편안했어요

너무좋았어요 숙소 ㅜㅜ

항상 이용하는 호텔로 너무좋았어요

마지막날 최악이였음 체크아웃하는데 분명 키 방에 있다고 말했고 비행기는 몇분 안남은상태였는데 붙잡고 기여코 방을 데려감 결론 방 밑에 있었는데 그걸 못찼고 잡혀서감 그리고 물도 결제가 카드로 했는데 두번됨 영어도 못해서 파파고로 20분 시간 날린거 같다 최악이였다

인생 최악의 호텔. 롯데마트와의 접근성 하나 생각했다가 완전히 낭패보고 5성급으로 굳이 이중 체크인을 하게 만들어 버린 곳. ① 변기 통해 옆방의 담배 필터 넘어옴 ② 새벽 4시부터 닭 울어댐(10층이었는데도 엄청 크게 들림 - 한두 마리가 아님) ③ 찌르륵찌르륵 알 수 없는 전기? 같은 소음 계속 남 ④ 여기 분명 10층인데 도로에 빵빵 거리는 클락션 소리 계속 남(닭 우는 소리도 들리는데 안 들릴리가...) ⑤ 온수 매우 약하게 나옴 - 미지근함과 차가움 그 사이 ⑥ 조식은 중국인 단체로 매우 시끄럽고 너무 저렴한 식재료를 사용한 티가 남 ⑦ 호텔 조금만 나가도 팔뚝만한 쥐 시체가 널부러진 주변 환경

손님이 없어서 그랬나. 방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좋았어요. 앞에 롯데마트랑 야시장 가기는 괜찮아요 근데 주변에 맛집이없어서 롯데리아 갔어요 ㅠ 12층이였는데도 차소리 엄청많이들렸어요. 리뷰중에 도로옆에서 자는줄 알았다는글 있었는데 진짜 그러네요. 수영장 하나만보고 여기 예약했는데요. 최악이였어요. 물을 받은지 오래된건지, 엄청 뿌옇고 누렇고, 물에 벌레랑 나뭇잎이랑 소금쟁이랑 꽃가루같은거 둥둥 떠다녀서 못들어갔습니다. 물이 너무 더럽다고 말하고싶었는데. 그걸 청소해주지도 않을것같고. 시간도 오래걸릴것같고 방도 업그레이드해줘서 그냥 참았어요. 여기서 수영장 못써서 다음날숙소를 급하게 변경했어요 ㅠㅠ 조식포함 아니였는데 아침을 주더라구요. 미꽝? 무슨 면 있었는데 별로였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긴 해요.

전반적으로 가성비 최고인 듯 합니다. 시내와 약간 떨어진 것 이외에는 큰 불편도 없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훌륭하고요

위치 가성비 좋음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음 3성이아닌 3.5성급 조식은포기

번화가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랩으로 이동하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닙니다. 친절하고, 방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낡은 호텔이지만 뭐 그래도 가격때에 비해 괜찮았습니다. 야시장도 가깝고 롯데마트도 도보이동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깨끗하며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롯데마트까지 걸어서 10분이내입니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