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없어서 그랬나. 방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좋았어요.
앞에 롯데마트랑 야시장 가기는 괜찮아요
근데 주변에 맛집이없어서 롯데리아 갔어요 ㅠ
12층이였는데도 차소리 엄청많이들렸어요.
리뷰중에 도로옆에서 자는줄 알았다는글 있었는데 진짜 그러네요.
수영장 하나만보고 여기 예약했는데요. 최악이였어요.
물을 받은지 오래된건지, 엄청 뿌옇고 누렇고,
물에 벌레랑 나뭇잎이랑 소금쟁이랑 꽃가루같은거 둥둥 떠다녀서 못들어갔습니다.
물이 너무 더럽다고 말하고싶었는데. 그걸 청소해주지도 않을것같고. 시간도 오래걸릴것같고 방도 업그레이드해줘서 그냥 참았어요. 여기서 수영장 못써서 다음날숙소를 급하게 변경했어요 ㅠㅠ
조식포함 아니였는데 아침을 주더라구요. 미꽝? 무슨 면 있었는데 별로였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긴 해요.